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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포토뉴스 스크랩 오늘의 포토뉴스 - 20080617일
아빠 추천 0 조회 24 08.06.17 22:1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대통령 제주방문 항의 시위

'이명박 정권 심판 제주도민 비상시국회의' 소속 재야단체 회원들이 16일 오전 제주시 연동 신제주로터리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제주방문을 항의하는 시위를 갖고 '명박산성'을 부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北 “南, 투쟁불길 지펴야” 反정부 선동

15일 금강산 온정각 문화회관에서 열린 6·15남북공동선언 8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박 수를 치며 행사를 축하하고 있다.
달구벌 제2 도약 현장

섬유산업 몰락으로 발전이 정체된 대구시가 경제자유구역 개 발로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사진은 하늘에서 내려다본 대구스타디움 부근 경제자유구역인 대흥단지 전경.
고유가-고물가 주름살… “선풍기로 여름 나세요”

고유가, 고물가 시대를 맞아 에어컨보다 선풍기를 찾는 시민이 늘고 있다. 15일 ‘선풍기 특설매장’을 차린 서울 은평구 이마트 은평점에서 고객들이 선풍기를 고르고 있다.
“작아야 아낀다~” 너비 90cm 전기 자동차 ‘화제’

프랑스의 한 자동차 회사가 제작 중인 홀쭉한 전기 자동차가 화제다. 너비는 90cm 길이는 240cm에 불과 한 ‘뤼메네오 스메라’는 극도로 ‘콤팩트’하다. 한번 충전으로 90마일을 최고 시속 80마일(128km)로 달릴 수 있다고.  10월 파리 모터쇼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이 깜찍한 전기 자동차의 가격은 31,000달러에서 46,000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고 4천만 원이 넘는 것인데 만만찮다. 그러나 대량 생산되면 저렴해질 것이 라고 한다.
벤츠, M-Class 10주년 모델 100대 국내 한정판매

메르세데스-벤츠의 스포츠유틸리티 차량인 M-Class의 출시 10주년 기념 모델인 'EDITION 10'
자유자재로 변신! ‘살아 있는’ 슈퍼카 GINA

BMW가 2001년부터 개발에 나선 '살아있는 자동차'가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BMW는 최근 독일 뮌헨에서 콘셉트카 '지나'를 공개하고 "10년 후의 소비자들이 이와 같은 차를 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수송장비 ‘종횡무진’

화물연대 파업 나흘째인 16일 부산항 신선대부두 앞에서 군 수송장비들이 화물운송을 하고 있다.
경찰, 긴급 화물 호송작전

화물연대 총파업 사흘째인 15일 부산항 감만부두 앞 도로에서 컨테이너 운송차량이 경찰차의 호위를 받 으며 긴급 화물을 수송하고 있다.
물의 향연…‘2008 사라고사 세계박람회’


(위 사진)14일(현지 시간) 스페인 사라고사에서 ‘2008 사라고사 엑스포’가 개막됐다. 관람객들이 물방울을 입체적으로 형상화해 놓은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아래 사진)14일(현지 시간) ‘2008 사라고사 엑스포’ 박람회장 내 한국관에서 관람객들이 전시품인 ‘투영하는 물’을 관람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태열 주스페 인 대사, 마누엘 테루엘 사라고사 상의 회장, 홍기화 KOTRA 사장, 카를로스 페레스 사라고사 시 부시장. 
“체 게바라여, 영원하라”

아르헨티나 출신 혁명가 체 게바라의 탄생 80주년을 기념하는 동상 제막식이 14일 그의 고향인 로사리오 시에서 수많은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열렸다. 베레모에 전투복을 입은 생전의 모습을 재현한 이 동상은 높이 4.2m, 무게 2.7t으로 세계 각국에서 그의 혁명 이상을 기 리며 보내온 수천 개의 열쇠를 녹여 만들었다.
환호와 탄식

리스본 조약에 반대하는 아일랜드인들이 13일 국민투표로 조약이 부결된 직후 ‘반대’ 피켓을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위쪽). 한편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조제 마누엘 두랑 바호주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다. 리스본 조약은 2005년 프랑스와 네덜란드에서 EU 헌법의 통과가 좌절되면 서 EU 정상들이 그 대안으로 마련한 조약으로 18개국이 비준을 마친 상태지만 아일랜드의 국민투표 부결에 따라 장래가 불투명해졌다.
아프간 반군, 교도소 습격 1100명 탈주

13일 탈레반 반군의 공격으로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 사르포사 교도소 건물의 일부가 붕괴되고 교도소 입구에 세워져 있던 차량들도 피해를 보았다. 탈레반은 이번 공격으로 탈레반 죄수를 포함한 수감자 1100여 명을 모두 탈출시켰다.
美 아이오와주 시더강 범람

