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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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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공지방 모임후기 제 32차 정기강좌 모임 후기 입니다.
서정 추천 1 조회 281 13.07.02 11:52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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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02 12:23

    첫댓글 서정니이임~
    일단 잘 쓰셨습니다!
    이단 정감이 배인게 더 정겹습니다!
    삼단 내용은 정모에서란 말 넘 좋고 분위기살리는 맛깔후기 진짜 쥑입니다!!!
    후기를 이렇게 쓰면 문학작품이 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수고 아주 잘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7.02 13:07

    둥근이님 칭찬 정말 감사함돠...
    뱅기를 높이 태우시니... ^^*

  • 13.07.02 14:56

    서정님(*^▽^*)
    가본듯이 생생합니다 ~
    시공을 넘어서 저도 다녀왔답니다 ??

  • 작성자 13.07.02 21:18

    워우~
    은하수비님 내공이 그 정도일줄은 몰랐네요.^^
    어쩐지 자꾸만 어디선가 송골매의 시선이 느껴지더이다.ㅎ

  • 13.07.02 16:20

    삼태극 운영진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모에 참석하신 회원님들도 수고많이 하셨구요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07.02 21:19

    ♥... ^^

  • 13.07.02 18:11

    보기 참 좋읍니다..

  • 작성자 13.07.02 21:19

    천신의 후예님께서 마음은 함께 하고 계시다는 거 압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02 21:21

    서사님의 숨은 기여가 많았지요. 강사섭외부터 사실은 강의실 사용 건도 서사님의 중간역할이 컸습니다.
    미더우신 정 사나이님^^*

  • 13.07.02 19:23

    서정언니^^ 정모후기 너무 실감나게 정말 잘 쓰셨네요^^
    그날 회비 정산은 간단하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누가누군지를 잘 모르는 상태로
    돌아가며 받은지라.... 총 금액이 41만원이구요... 식사비가 18만원이 나왔답니다.... 책값이 3만원이구요
    440000원에서 180000원 나가고 260000원 입금했습니다^^ 죄송해요...
    다음모임 때는 좀 더 천천히 꼼꼼히 한분한분 다 적도록 할께요... 한 번만 보아주세요.....

  • 작성자 13.07.02 21:25

    여~~~
    여우님 장사 진짜 잘했네요. 이 정도 흑자장사 얼마만이던가? ㅎㅎ 빠미라님 오시면 칭찬 많이 듣겠어요.
    담달에는 내가 도울게요. 여우님이 회원님들 별명을 모를거라는 생각을 내가 미처 못했네요.
    회비 두둑히 내주신 회원님들이 누구신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여우님이 아시니 복받으시옵소서~~~

  • 13.07.02 20:02

    그날 그자리를 위해 준비해주신 분들의 성의가,
    참석하신 삼태극 가족들의 열기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다음엔 꼭 가겠습니다.

  • 작성자 13.07.02 21:26

    네, 기회가되면 도사님의 국선도 시범을 꼭 보고싶습니다.^^*

  • 13.07.02 20:14

    새로운 장소에서 격식까지 꼭 맞춤하여 경건함의
    장을 기획하여 주신, 단군선양회의 원회장님과
    더불어 신완순 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님께
    뜨거운 감사를 표현하지 않을 수가 없겠습니다.

    이렇듯 탄탄하게 시작된 삼태극의 모임, 앞으로
    찬란한 발전이 펼쳐질것임에......
    그리고 서정님의 맥을 제대로 잡은 후기에 뉘라서
    감동을 거부하겠나이까?
    정말이지 흐뭇한 미소가 저절로 만들어지는 후기에
    감읍하며 한달 뒤의 또 다른 정모에서 신바람의 장을
    그득히 채워보자고 새끼 손가락을 힘있게 걸어봅니다.

  • 작성자 13.07.02 21:28

    고맙습니다. 왕언니!
    설악님의 노고는 하늘님이, 땅님이, 서정이까지 압니다. ^^*

  • 13.07.02 21:30

    늦게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저두 나왔네요~~ㅋㅋ 잘은 못했드라도 감흥을 느끼셨다니 고맙고 항상 흥얼거리며 어깨춤이 덩실대는 그날까지 가락을 쳐보겠습니다. 좋은 후기를 쓰신 서정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7.03 13:29

    네 스님,
    앞으로도 북소리 기대하겠습니다.^^

  • 13.07.02 23:00

    왜 나만 빼고 해^^8^^ 화가나네!!!-꼭 일이생겨시리?--하여튼 고생했지라?

  • 작성자 13.07.03 13:34

    7월에 더 반가우려고 그러시죠 장군님...^^*
    이번 달(어휴, 벌써 이번달이라고 하네요)에는 꼭 뵈어요~~~

  • 13.07.03 07:37

    학문과 열정을 겸비한 모임이군요. 지식만 있으면 냉랭하고, 정만 있으면 금방 꺼지는 불과 같은데 두 가지를 다 갖추었으니 오래 가겠군요. 그런데, 팔괘삼태극기에 대해서 한 마디 하지 않을 수 없네요. 중심의 3태극으로 한 건 좋은데, 둘레의 8괘의 배치는 고려해 보는 게 어떨른지요? 저건 복희도의 8괘를 방위만 바꾸어서 배치한 것인데 ...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는 하늘을 가리키는 복희도나 땅을 가리키는 문왕도가 아닌, 인간을 가리키는 8괘의 배치도로 해야 하는 게 아닌가요? 단체의 심볼은 매우 중요한 것인데 ... 너무 아쉽군요.

