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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산면 가송리 봄풍경
@@@ 내고향 안동시 도산면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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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님 반가워요.
내고향안동 카페 운영자 도산여사 입니다.
지금부터 내고향 안동시 도산면 봄풍경을 전합니다.
따로 밝히지 않은 지명정보는 국토지리정보원 지명 찾기에서 인용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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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짜기 다랭이 밭에도 새벽이 열리면 어김없이 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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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명호면 풍호리: 명호면 북서쪽에 있다. 자연마을로는 배형곡(비나리, 비진)이 있다.
배형곡은 마을형태가 배의 모양과 흡사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물이 차면 배가 떠나듯이 잘 살게 되면 모두 마을을 떠나버린다 하여 비진(飛津)이라고도 불렸다.
주로 고추를 재배한다. [출처] 풍호리 [豊湖里, Pungho-ri ] | 네이버 백과사전
![](https://t1.daumcdn.net/cfile/cafe/176CC2484F9E7EFB24)
-계구석 : 비나리 입구에 큰 바위가 있는데 마을에서 내려오는 개울의 입구라 하여 계구석이라 하였다.
-버들미 : 옛날에 버드나무가 강가에 많았으며, 유지앵소의 묘터가 있다 하여 버드미라 하였다.
-고계 : 행정구역 고계리의 중심부락이라 고계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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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도산면 가송리 [佳松里, Gasong-ri]
장군봉, 건지산으로 둘러싸여진 골짜기 사이로 낙동강이 굽이져 흐른다.
배산임수형의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다. 자연마을로는 가사리(가사), 고리재(고리현,고리), 골가사리, 맹개,
부룻골, 새재, 싸근재, 쏘두들(송오), 올미재, 장구목, 장자터, 제삼바들, 큰등 등이 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553954C4F9E81F509)
내고향 안동시 도산면 봄향의 새벽이 밝아 온다.
가사리는 가송리에서 가장 큰 마을로 낙동강 강가에 위치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고리재는 고리재 밑에 있는 마을이다. 부툿골은 분토가 난다고 한다. 송오는 월명소와 사평소가 있다고 한다.
장구목은 지형이 장구의 목처럼 생겼다고 한다. 가사와 송오의 이름을 따서 가송리라 하였다.
문화유적으로 성성재가 있다. [출처] 가송리 [佳松里, Gasong-ri ] | 네이버 백과사전
![](https://t1.daumcdn.net/cfile/cafe/11512A474F9E7D9923)
-쏘두들 : 沼의 언덕부분에 마을이 위치하고 있어 쏘두들이라 한다.
-올미재 : 쏘두들에서 올미 마을로 넘어가는 고개로 올미재라 한다.
-백운지 : 이 마을 뒤에 높은 산이 있는데 백운지라는 천연 못이 있었다고 하여
이 산 밑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백운지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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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도산면 단천리 [丹川里, Dancheon-ri]
청량산 자락에 위치하여 뒤로는 산이 감싸고 있으며, 앞으로는 낙동강이 굽이져 흐른다. 배산임수형의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다.
자연마을로는 개목(포항), 단사(대세), 메내(면천), 목실(항곡), 배호진(백운지), 삽재, 장자터 등이 있다.
개목은 낙동강이 마을 앞에 이르러 목처럼 잘록하게 되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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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사는 흙빛이 붉으며 단사가 났다고 한다. 목실은 목처럼 생긴 곳이 여러군데 있다고 한다.
장자터는 예전에 부자가 살았다고 한다. 단사와 면천의 이름을 따서 단천리라 하였다.
예전에 안동댐 시설에 따라 마을 일부가 수몰되었다. 문화유적으로 성재묘(금난수묘) 가 있다.
[출처] 단천리 [丹川里, Dancheon-ri ] | 네이버 백과사전
![](https://t1.daumcdn.net/cfile/cafe/177BCB484F9E7F000C)
라.원천리 [遠川里, Woncheon-ri]
청량산 자락에 위치하여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마을 앞으로는 낙동강이 굽이져 흐른다.
