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댓글 기록 남긴것
왜 이랬냐면 생각나는게 없어서.
이 둘을 많이 반영시킴
이 악기 어디서 봤는데 관악기 중에서 하다가 검색하다 호른보다는 트럼펫에 가깝다고 알아봤다.
기본 구조는 이것을 가져가고 세련되게 바꾼다.
디자인, 파고, 명암 그럼 완성.
단검 디자인 모티브 참고
불타는 장미를 모티브로 만든 로봇 캐릭터였다.
호스 관이 옆면으로 타고 올라오는것으로 살짝 수정 호스 꼬는 모양 변경
(그래야 손에 쥘수 있으니까)
다행인점은 한번만 더 고치면 끝이라는 느낌.
장식 로고 모티브.
침해 당한것을 알수 있게 2019년 느낌 더 살릴 생각이다.
여기 이미지 부터가 노골적으로 장미 모양이였다.
2019 버전 도용 당했다. 그림 못그린다고 당사자에게 멕이고 사이트 터트리니 디자인 낼름 가져간다 섞어 쓰더라. 이 디자인을 교묘하게 섞은것이 여러 작품에 존재하고 있었다.
어떤 작품은 내가 2019년7월까지 활동했는데 그전에 출시를 했더라. 그 작품 2019년 작임.내가 하고 있는 동안에 캐릭터 디자인을 베껴서 출시했다고 보인다.그리고 난 모르고 사이트 터트리고 몇년동안 고생하고.
(정신피해로 2019년 작부터 현재년도까지의 작품들 몇몇개 외에는 신경 안쓸려고 했다.)
주인공 디자인 처럼.
(주인공 디자인도 도용당했다. 내 디자인도 흔하지만
그 흔한 디자인도 여러 업체에서 내가 사이트를 터트린뒤 몇년동안 집중해서 공공재가 쓰듯이 썼다.)
가슴에 있는 뱃지가 여성지도 관련된 뱃지이다.
https://m.cafe.daum.net/mindcontrolti/NlNw/51683?svc=cafeapp
나는 내 피해 상황을 기억을 해나가며 내가 작업하려고 했던 방향 내가 설명하는 그 당시의 기억이 정확할까하는데 의외로 정확했다는것이 보이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공책을 다시 뒤져봄으로 알았다.
스토리가 부족한것은 정보부족이라 판단한뒤 정보를 모은뒤에 작업하려고 묵혀놓았다던거 내 기억이 정확했다.
그리고 그때도 정말 안되면 작곡을 내가 해야했지만 저렴하게 할수 있다면 외부에게 맡길려고 알아보려했다.
참고로 나 혼자서 누구 도움 안 받고 하고 있을때다.
지금처럼
현재는 외주를 맡길생각
(돈도 없음. 돈 쓰고 싶지도 않고)
이 1도 없으며
"현재 살아있는 인간들 중에서는 내가 이런것을 의뢰하면 의도가 안보이는 사람이 붙어서
또 훼방 놓겠지.
그럼 돌아가신 클래식 작곡가분들의 음악을 빌리는 방법도 있고.
현재 인간들처럼 나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오히려 날 도와주시지."
그때 당시에도 클래식을 쓰려했다. 그때는 흥미, 예술 기본,저작권 프리
지금은 저작권 프리, 돈 안써도됨, 의도가 안보이는 사람을 상대 안해도 됨.
그래서 클래식을 유지하기로 했다. 저작권 프리라면 재즈나 클래식이나 고전이나 가요나 다 괜찮지만 말이다.
이번 1부는 내 옛날 일 한 부분을 맺을려고 클래식을 얘기하지만 그 다음부는 변화구를 줄 생각이다.
방금전 편의점 갔다와서 고전 공포 소설 뭘 볼건지 리스트 뽑을려고 검색하는 중이다.
굳이 공포라는 장르가 아니더라도 나에게 도움이 되겠다 싶으면 소설을 한권씩 읽기로 결정했다.
https://peoplethebest.com/26
리스트 뽑음.
그리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는 고전 소설 종류
몇일간 연속으로 구매한 책 목록들.
내가 이것들을 올리는 이유는 인증 안하면 책 안 읽을거 같아서 올린다.
구글 기프트 카드 사려고 밖으로 나가면서 사고 돌아오면서 공포 소설중에 기억이 나는 것을 회상을 해보았다. 난 그 책을 다시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 책 동화책이였는데 예뻤지. 근데 그런 소재를 옛날부터 좋아했네. 초등학교때 본거니까... (팀버튼 영향)그림체가
미드소마의 일러스트 삽화 같은 느낌이였다. 그 책 찾을수 있을까?"
내가 본 동화책으로 추측되는 것을 찾았다. 가끔씩 떠올리는 이야기 '뼈다리 바바 야가' 이야기였다.
https://youtu.be/X8ENV28l6_A
내가 이 동화를 좋아하는 이유를 생각을 해 보았다 이렇게 무서운 이야기를 그 어린 시절에 좋아했던 이유를
구성을 보면 이동하는 러시아판 빨간 모자 이야기를 볼수 있기 때문이였다. 구성의 비슷하다
다른점은 바바야가 이야기는 계모가 주인공을 죽일려고
바바야가가 있는곳에 가라 지시해서 가는 거지만
빨간 모자는 할머니 잘 계시는지 확인하러 빨간모자가 찾아간다는 이야기다.
팀버튼 좋아하던 사람이 바바야가 아직도 기억할수 있는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한다.
https://brunch.co.kr/@elliotellot/23
미드소마의 일러스트와 저 동화책 일러스트는 다르지만 은근 비슷한 느낌이다. 난 이런 느낌도 좋아한다.
첫댓글 반영 시킬것.
인성이나 행동거지 마음가짐에 따르것 때문에 그것으로 피해를 당했는데 따지지 말라고 한다. 이 문제로 고민하다 떠오른 것.
물건 훼손되서 따지는 거랑. 내 인성이 무슨 상관이야?
고민하는 과정을 반영한다.
저 오늘 참고 영화나 책 읽으면서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