  • 작성자 13.07.03 13:37

    네, 천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괜찮으시다면 이치에 맞는 팔괘에 관한 글을 본글로 좀 올려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죄송하지만 너무 심오한 말씀을 하시면 초보인 저희는 이해가 어려울 듯 하니
    되도록 쉽게(이것이 더 어렵지요.^^*)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13.07.03 16:31

    쾌[괘]자체가 뜻기호인데 그 뜻을 모르니 모두들 제 각각 쾌를 그려넣지요.

    쾌의 근원을 알아야 바른 태극모양을 알수 있습니다.

    아쉬운 삼태극기 입니다.

    쾌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 13.07.03 09:08

    시간이없어서 못가지만 기회있을때가보고싶네요

  • 작성자 13.07.03 13:38

    천겁님, 기말고사 시험 잘 보셨어요? ^^*
    이제 방학이니 7월 정모에는 꼭 오세요~~~

  • 13.07.03 13:31

    모든 분들이 다 함께 고생하셨습니다. 할 줄 아는게 홀로 깊은 사색 뿐이라 큰도움이 못될지라도 시간을 쪼개서 라도 동참 열심히 하겠습니다. ^^_()_

  • 작성자 13.07.03 13:39

    야~ !!!
    너무 반가우신 말씀입니다.
    앞으로는 계속 뵐 수 있다는 말씀이지요?
    너무 좋은데요 디아블로님? ㅎㅎ

  • 13.07.03 16:02

    새로운 좋은 장소에서 좋은 분들과 뜻깊은 정모소식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삼태극 보기 좋습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07.03 20:12

    미소님,
    KTX 함 타셔요...^^*

  • 13.07.03 16:37

    한 번에 너무 많은 분들과 눈인사를 교환했네요..
    모두 기억에 담지 못해 죄송하지만.. 카페지기 오종홍 대표님..30분 시작강의 잘 들었습니다.. <태백산 신단수>을 <우주산 세계수>로 풀이해 주신 참신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법상스님..고구려 말발굽소리를 북소리로.. 이런 북소리 처음 접했어요.. 민족 북소리에 틀림없어요.. 계속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정진하시는 와중에 후진 양성도 꼭 해 주시기를.. 좋은 것은 전승시켜야지요.. 그리고 본 강의를 맡아주신 강혜정 학술위원님.. 참 준비를 많이 해 주셨어요.. 열정적인 강의에 깊히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원영진 대종교 총전교님과는 명함을 교환했으니 영광이구요..

  • 13.07.03 16:50

    저는 명함을 드렸는데 제게 명함을 주신 분은 몇분이 안되는군요.. (주)에터미 성태호 님, 마음이 부자인집 남창우 님, 한생명 자연치유원 김희대 대표님 명함을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참 식사가 시작되었을 무렵 제 옆자리로 오셔서 자기소개를 해 주신분이 기억에 크게 남았어요.. 닉네임이 서정이라고 하셨어요..친화력의 내공이 있는 분이구나 생각했는데.. 모임후기를 쓰신 분이 바로 이분이네요..ㅎ ㅎ 글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감칠맛 있게 표현하는 기법도 뽐내시고.. 이런 재능있는 분이 계시니까 삼태극이 발전하는 것 아니겠어요? 마지막으로 또 한 분 있네요..들꽃여우님.. 닉네임을 몰랐는데 댓글을 보니까

  • 13.07.03 17:01

    그 분인것 같아요.. 틀렸으면 양해 바랍니다..회비를 수금하면서 "큰 돈 내시면 삼태극은 거스름 돈 없다는 것 아시죠?"하면서 낙아채듯이 화폐를 강탈(?)해 가신분.. 이런 경우를 처음 당해 보는 시골뚜기라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유머를 할 줄 아는 아가씨의 애교로 생각하니까 귀여웠어요.. 이런 분이 삼태극 모임을 활성화 시키는 윤활유 가 되지 않겠어요? 자리를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 너무 고맙구요.. 앞으로도 모두 한 마음이 될 수 있는 공동선 창조에 앞장 서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거듭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07.03 20:19

    풍류도인님,
    긴 댓글 감사드립니다. 애정을 가지고 모임에 나오셨다는 거 느껴집니다.
    매달 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주 뵙고싶습니다.^^*
    책도 여러권 내신 분이시군요. 기회가 되면 풍류도인님의 강의도 듣고싶습니다.

    회비 들꽃여우님께 내신 거 맞습니다.
    ㅎㅎ 어휴~ 수십만원짜리 수표가 아니길 얼마나 다행인지요.ㅎㅎ

  • 13.07.06 05:32

    좀더 일찍 갔어야 하는데, 다른 행사와 겹쳐 늦게 도착하여 유감입니다.
    글고 사진 퍼옮기려 했더니 안돼는 것도 유감입니다.
    그리고 뒷풀이 유감의 글도 올렸습니다.
    소통을 위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07.06 10:36

    네 회장님 반갑습니다. ^^*
    글을 복사금지 해놓은 것은 회원님들의 사진이 있어서 조심스럽습니다. 이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 13.07.23 15:37

    서정님 후기 생생하게 잘 읽었습니다~눈앞에 선하게 보이는거 같습니다^^들꽃여우님 총무일 대신하느라 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13.07.23 18:15

    네, 토요일날 뵐 수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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