14일 미국 중서부에 몰아친 토네이도와 폭우로 아이오와 주 시더 강이 범람해 주택들이 물에 잠겨 있다. 당국은 이번 홍수로 현재까지 15명이 사망했으며 2만4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美 홍수 막기 안간힘

15일(현지시간) 미국 아이오와주 벌링턴 소재 '메모리얼 오디토리엄' 직원들이 기념관 안으 로 홍수가 들이치지 않도록 모래주머니로 제방을 쌓고 있다. 아이오와주 일대에는 최근 폭우가 집중돼 주민들이 홍수 피해를 겪고 있다.
코카인 7.5톤 찾아낸 콜롬비아 경찰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14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투마코(Tumaco)의 군사기지에서 한 경찰이 코카인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콜롬비아 경찰은 나리온(Narino) 지역에 묻혀있는 코카인 7.5톤을 찾아냈다.
지구촌 고유가 몸살

스페인 화물차 운전사들이 11일 정부의 고유가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바르셀로나 인근 고속도로를 느릿 느릿 운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프랑스, 포르투갈 등 유럽 각국도 화물차 운전사들의 파업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영국, 反부시 시위

임기 중 마지막으로 유럽을 순방하고 있는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영국을 방문한 15일 시위대 2500명이 런던 의회광장에서 반(反)부시 구호를 외치며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산산조각 난 도로

일본 동북부 지역을 강타한 리히터규모 7.2의 강진으로 이와테 현 이치노세키의 95m짜리 다리가 층을 지 어 끊어지는 피해를 보았다. 이번 지진은 역대 대지진과 비교할 때 규모에 비해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굴착기 옮기는 자위대 헬기

15일 일본 북부 쿠리하라 지지피해 현장에서 일본 자위대 소속의 헬기가 실종자 수색작업에 사용할 굴착 기를 옮기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최소 6명이 죽고 200명이 이상이 다쳤다.
신속한 수색작업

15일 일본 북부 쿠리하라의 코마노유 온천 지지피해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관 및 군인들이 실종자 수색작 업을 벌이고 있다.
일본, 구조대원들

15일 일본 북부 쿠리하라 지진피해현장에서 경찰 구조대원들이 실종자 수색작업을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최소 6명이 죽고 200명이 이상이 다쳤다.
한 명이라도 구할 수 있다면…

15일 일본 북부 쿠리하라 지지피해 현장에서 굴착기 한 대가 실종자 수색작업을 위해 땅을 파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최소 6명이 죽고 200명이 이상이 다쳤다.
일본 지진피해자 임시숙소

14일 일본 북부 이치노세키의 지진피해자 임시숙소에서 주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날 발생한 7.2 규모의 강진으로 최소 3명이 죽고 10명이 실종됐다.
일본 ‘묻지마 살인’, 개인의 문제로만 볼 수 있을까…

15일 일본 도쿄 아키바라에서 하녀 의상을 입은 여성들이 살인사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도쿄에서 7명을 무차별적으로 살해한 남성(25세, 공장 노동자)은 경찰 진술에서 누군가 자신을 멈춰주기를 바랬다고 말했다. 이 남성은 범행 전날 아키바라에서 사람을 살인할 것이라는 글을 쓴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아키바라는 일본 오타쿠 문화를 양상한 비디오게임, 만화책, 메이드 카페의 중심지다.
긴박한 인명구조 현장

16일 오후 서울 롯데백화점 미아점에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본부장 정정기) 주최로 각종 대형재난.테러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2008 서울특별시 대형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2008 서울시 대형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

16일 오후 강북구 미아동 롯데백화점에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주최로 열린 '2008 서울시 대형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에서 관계자들이 화재 진압 및 인명구조 작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손 대신 입으로

16일 서울 양재동 농수산물유통공사(aT) 센터에서 열린 ‘장 애청소년 IT 챌린지 대회’에 참석한 한 장애청소년이 입으로 마우스 볼을 작동시키고 있다.
군산 앞바다서 밍크고래 1마리 죽은채 발견

15일 오전 전북 군산시 옥도면 연도 북서쪽 9km 해상에서 개량안강망 어선 H호(7.31t급)가 쳐 놓은 그물 에 밍크고래 1마리가 걸려 죽어 있는 것을 선장 고모(43)씨가 발견, 군산해경에 신고했다. 길이 5m, 둘레 2.2m, 무게 1t 가량의 이 밍크고래는 발견 당시 창이나 작살 등을 이용한 불법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암 탐지하는 개복제 성공

한마리에 5억원…대박 터지나?/서울대 이병천 교수팀과 손잡은 알앤엘바이오가 16일 공개한 일본산 암탐지견 "마린"과 복제개 4마리. 서울대 동물복제클리닉과 제휴해 개복제 사업을 펼치고 있는 바이오기업 알앤엘바이오는 냄새로 암 환자를 가려내는 일본산 ' 암탐지견(이름 마린)' 4마리를 복제하는 데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비누방울 만들기 신나요

