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22 수요일
오늘 우리 교회 강단에는 많은 천사들이 있었다.
하나님께서 강단으로 많은 은혜들로 부어 주셨고, 강단 위로 하늘문이 크게 열려 있었다.
강단으로 생명수가 소낙비같이 내리고 있었다.
하늘에서 특별하게 보이는 8명의 천사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오늘 우리 교회로 온 것이 보였다.
8명의 천사들은 우리 교회를 자세히 살펴보고 있었는데,
어떤 목적이 있어서 온 것으로 보였고, 어떤 일을 하러 온 것으로 보였다.
분명히 알 수 있었던 것은 우리 교회 성도들과 관련이 있어 보였다.
지금이 마지막 때이고, 주님께서 오실 때가 심히 가까워졌기에, 날마다 영계가 무섭게 움직이고 있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금색 세마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는데,
예수님의 얼굴에서 광채가 강하게 나오는 모습이었다.
예수님의 얼굴을 볼 때에, 너무나도 아름다운 얼굴, 영광스러운 얼굴로 보였는데, 엄청나게 빛이 났다.
인간의 언어로는 다 설명하기 어려운 예수님의 얼굴로 보였다.
오늘 나는, 주님의 신부와는 관련이 없는 수준을 가지고 있는 성도로 인하여,
마음이 상하여 있는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다.(3층성전)
오늘은 하나님께서 천국 보좌에 않아 계신 모습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신 모습으로 보였는데, 얼마나 진노하심이 크시던지,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큰소리가 들렸는데, 쾅쾅쾅!!!! 소리가 들렸고, 진노가 다가오는 소리로 크게 들렸다.
이 소리는 대환난이 다가오는 소리로 들렸고, 쾅쾅쾅!!!! 소리는 심판을 받게 될 소리로 보였다.
그런데 엄청나게 두려운 이 상황에서도, 이 땅의 성도들은 반응을 하지 않는 모습들로 보였다.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자들의 죄가,
얼마나 악한 죄였는지를 하나님께서 알게 하여 주셨는데, 대환난에 남겨지고, 지옥으로 던져지는 죄로 보였다.
회개하지 않는 고집과 불순종하는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는 줄을 알고,
즉시 회개하여 죄에서 돌이키는 반응을 하나님께서 보여야 할 것이다.
우리 교회 성도가 보였다.
1. 예수님께서 창으로 이 성도를 직접 찌르시는 장면이 보였다.
이유가 보였는데, 너무나 오랫동안 마음과 양심을 똑바로 사용하지 못하여, 가증하게 보셨기 때문이다.
이 성도의 마음이 보였는데, 정한 마음이 없이 이랬다, 저랬다 하며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창으로 이 성도를 찌르신 것이다.
순수하고 착한 마음, 정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2. 예수님께서 이 성도를 직접 깨트리시는 장면이 보였다. 곧 이 성도가 피를 흘리며 엎어지는 모습이다.
이 성도는 항상 오해를 잘하고, 육의 마음으로 행하니, 예수님께서 이 성도를 악하고 교만하게 보시고,
뱀머리를 밟아 버리신 것처럼, 예수님께서 이 성도를 직접 밟아 버리신 환상이다.
이 성도는 많은 죄로 인하여 성도로서 귀한 것을 다 잃어버릴 것으로 보였는데,
자신의 잘못된 마음과 교만한 육의 행위를 급히 회개하지 않으면, 반드시 지옥으로 가게 될 것으로 보였다.
3. 이 성도를 예수님께서 매우 미워하셨다.
예수님께서 미워하시니 천사까지도 미워하는 모습이다.
목자가 항상 가르치고 책망하여도, 이 성도는 끝내 자신의 잘못에 대하여 깨닫지 못하는 자이다.
이 성도의 죄는 말씀을 의심하는 죄, 자신의 기준으로 말씀을 판단하여 오해하고 왜곡한 죄,
육의 마음으로 곤조를 부린 죄, 목자를 대적한 죄로 보였는데, 이 죄로 인하여 지옥 갈 것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이 성도를 심히 교만하게 보셨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목자와 완전히 끊어진 것으로 보였다.
4. 이 성도가 교만하니 예수님께서 이 성도에게 뱀을 보내시며, 저주를 받게 하시는 모습이 보였다.
5. 이 성도는 악한 짐승같이 포악한 귀신으로 보였고,악한 마음, 육적인 독살스러운 마음이 숨겨져 있었다.