전형적인 배산임수형의 농촌 마을이다. 자연마을로는 내살미(천사,천곡), 멀먼대(말만대,원대,원촌), 이드릿골(이곡,이곡리) 등이 있다.
내살미는 원천리에서 가장 큰 마을로, 처음에는 낙동강이 이곳으로 흘렀는데
홍수로 인하여 서쪽으로 물러가고 그 대신 모래가 산처럼 쌓여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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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먼대는 전에 말을 매어 먹이던 곳이므로 말만대라 하던 것이 변하여 된 것이다.
원촌과 천곡의 이름을 따서 원촌리라 하였다. 안동 다목적댐이 시설될 때 마을 일부가 수몰되었다.
[출처] 원천리 [遠川里, Woncheon-ri ] | 네이버 백과사전
![](https://t1.daumcdn.net/cfile/cafe/166A12484F9E7F022D)
-내살미 : 낙동강이 동리 가운데로 흐르다가 홍수로 물 흐름이 바뀌어 그것이 갯들이 된 마을이다.
-천곡 : 이 마을 뒷골에서 내가 흘러 천곡이라 부르고 있음.
마. 고산정 :孤山亭 영문명 :Gosanjeong 소재지 :도산면 가송리 447 - 지 정 : 도유형문화재 제274호(지정일 : 1993.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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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정유재란시 안동 수성장으로 활약하여 좌승지에 증직된 바 있는 성성재 금난수(惺惺齋 琴蘭秀 1530∼1599)선생의 정자이다.
선생의 행장(行狀)에 따르면 선생이 35세 되던 1564년(명종 19)에 당시 선성현(宣城縣)의 명승지일(名勝之一)
이었던 가송협(佳松峽)에 짓고 일동정사(日東精舍)라 부르며 늘 경전을 가까이 한 채 유유자적하였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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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팔경의 하나인 가송협의 단애(斷崖)아래에 자리잡고 있다.
주위에는 외병산(外屛山)과 내병산이 병풍처럼 둘러 있고 낙동강의 상류인 가송협의 건너에는 송림과 함께 독산이 솟아 있어 절경을 이루고 있다.
건립당시 사정과 주위의 절경에 대해서는 「일동록(日洞錄)」에 자세히 서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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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따르면 창건 당시부터 예안지방의 대표적인 절경으로 알려져 그의 스승인 퇴계(退溪)선생도 누차 문인들과 함께와서 영시유상(詠詩遊賞)하였다 한다.
′고산제영′(孤山題詠)에는 퇴계문도를 비롯하여 재경관인(在京官人)들까지 찿아 차운(次韻)한 시(詩)가 수백수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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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기와집인데, 3m가량의 축대를 쌓아 대지를 조성한 후,
얕은 기단위에 자연석 덤벙주초를 놓고 기둥을 세웠다. 모두 원주를 사용하였는데
주두상부에는 보아지를 끼웠으나 외부에는 초각을 하지 않고 내부에만 초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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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량가인데 종량 위에는 키 큰 동자주를 세워 여기에 소로를 끼워 장혀와 창방을 받게 하였으며,
좌측 마루상부에는 우물반자를 설치하였고 귀에는 선자연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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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간의 우물마루를 중심으로 좌, 우에 온돌방을 꾸몄는데 좌측방은 통간으로 하였으나 좌측방은 뒤쪽의 1간만을 온돌방으로 꾸며 결국 마루는 ㄱ자형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전면과 양측면에는 계자난간을 둘렀는데 정자로의 출입은 난간의 양측 끝에서만 하게 하였다.
