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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인 모임 영화: 똑같이 우상숭배의 제사장 왕에서 시작해서 완전 반대 쪽에서 끝난 두 여왕의 이야기 – 우리의 건희 여왕은 어느길을 택할 것인가
이석호(Salzburg) 추천 0 조회 58 23.02.21 12:5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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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2 01:16

    첫댓글 악마의 커플, 사탄의 커플 ,, 아합왕과 이세벨..
    소름끼치는 이세벨..
    공포의 이세벨..
    엘리야같은 강한 선지자도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게 했던 독한 여자 이세벨...
    나약한 아합왕..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기 위해
    이세벨 국정농단 사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주여~~

    사악한 무리들을 심판하여 주소서~~
    악한 자들을 멸하여 주소서~~

    샬롬..

    여호와 닛시!!!!!!

  • 23.02.22 09:37

    올려주신 영상 유익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솔로몬의 이야기를 쓰고 있던 중이었네요.)
    나라를 움직이는 존재는 남자지만 그 남자를 움직이는 존재는 여자라는. . . .
    온갖 루머를 몰고 다니는 김건희 여사가 남편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역할을 해 준다면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겠네요.

  • 작성자 23.02.22 14:31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죄를 지으면 폭군과 재해로 하나님이 벌을 주시는 것입니다.
    문재인, 윤석렬, 김건희가 등장하기 이전에 있었던 사건들을 보십시오.

  • 작성자 23.02.22 14:18

    https://www.youtube.com/watch?v=aeQhyHhgGLA
    Handel Tochter Zion freue dich or See the Conquering Hero Comes

  • 23.02.22 14:39

    그러니 이 나라 백성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한껏 높은 사람들인지라.. . 악한 왕을 원망하고 욕할 게 아니라 그들을 통하여 벌을 받는 건 국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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