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전 장관은 28일 오후 SNS를 통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를 치켜세우며 "문재인 대통령을 잘못 보필한 두 비서실장을 추천할 것이 아니라 곽상언 변호사를 추천해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이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을 임명할 당시 임 전 실장과 달리 곽 변호사가 이에 반대했기 때문이다.
그는 "이십 년 이상 검찰의 표적으로 수난을 겪어 온 노 전 대통령의 사위 곽 변호사가 문 정부가 윤석열을 서울 중앙지검장으로 발탁하기 전 ‘재앙의 씨앗이 될 것이니 임명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고 한다"며 "그러나 그 후 문 전 대통령이 윤석열을 다시 검찰총장으로 전격 임명하는 것을 보고 모든 기대를 접었다고 했다"고 적었다.
추 전 장관은 "포괄적으로는 임명권자인 대통령이 판단하고 임명한 것이니 그 결과도 책임져야 한다고 본다. 결과를 책임지는 것이 대통령의 자세라고 본다"고 한 곽 변호사의 한 언론 인터뷰 발언을 인용해 문 전 대통령을 에둘러 비판했다. 이어 "에두르거나 주저함 없이 솔직하고 씩씩한 기상이 노 대통령을 닮았다. 논점 파악도 탁월하다"며 곽 변호사를 치켜세웠다.
첫댓글 얘는 아직도 헛소리구나
돈이 없어서 진짜 말을 않는다
하
미친녀자
노무현대통령 탄핵 찬성표 던진 당신이 무슨
그분 사위까지 팔아서 문프를 까내려ㅋㅋ
그리고 무슨 아들도아니고 딸도 아니고
사위가 뭔데 닮고어쩌고 하는거야
야 느그 찢때문이야!!!
뭔 개소리를 아직도 하는지
도랏나 저게 진짜
뭐라는거야
이거는 진짜
미애는 언제쯤 입을 다물까. 다시 아들 얘기가 불거지면?
스트레스
싸물어라 이 ㅁㅊㄴ아
뭐래 미친
이거 언제까지
법무부 장관으로 있으면서 뭐 하나 한 것도 없이 내려온 주제에 ㅋㅋㅋ 어휴 진짜 쟤나 조국이나 꼴값이야
너는 삼보일배 또 해라
미친×
하다하다 윤석열까지 문프한테 책임지라네 미친ㅋ
좋게말하면 과대평가된 정치인중 하나임 ㅋㅋㅋ
이재명 원팀!
멀 어케 책임지라는거야ㅋㅋㅋ
이 ㅁi친?
이런 말할때만 나타나네
공천 받고 싶어서 저러나 아주 툭하면 뒷통수 때리는 스타일이구나 삼보일배까지 해놓고도 정신 못차렸어 역시 사람 안변한다
닥쳐
이니 건들지 마라
으이구
와 추할 추 어디 안가네
돌?
아직도 저런소리나 하는구나
윤석열 키운 거 너잖아
추한 녀 ㄴ!!!!
윤석열의 정치적 어머니 주제에 말이 많네 정치적 아버지인 조국이 입 터니 따라하냐?
윤석열 잡으라고 그 자리 줬는데 니가 제대로 못해서 이지랄이 났구만 남탓 오지네. 이게 대통령을 탓해야 한느 거냐? 본인 무능을 치열하게 반성해도 못보듬어주겠구만. .
입 닥쳐라!
왜저래 진짜 ㅡㅡ
추하다
뭐라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