주위의 빼어난 경관과 잘 어울리게 조성한 조선시대 정자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고, 건물도 비교적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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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농암종택
1)긍구당 :肯構堂:Geunggudang 소재지 :도산면 가송리 612 -
지 정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2호(지정일 : 1973. 8. 31) - 규 모 : 정면 3칸, 측면 2.5칸
![](https://t1.daumcdn.net/cfile/cafe/1563AC474F9E7D9F06)
이 집은 농암 이현보 선생 종택의 별당 건물이다.
농암 선생 종택의 상징적인 건물로서 영천이씨 예안파 파조인 소윤 이헌 공이 분천동에 지은 것이다.
종택과 문중의 크고 작은 모든 일이 대개 이곳에서 결정되었다.
1976년 4월에 안동댐 수몰로 도산면 운곡리로 이전하였다가 농암유적 복원 사업에 의해 현 위치로 이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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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전에 의하면 본 건물은 영천이씨의 분천동 입향조인 고려말 이헌이 창건하여 접객별당으로
사용하던 것인데 후에 농암이 중수 승계하여 당호를 긍구당이라 하였다고 한다.
전에 의하면 본 건물은 영천이씨의 분천동 입향조인 고려말 이헌이 창건하여 접객별당으로 사용하던 것인데
후에 농암이 중수 승계하여 당호를 긍구당이라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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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애일당 :愛日當:Aeildang 소재지 :도산면 분천리 11-17
이 건물은 조선 중종 때 문신이며 학자인 농암 이현보 선생의 별당 건물이다. 조선 중종 때의 문신이며 학자 농암(聾岩) 이현보(李賢輔)의 별당이다.
1512년(중종 7) 이현보의 나이 46세 때 부모를 위하여 분강(汾江) 기슭의 농암(聾巖:귀먹은 바위) 위에
처음 지었으며, 1548년(명종 3)에 중창하였다. 현재의 건물은 조선 후기에 다시 세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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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모 . 정면 4칸, 측면 2칸
-조선시대 (안동댐 건설로 1975년 원래의 위치에서 서쪽으로 1㎞쯤 떨어진 영지산 남쪽 기슭인 이곳으로 이전)
- 유래 농암 선생이 이 당을 짓고 94세의 노부의 늙어감을 아쉬워하며 하루하루를 아낀다는 뜻에서 애일당이라 하였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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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방법/업적
. 정면 4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전열칸은 2중보를 걸었으며, 보는 홍예보이고 그 위에 포대공(包臺工)을 세웠다.
툇보에도 홍예가 보인다. 가구(架構)으로 보아 구형(舊形)을 간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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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낙동강 연안의 분천리에 있었는데, 안동댐 건설로 수몰되어 1975년 원래의 위치에서 서쪽으로
1km쯤 떨어진 영지산(靈芝山:436m) 남쪽 기슭으로 이건하여 보존하고 있다.
이용구(李龍九)가 소유·관리하고 있다.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4호(1973년 8월 31일)
- 참고 자료 . 안동문화원,1994,안동군지정 문화재편람,영남사(안동),p.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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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왕모당: 왕모당은 원천리 내살미마을에서 매년 정월 대보름에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빌기 위하여
마을 공동으로 동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이를 ‘내살미왕모당’·‘공민왕어머니당’ 등으로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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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모당은 왕모산성을 기반으로 전승되고 있는데, 왕모산성에는
1361년 고려 공민왕이 안동으로 피난을 왔을 때 축성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왕모산성이란 명칭은 공민왕의 모친이 이곳에 피난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내살미마을에서는 공민왕의 모친인 왕모를 동신으로 섬기는데, 특히 공민왕 가족신 신앙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어서 주민들은 영험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왕모산성의 북서쪽은 절벽이고 그 밑에는 낙동강이 흐르며, 성의 동쪽에 공민왕의 모친이 기거했다는
약 330㎡ 남짓한 터가 있는데 여기에 성황당이 모셔져 있다.
이곳이 바로 원천리 내살미마을 왕모산의 등산로 산등성이다.
성황당은 정면 1칸, 측면 1칸의 목조와가 건물인데 오랜 세월로 인해 많이 파손되었다.