그러나 악한 나무, 악한 열매를 숨길 수 없이 교회 안에서 가끔씩 드러나는 모습으로 보였다.
우리 교회에서 이런 악한 수준을 보이니, 하나님의 큰 심판을 피하지 못할 자로 보였다.
장면이 바뀌고, 오늘 하나님의 마음이 좋아 보이지 않았는데, 성도들의 문제로 보였다.
한 성도가 크게 걸린 것 같이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신 예수님께서는 흰 세마포를 입으시고, 빛나는 보석처럼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에 놓은 촛대에 불이 켜진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에서 강한 빛이 나오는데,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는 강단으로 보였다.
이곳에서 이제까지 전하였던 말씀이,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으로 크게 들려왔다.
사람의 소리가 들려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던 말씀으로 들려오는 것으로 들렸다.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한 강단, 거룩하고도 두려운 강단으로 보였다.
우리 교회로 많은 천사들이 내려왔다.
우리 교회에서 목회를 훼방하는 귀신들과,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들과 싸우고 있는 장면이 보였다.
나는 강대상에서 말씀을 전하는 목자로 보였고, 하나님의 종으로 보였다.(3층성전)
표현하기는 매우 어려우나,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으로 내려오셔서 말씀을 전하시는 모습이 보였는데, 빛이 엄청나게 강하게 났다.
내가 강단에서 말씀을 전할 때에, 강대상 양쪽으로 2개가,
무엇인가 설명할 수 없는 2개가 움직이며 돌아가는 것이 보였는데,
너무나 오묘하고 너무나 신비하고 너무나 놀라워서 표현할 수도 없고, 사람으로서는 알 수가 없었다.
영안이 크게 열려서 본다 하여도,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것을 다 알 수는 없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역사를 사람이 다 알 수가 없다는 것을 이 장면을 보면서 깨닫게 되었는데,
만약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역사, 성령님께서 행하시는 역사를 모르는 우매한 자가,
아는 척하고 자신의 육의 생각으로 잘못 판단하여 죄를 짓게 된다면,
성령을 훼방한 죄의 책임을 자신이 다 감당하여야 하니, 육의 교만한 생각을 애초부터 품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오늘 우리 교회 강단에서 나타나는 신비한 역사를 보고 알 수 있는 것은,
우리 교회 강단에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와 신령한 역사가 강하게 나타나는 강단으로 보였는데,
오늘 뿐만이 아니고 항상 있었음을, 오늘 장면을 볼 때에 알게 되었다.
우리 교회 강단을 볼 때에 너무나 놀랍고도 무섭고 두려워서 살벌하였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능력과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역사에 완전히 압도되기 때문이다.
영안이 열린 자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역사를 보고 너무나 놀랍고 두려워서 압도되는 것이다.
우리 교회 본당 강단에 계신 예수님에게, 금빛이 엄청나게 났다.
예수님께서 어디에선가 서 계셨는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있는 교회들을 빠짐없이 평가하시는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 차례가 되어 예수님께 평가를 받기 위하여 성도들이 모여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평가하시기 위하여 많은 것을 보셨는데, 그중에 이것을 보셨다.
예배를 드릴 때에 예배를 드리는 자세나 태도를 보셨다.
말씀을 어떤 마음으로 듣는지, 말씀을 들을 때에 성도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보셨다.
간절한 심령, 뜨거운 마음으로 찬양을 하고 있는지, 냉랭하게 형식적으로 찬양을 하고 있는지,
예수님께서 한 가지도 놓치지 않으시고, 성도들의 모든 마음과 태도와 자세와 행위를 자세히 평가하고 계셨다.
우리 교회 성도들이 "성령을 내려 달라."는 가사 내용인 찬양을 부르는 모습이 보였다.
그런데 그중에서 손을 들고 간절한 마음으로 찬양을 부르는 성도가 몇 명이 있어 보였고,
그 외 성도들은 손을 들지 않고, 간절한 마음으로 찬양을 부르고 있지 않은 모습이 보였다.
그런데 그 찬양 가사에 맞게 손을 들고 찬양을 부르는 것을 원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전혀 모르고,
자신이 하고픈대로 자신의 수준대로 찬양을 부르고 있는 모습으로 보였다.
그리고 우리 교회 성도들이 목자를 어떤 마음과 어떤 행위로 대하고 있는지를 자세히 평가하고 계셨고,
목자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자, 목자의 인도에 불순종하는 자, 대적하는 자들을
매우 미워하시며 그런 자들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돌아서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보였다.
