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장애인 ♿️ 문화예술인 공공일자리 팀으로 활동하고있는 멤버들은...
드넓은 세상속으로 날아가기 위해 힘껏 난타북을 두드리면서 날개짓을 펼쳐보겠습니다.
우리들의 전사들은 세상속에서 차별과 편견이라는 보이지않는 벽을 가감하게 두드리면서...
인식변화를 도모하기위해 매일동안 함께 모여서 실력을 향상시켜왔습니다.
그옆에는 항상 나완식 멘토 강사님과 유대수 관장님의 계셨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유대수 관장님 께서는 덕천초등학교 에서 선보이게되는 퓨전난타 공연준비하느라 여념이없네요 ㅎㅎ
우리 황인하 멤버 는 오늘도 나완식 멘토 강사님과 함께 북맞춰서 카리스마 있는 여전사처럼 앞으로 전진하리라 다짐해봅니다.
현란한 지병호 멤버의 베이스 기타 연주소리에 따라서 문현일 드러머 께서도 경쾌한 리듬에맞추어서 연주하고있습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공연준비하는 모습들입니다.
늘 아버지처럼 때론 친구처럼 항상 곁에서 챙겨주려고 무던히도 애쓰고계시는..
우리 나완식 멘토 강사님의 열정을 또한번 느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4월 15일 에 선보이게되는 대망의 하이라이트 무대만을 앞두고 자신과의 기나긴 싸움에서 승리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