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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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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어디~❓ 광주행 고속버스
테란 추천 1 조회 194 23.10.17 20:12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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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7 20:16

    첫댓글 테란님
    건승임덩!!~~~👍🎊

  • 작성자 23.10.17 20:19

    넵 쏘쿨님 챙겨주셔 감사합니다

  • 23.10.17 20:17

    제 아들 퇴소식 때 생각 나네요.
    그 넓은 연병장
    그 많은 똑같은 훈련병중에
    제 아들이 딱 보였답니다.

    입소 하고..
    퇴소 하고..
    군 생활 하고..
    그 애타고 마음 아팠던 기억이 새록새록입니다.

    고생한 아들 꼭 안아주세요.

  • 작성자 23.10.17 20:21

    6주동안 훈련소밴드가입 안하고
    철저히 외면했습니다. 일부러요.
    지금처럼 알아서 잘 할테니깐요.
    주류백화점가서 헤네시를 산다는게 깜빡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0.17 20:22

    🚌 프리미엄버스 시설 좋습니다.
    그냥 푹 주무시고 일어나면
    도착되어 있을겁니다

  • 23.10.17 20:25

    광주 광천터미널 그때당시
    크게 잘해 놓았던데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까ㅎㅎ
    테란님 아들 이등병 계급장
    잘 달아주고 안아주고 오세요~~~

  • 작성자 23.10.17 20:27

    반달형 유스퀘어 광주터이널
    지금도 잘 있을텐데요.
    늦은밤까지 근무. 노고 많으십니다

  • 23.10.17 20:28

    @테란 ㅎ이제 마감하고 퇴근하네요

  • 23.10.17 20:40

    신병훈련을 광주 31사단에서
    받았군요ᆢ
    저도 39년전 31사단에서
    신병훈련을 받았습니다.
    5월에 입소했는데 그렇게
    더운 5월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어언 40년이 흘렀네요ᆢ
    아드님 부디 군생활 잘 마치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23.10.17 21:28

    31사단 맞습니다.
    큰 선배님 이시네요 ^^

  • 23.10.17 21:26

    @테란 31사단이면 선배 맞습니다ᆢㅎ

  • 23.10.17 21:29

    도깨비 테란님~ 일생에 한번있는 퇴소식
    늠름한 모습으로 변해있을 아드님과 즐거운
    담소 나누시고
    열심히 살고있는 아빠의 모습처럼 아드님도
    군 생활 잘 할거라 봅니다 ~ 오고가는길 편안하세요~^^

  • 작성자 23.10.17 21:29

    도깨비 ㅋㅋ
    공유를 소환해 봅니다

  • 23.10.17 21:43

    @테란 기압을 주셨는지 눈 깔았네요~~ㅎ
    공유는 도깨비 신부한테 보내시고 테란님만
    일정 잘 마치시고 서울로 휙 올라오세요~~

  • 23.10.17 21:08

    벌써 진급 축하축하 ㅎ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길 ㅎ

  • 작성자 23.10.17 21:26

    운전안하는게 이렇게 편할 줄이야

  • 23.10.17 21:16

    잘 생각하셨어요.
    프리미엄 버스 정말
    편하고 좋더라고요.
    아드님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고
    조심히 잘 다녀오셔요. ^^

  • 작성자 23.10.17 21:28

    조금 더주고 프리미엄이 낫겠습니다
    눈치안보고 좌석제끼는거 따봉입니다

  • 23.10.17 21:30

    광주는 내가 쪼까 아는디 ㅎ
    상무대만 생각나는디
    광주에 부대가 있나

  • 작성자 23.10.17 21:33

    북구 오치동에 있네.
    31사단 바람으로 선배님도 계시네

  • 23.10.17 21:43

    상무대는 장성으로 갔시유ㅎ

  • 23.10.17 21:44

    @테란 잉~알지 알지 ㅎㅎ
    전남대 가까운 ..
    국제고를 막내동생이 다녔어

  • 23.10.17 21:48

    @창포 그땐 쌍촌동에 있었죠
    내 어릴적엔 ㅎ

  • 23.10.17 22:00

    @레아 지금은ᆢ치평동~ㅎ

  • 23.10.17 22:01

    @창포 저 초등학교시절 상무대로
    소풍도 갔었어요ᆢㅎ

  • 23.10.17 22:01

    @바람으로 맞아요 ㅎ

  • 23.10.17 23:00

    도착시간 되었나요?

    낼 아드님들 상봉 잘하시고
    눈물 흘리시지 말고 ㅋ
    맛잇는 걸로 곱배기 사주시고
    잘 올라오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0.17 23:03

    거의 다 온듯 합니다.
    둘째가 개그드립치다보면
    눈물흘릴상황은 없지 싶습니다 ㅋㅋ

  • 23.10.17 23:24

    잘다녀오셔요.
    아들만나 맛난것도 많이사주시고
    보통 훈련병 생활 끝나면 군대 생활
    다 끝나는걸로 아는 우리 불쌍한 신병들
    많이 다독거려 주시길~~~

    그래도 둘이 같이 입영했으니 얼마나 좋을까
    서로 의지되고 힘든 군생활 더불어
    보내고 나면 정도 남달라 질듯하네요

  • 작성자 23.10.17 23:54

    톡에서도 다 끝난것처럼 들떠있어서
    모른척 가만히 있멌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hell~~아이쿠 ㅋ

  • 23.10.17 23:55

    @테란 ㅋㅋ 그렇겠지요.
    그래도 그때기분은 짱 일터이니
    잘 맞추어 주세요.
    테란님은 잘하실듯 하네요.

  • 23.10.17 23:32

    이제서야 읽습니다.
    면회 잘 하시고
    맛있는 고기 많이 많이 사주시고 오세요.^^

  • 작성자 23.10.17 23:54

    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맛난것 실컷 먹겠습니다

  • 23.10.17 23:50

    버스타고 가셨네요~
    먼길이니 잘하셨네요~
    낯선곳이지만 푹~~ 주무시고
    낼 상콤한 얼굴로
    늠름해져있을 두 아드님과
    따뜻하게 상봉하소서~~~

  • 작성자 23.10.17 23:56

    대중교통이 최고긴 해요
    다큐멘타리 보며 강제휴식중입니다 ㅎ

  • 23.10.18 00:00

    대중교통으로
    잘 하셨어요.
    어서 잠청하시고
    내일 아들 두분에게 장하다는 칭찬과 함께
    꼭 앉아주세요.

  • 작성자 23.10.18 00:13

    원래 두시쯤 자는데
    일찍 청해볼까 합니다
    좋은꿈 꾸시구요

  • 23.10.18 06:50

    듬직한 국군장병으로 태어 났겠습니다
    퇴소해서 좋고, 아버지 봐서 좋고~
    행복한 하루가 되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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