이것을 지속하는 행위를 보일 때에 주님과 완전히 끊어지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예배를 뻣뻣한 마음으로 드리는 자들이 있었고, 말씀을 들을 때에도 뻣뻣한 마음으로 듣고,
말씀에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그러한 자들을, 예수님께서 심히 거슬려하시고 미워하셨다.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반응을 보이며 예배를 드려야 함을 깊이 깨달아야 할 것이다.
교만한 육을 꺾지 않은 자는, 그 교만한 육을 꺾기까지 주님과의 관계는 도저히 될 수가 없어 보였다.
우리 교회 성도 한 사람이 자신이 서 있는 자리가, 예수님께서 평가하고 있는 자리인지도 모르고,
평가하고 있는 예수님 앞으로 갑자기 뛰어나오더니, 까불고 나대며 월권하는 모습이 보였다.
이 성도의 모든 행동이 통제가 되지 않는 철없는 어린아이처럼 보였다.
두려움이 없이 육의 마음으로 날뛰는 이 성도를, 예수님께서 매우 악하게 보시고, 죽이시는 모습이다.
하나님 말씀에 순복하여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고,겸손히 순종만 하는 성도가 되어야 살게 된다.
그런데 이 땅에 있는 교회들을 빠짐없이 평가하고 계신,
예수님께서 서 계신 장소가 갑자기 보였는데, 놀랍게도 우리 교회 1층 본당 강단으로 보였다.
예수님께서 1층 본당 성전 강단에 서서, 이 땅의 모든 교회를 평가하시고 있는 모습으로 보였다.
예수님께서 우리 교회에 계신 것을 확증하여 주시는 환상이다.
우리 교회 1층 본당 성전 강단에서, 이 땅의 모든 교회들을 평가하시고 계신 예수님의 모습으로 보인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평가하시던 우리 교회 강단은 금빛으로 강단 전체가 가득 차서 눈을 뜨고 쳐다볼 수도 없었다.
예수님께서 곧 오신다. 당신은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첫댓글 아멘!!! 두렵고 압도적인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기억하고 생명이 붙어있는 날 숨죽이며 겸손히 완전히 죽은 자로 살겠습니다 목사님
주님의 신부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상태로 살아가는 제 자신의 모습을 깨닫고 두렵고 무서운 이때에 온전히 회개에 전념해서 산송장으로 살겠습니다 목사님
은혜와 사랑만 강조하며 방종과 방탕으로 이끄는 인도자들로 가득한 이때에 날마다 하나님의 두려우심을 깨우쳐주시며 바른 교훈과 진리로 인도해주신 은혜 감사하며 철저히 순종으로 회개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천국과지옥을 결정하시는 예수님께서
온세상의 교회와성도들을 평가하시고 계심을
알고 행동하나 마음과생각 태도와자세를
얼마나 올바르고 바르게 행하여야하는지를
매순간 순간을 놓치지않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들을 어떻게보시고 가르시는지에 따라 영원이 결정되니 얼마나 두렵고 무서운일인지요 자신을 완전히 바꾸겠습니다
들을수도 알수도 없는 많은 영적간증들을 알려주시어 정말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날마다 마주대하며 주님과 너무나도 가까우신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가장 정확하신 말씀 엎드려 감사로 받습니다. 정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받습니다. 주님께서 평가하심을 알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어리석고 우매함을 버리고 정신 차려 주신말씀대로 행하겠습니다.
오늘도 진리말씀 감사합니다! 💘💘
참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오직 믿음으로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무조건 아멘으로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직 말씀 앞에 순종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매우 매우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투명인간과 같이 없는 존재로 조용히 겸손히 순종만 하도록 해서 살게되는 생명의 길을 선택하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한 보석 💎 과 황금 👑✨️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예수님께서 직접 평가 하시는 내용이 이 땅에서 제일 합당한 평가인줄 믿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것들의 근본이신 주님께서 주님의 종을 통하여 말씀을 주시고 말씀대로 판단 하시고 평가하시는 주님의 평가를 누가 쟁론할수 있겠는지요!!!
오직!! 말씀을 주신 주님 앞에 목사님 앞에 순종함과 충성함 뿐입니다!!!
우리 목사님을 통하여 늘~직접 평가하시는 주님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하시는 평가가 가장 정확하기에 평가하심을 듣고 철저히 회개하고 매순간 결정지어지음을 알고 두렵고 떨림으로 처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