당집 안에 신체로 남녀 목신상이 모셔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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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살미마을의 동제는 당고사라 부르며 정월 초사흗날 당내림으로 시작된다.
당내림을 통해 신이 내리면 제관(숫당주, 안당주) 2명과 축관 1명을 선정한다.
이날부터 선정된 제관과 축관은 금기를 지키고, 제관 집과 당 주위에 금줄을 쳐서 부정한 사람의 출입을 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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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당고사 경비마련을 위한 걸립을 초사흗날부터 열 나흗날까지 계속한다.
각 집에서는 걸립패가 도착하면 정화수를 떠 놓고 빈다.
서낭대에 옷의 동정을 뜯어 걸기나 오색천을 걸기도 한다.
정월 열사흗날 새벽 온혜장에 가서, 명태 2마리·조기·청어·밤·대추·곶감·배추·콩나물·무 등을 산다.
술은 감주를 사용하고 편은 안당주집에서 백편을 시루째 쪄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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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열나흗날 저녁때가 되면 주민들이 풍물을 들고 안당주 집에 모인다.
밤 10시경 서낭대를 앞세우고 제관과 주민들이 풍물을 치면서 당으로 향한다.
성황당에 도착하면 서낭대를 기대 세워놓고 장작불을 피운다.
진설을 하고 재배를 하고 나서 축관은 고축을 한다.
다시 재배하고 숫당주 제관이 소지를 올린다. [참고문헌]『안동의 동제』(안동민속박물관,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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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왕모산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원천리와 예안면 삼계리에 걸쳐 있는 산.
[명칭유래]1361년 고려 공민왕(恭愍王)이 홍건적의 난을 피하여 안동으로 왔을 때
왕의 어머니가 이곳에 피난하였다고 하여 왕모산(王母山)이라 한다.
전설에 따르면 홍건적이 이곳까지 진격하여 공민왕이 위태롭게 되자 백마를 탄 늙은 장수가 왕을 구하고 지렁이로 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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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높이는 648.2m이다. 왕모산은 그리 높지 않지만 경사가 매우 급하여 천연의 요새로 알맞은 산이다.
상수리나무와 굴참나무가 주로 서식하고 있으며, 정상에서는 멀리 청량산(淸凉山) 봉우리와 축융봉 능선이 보이고 수려한 낙동강이 조망된다. 산자락에는 유명한 도산서원(陶山書院)을 품고 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0530A4C4F9E81FC0A)
[현황]왕모산 정상인 두리봉은 12개의 산봉을 거쳐야만 오를 수 있다.
두리봉에는 나무를 베어 내고 봉우리를 깎아 만든 헬기장이 있는데 사방이 확 트여서 전망은 좋지만 자연 훼손 정도가 심하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341454C4F9E81FE2A)
왕모산성은 공민왕이 피난하였을 당시 주민들이 쌓았다는 산성으로,
전체 길이 360m가 넘었으나 지금은 약 50m가 남아 있으며 산성 안에는 왕모당(王母堂)이라는 성황당이 있다.
갈선대는 왕모산에서 전망이 가장 좋기로 유명하다. 왕모산으로 오르는 등산로는 두 코스가 개설되어 있다.
하나는 내살미 입구-왕모산성-왕모당-갈선대-갈림길-동릉-정상(두리봉)-한골 입구 -갈림길-갈선대-왕모산성-내살미 입구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3시간이 걸린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6623F474F9E7D9407)
이 코스는 등산객들이 회귀 코스로 가장 많이 애용하는 구간이다.
다른 하나는 내살미 입구-왕모산성-왕모당-갈선대-갈림길-동릉-정상(두리봉)-갈림길-432봉-밀골 입구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3시간이 걸린다. 이 코스는 정상 북쪽 갈림길 이후부터는 길이 다소 흐리고 잡목이 걸린다.
내고향님 즐거운 봄을 맞이하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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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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