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아예 생까버려...뭐할려고 아는 척 하냐...
: 썅.. 미친새끼.... 졸라 똘빡새끼..
: 지네 집 잘산다구 자랑하는거야 뭐야.. 미친놈..
: 너를 포함해 너네 가족들은 모두 왕 싸이코에 성격 졸라
: 드러운거는 알고 있지?? 미친넘아.
: 목구녕 따버린다...
: 넌 무지 싸가지가 없는 놈이야.
: 그래 니네집 졸라 부자다.. 미친넘..
: 진짜... 핸펀 폴더 최신형 갖구 다니는게 자랑이냐?
: 그리고 너 우리 학교 학생두 아니면서..
: 왜 울 학교 오락실와서 졸라 설치는거냐고..
: 난 맘에 안들어 니가.
: 동네 에서 보느것도 졸라 역겨운데..
: 씨빠.. 오락실가서두 니 면상때기를 봐야 겄냐??
: 제발 좀 꺼져줘 씨팔놈아..
: 내가 니네 할머니 한테 인사할때 얼마나 역겨운줄 알어?
: 미친새끼... 몇년전 너한테 당한거 생각하면..
: 니 목구녕을 먹어버려도 시원찮아.. 이 미친넘아.
: 그 때.. 울 할아버지가 나 안구해 ?Z으면은..
: 너희 두명한테 난 어케 ?瑛뺑??
: 맞아 죽었겠지...
: 너도 역겹고.... 그담.... 너에게 그런걸 시키게 만든..
: 그 4반 그 졸라 역겨운 새끼도 맘에 안들어.
: 그새끼는 그걸 까맣게 까먹은채 나보면 돈 달라고..
: 졸라 지랄거리면서 애교 비슷한거 피우는데..
: 그 때 한방 갈겨 버리고 싶드라..
: 그 새끼는 그거 나인것도 까먹었을껄.. 또라이 새끼..
: 그리고 넌 시킨다고 하냐? 졸라 아팠다..
: 어떻게 남자얘들 둘이서 날 패냐?
: 각목으로.. 씨파넘들아.. 그때 너넨 몇살이었는줄 알아?
: 고작 9살이었어 미친넘덜아.
: 근데.. 어데서 깝쳐.. 씨팔..
: 김모씨... 니가 우리학교란게 졸라 싫다.
: 어디루 멀리 꺼져 버려 미친새꺄..
: 그리구... 너~! 니 울 학교도 아니자나..
: 꺼져 버려...
: 씨발... 니네 할머니한테도 쌓인거 있다.
: 그때... 동네에서.. 친구들이랑 놀구 있는데..
: 김모씨랑 니가 새총 잡는 거.. 그거 돌을 고무줄에 끼어서
: 우릴 조준 하고 있더라...
: 그래서.. 좃나 놀라고 그래서.... 왜 던지냐~~
: 이랬더니..... 울 집 앞에서 놀지 말라구 했었지..
: 그 때 거긴 차도였어... 미친넘아.. 인도이기도 했고.
: 니네집이 아니었단 말이다.. 이 돈놈아..
: 근데.... 그걸 겨냥하고 있으니... 우리가..
: 열받아서 단체루 모라구 했드니만은..
: 니네 할머니가 나와서 우리 보로 시끄럽다고..
: 꺼지라고 했지.. 마치 거지 취급하듯이..
: 그리고.... 거지가 오면.... 소금 뿌리듯이..
: 소금은 아니었지만.. 물을 한바가지 퍼다가 뿌리드라..
: 졸라 분했다..
: 그리고 각목으로 얻어 맞은거는.. 그 일이 일어난 뒤 었
: 었지 아마도... 니가 잘못해놓고.. 누굴 때리냐?? 넌..
: 넌 정말 구제불능이야.. 돈만 믿구 빽만 믿구..
: 니네 할머니 믿고 졸라 지랄거리며 동네를 누비는데..
: 그렇게 깝치다가 니네 할머니랑 산속에서 변사체로 발견
: 되는 수가 있다..
: 내 친구들도 너한테 당했다고 말했었지..
: 니가 때렸다고.. 너랑 맞장까보고 싶다. 이제..
: 니네 할머니고 머고 다 소용없어.
: 분명.. 맞장까다 니 얼굴에 손이라도 대게 대면..
: 니네 할머니가 고소 어쩌고 저쩌고 하고 나오겠지.
: 그 잘난 주둥아리에서..
: 씨발... 내가 어디있다는 청소년 어저고 저쩌고에 가는 한
: 이 있어도 니 놈은 꼭 내치고 가겠어.
: 그리고 니네 할머니보로 손자 너무 믿지 말라고 해줄래?
: 7시가 되서도 안들어오면은 안절부절 하면서
: 동구밖까지 너 마중나가는 니네 할머니..
: 졸라 싫어... 너는 모냐? 그랜드마마 보이냐?
: 니네집 졸라 조트라.
: 니 입고 다니는 옷 졸라 비싼건줄 알아.
: 하지만 그러면 모하냐? 니 마음은 썩었는데.
: 넌 나중에 니네 할머니한테 돈만 쳐받고..
: 니네 할머니 배반해서 결국은 니네 할머니 얼어서 죽는
: 그런 집안이 될거다.. 니네 할머니는 널 너무 믿어.
: 미친넘,,,
: 꺼져 버려..
: (이넘을 어케 생각하시나요? 제가 그때 각목으로 2대 정도
: 맞았답니다.. 물론 반항은 했지만... 어린새꺄들이 언제
: 그 딴걸 봤을까나... 동네에서 그 새끼 보면은 역겹기도
: 하고.... 씨발.. 이상한 기분이 들어염..
: 하루 종일 재수없답니다.. 이 새끼 정말 시러여.. 어케
: 하죠? 좀더 현실적인 방법을 갈쳐 주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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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개같은 새끼 목구녕 따버린다.. 씨파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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