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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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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서경지부 출석부(수) 날씨누리 예보입니다 ^^♡
은행나무(서울,아산) 추천 0 조회 62 24.02.13 23:4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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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4 01:44

    첫댓글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2.15 09:11

    자기둥^^♡

  • 24.02.14 02:45

    애 보는것 힘들고 공도
    없다는데요 안봐줄수도
    없어서 어쩐데요 힘내시고요 행복 하세요 ^^

  • 작성자 24.02.15 09:12

    벌써 7키로가 되니 힘에 부치기는 해요 ㅎㅎ

  • 24.02.14 04:48

    에효~~
    저 살인미소 아기를 두고 엄마는 급히 복직
    해야 할 이유가 생겼나봅니다
    얼마나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을까요
    낭구님 24시간 육아
    응원합니다
    대가족 보살피시려면
    체력관리도 잘 하셔야 겠네요

    아파트 마을은
    비도 바람도 없는데
    차로 20분 거리의 농장엔 지난밤 부터
    많은비가 내리고
    바람도 많이부네요

    수고 많으신 낭구님
    좋은 하루되셔요 ^^

  • 작성자 24.02.15 09:16

    26세에 큰애를 시작으로 70이 끝이 아님 을 알기에ㅎㅎ 건강관리에 올인해야겠어요.
    미혼인 39세 셋째딸,33세 막둥이 아들까지
    육아 대기중 ㅎㅎ
    오늘도 신나게 입니다^^

  • 24.02.14 05:25

    웃는 모습 손녀 귀여워요
    아기 돌보는게 일하는것 보다
    힘들다는데
    낭구님 고생 좀 하시겠읍니다
    오늘도 즐건날 되세요

  • 작성자 24.02.15 09:17

    힘든건 맞아요.
    그런데 아기가 주는 행복이 이루 다 말할수 없을 정도예요 ㅎㅎ
    오늘도 신나게 입니다^^

  • 24.02.14 06:33

    내자식들 다 키으면 끝인줄 알았는데
    손주들까지 돌보게 되니 할미는 고달픈것 같아요.
    손주들 보다보니 내 생활의 리듬은 깨지고
    손주와 더불어 사는것도 또다른 희열이 있지요.
    손녀가 넘 이쁘네요.
    아가들이 이쁘게 보이는것은 내가 늙었다는 것이지요.
    휴직 하시고 손녀와 또 다른 행복을 찾으시고
    건행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2.15 09:18

    힘든건 맞아요.
    그런데 아기가 주는 행복이 이루 다 말할수 없을 정도예요 ㅎㅎ
    언니도 잘아시잖아요 ㅎㅎ
    오늘도 신나게 입니다^^

  • 24.02.14 06:36

    아기의 모습이 넘귀요미
    육아에 푹빠지신 낭구님
    몸관리잘하시롱 하세요
    은근 넘 힘들어요 아기보는거
    귀염둥이들 하고 지내면 하루가 후딱~~♡♡♡

  • 작성자 24.02.15 17:57

    갈수록 이쁜짓을 하네요 ㅎㅎ
    즐거운 저녁 되세요^^

  • 👍건강할 때는
    사랑과 행복만 보이고
    👎허약할 때는 걱정과 슬픔만
    보인다고 하지요.
    🧩겨울의 끝자락에서
    봄기운이 살짝 느껴집니다.
    🛡감기조심
    🪆건강부터 챙기시며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

  • 작성자 24.02.15 17:57

    즐거운 저녁 되세요^^

  • 24.02.14 07:16

    손녀가 복스러운게 너무
    귀요미 입니다.
    낭구님 육아복이 있으신지
    육아에 달인신듯 합니다.
    우선 건강해야 육아도 잘 할수
    있겠지요.
    늘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 가득하세요.

  • 작성자 24.02.15 17:58

    이쁜건 이쁜거고 할미가 늙어서 힘들어유 ㅎㅎ즐거운 저녁 되세요^^

  • 완연한 봄날씨입니다
    곧 바쁠시기일듯 싶습니다

    손녀가 애교쟁이로 할미 지갑을 거덜낼듯 싶습니다 ㅎ
    오늘도 고운 일들로 행복이 가득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2.15 18:03

    달랑 20평 구한 밭을 3월10일경에 개장 한다네요. 빨리가서 퇴비도 펴놔야하고 감자 심을 준비도 해야하는데 ㅎㅎ
    거덜낼 지갑 여러개 준비해야해요 ㅎㅎ
    손주가 셋이라서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 24.02.14 09:00


    저 웃는 얼굴에 볼
    작은 손가락
    발가락 한번만 살짝 손등으로 스쳐 봤으면,,,
    어린 아기 만져본지가
    17년?
    막내 손녀가 18세
    외출을 해도
    아기 얼굴 보기가
    꿈에 떡맛?
    엇그제 어느 까페에서
    쪽쪽이를 빨고 있는
    유모차에 아기를
    살살 손을 흔들어 보이면
    아기가 웃어주기도 하지만
    낯을 가릴지 모르니
    그들이
    사라지는 뒷모습까지
    서서 구경을 했는데,
    요기 또
    시선을 돌리기 어려운
    아기가 웃고 있네요
    ㅎㅎ
    오구오구 귀여워라
    낭구님 행복하시겠어요
    부러움입니다.

  • 작성자 24.02.15 18:05

    아기가 귀한 세상이 되었으니까요.
    울둘째딸도 더 낳을 생각이 없다고 해요.
    혼자는 외로운데~~~
    즐거운 저녁 되세요^^

  • 24.02.14 09:01

    명절은 잘보내셨나요
    육아에 바쁜 낭구님
    건강하게 잘 돌보시구
    즐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4.02.15 18:06

    주춧돌님도 명절 잘 보내셨지요.
    저는 늘 그렇듯 바쁜 일상이예요 ㅎㅎ
    즐거운 저녁 되세요^^

  • 24.02.14 16:51

    모든것이 순조로운 수요일 오후 입니다.
    속리산 소재 카페에서 혼자만에 힐링하고 왔네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작성자 24.02.15 18:07

    멋진 시간을 보내셨군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 24.02.15 06:39

    육아 정말 힘드실텐데
    대단하시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귀요미보구 행복 한아름 얻고 갑니다^^

  • 작성자 24.02.15 18:09

    팔도 허리도 아파요 ㅎㅎ
    그러나 어쩌겠어요~
    믿을건 천정엄마이니~
    즐거운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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