14일 창원시 중앙동에서 열린 차 없는 문화거리 행사 비누방울 체험코너에서 어린이들이 신기한 듯 대형 비누방울을 만들며 즐거워 하고 있다.
저 멀리 송도가…

청명한 날씨를 보인 1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뒤로 송도신도시와 인천 바다가 한눈에 들어 온다.
6·15기념 대회 폐막

6·15 공동선언 8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에 참가한 남북 인 사들이 16일 폐막식을 마친 뒤 금강산 문화회관 앞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일하고 싶습니다”

노동부와 서울시가 주최하고 취업포털 업체인 커리어가 주관 하는 제3회 ‘청계천 잡 페어’가 15일 오후 중구 장교동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 열려 예비 취업생들이 면접관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파래의 습격'

16일 오전 충남 태안군 이원면 관리 음포해수욕장 인근 해안에 밀려 온 파래 등 녹조류를 태안군 관계자가 살펴보고 있다.
기름값 폭등..끊어진 마을 뱃길'

최근 기름값 폭등으로 강원도 춘천 의암호 상중도를 오가는 선박이 16일 운항을 중단한 가운데 이날 오전 어린이가 춘천시가 긴급 투입한 행정선을 이용해 등교하고 있다.
해양사진대전 대상 '빛이 주는 생'


매일경제와 해양문화재단이 주최한 대한민국 해양사진대전 대상(국무총리상) 수상작인 심민택씨의 '빛이 주는 생'. 해양오염을 소재로 시화호를 배경 으로 각종 쓰레기로 오염된 바다를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해양사진대전 금상(매경 회장상) 수상작인 김택수씨의 '수출선적부두'

지구평화 캠페인

지구인 청년연합 대구지부와 대구국학원은 15일 오후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중국 쓰촨성 지진과 미얀 마 사이클론 피해지역 사진전 및 성금모금 운동을 펼치고, 지구살리기 스티커 붙이기와 지구평화 캠페인을 펼쳤다.
[포토 에세이]나무야,고마워

빌딩이 빽빽한 도심에서 나무는 녹색 쉼표입니다. 분주한 걸음을 잠시 늦추게 하고 목적지를 향해 팽팽 하게 고정된 시선을 조금 느슨하게 만들어 주지요. 나무 그늘 아래 앉아 가쁜 숨 고르면 마음속으로 한 줄기 평화가 쏙 들어옵니다.
인천공항 상징 미래로의 비행

인천국제공항의 미래 도약을 상징하는 대형 조형물인 'Flying to the Future'(미래로의 비 행)가 17일 첫 선을 보인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6일 "이 조형물은 지난해 9월 국제적으로 공모를 실시한 결과 최종 선정된 것으로, 보라조형연구소 김무기 작가의 설 치 예술 작품"이라며 "제막식은 내일 오후 3시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공항 진입대로 중앙 잔디광장에 설치된 'Flying to the Future'는 높이 18.7m, 길이 30m의 대형 조형물인데 조형물 외부를 감싸고 있는 약 1만개의 스테인리스 플레이트(판조각)가 바람에 흔들리며 작은 소리와 함께 빛을 반사시킨다고 공사측은 설명했다.
“승무원들 청바지에 티셔츠 입어요”

대한항공이 설립한 저가항공사 ‘진에어(Jin air)’ 승무원들이 15일 서울 중구 명동 외환은행 본점에서 청바지 유니폼을 선보였다. 진에어는 다음 달 17일 김포∼제주 노선 첫 운항에 나선다.
인천공항 ‘전통문화체험관’ 외국인들에게 인기 폭발


(위 사진)12일 인천국제공항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직원의 도움을 받아 전통 부채에 단청색을 입히고 있다. 체험관은 외국인 이용객이 개관 4년 만에 20배나 증가했다.

(아래 사진)인천국제공항 전통문화체험관을 찾은 외국인들의 소감문. 왼쪽 위 ‘놀라운 경험(incredible experience)’이라는 말처럼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1억원대 레저용 스포티 비행기, 2010년에 나온다

지상 및 수상에서 이착륙이 가능하며 주택 차고에 보관할 수 있는 '레저용 비행기'가 2010년 일반에 판매될 예정이다.최근 비지니스위크 등의 언론에도 소개된 '신개념 레저용 비행기'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아이콘 에어크 래프트사'가 개발한 종류다. 아이콘 에어크래프트의 설립자는 미국 공군 F 15 전투기 조종사 출신인 커크 허킨스로, "보통 사람들을 위한 저렴한 레저용 항공기를 생산 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으로 허킨스가 항공기 제작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아이콘 에어크래프트사가 공개한 '아이콘 A5'는 접이식 날개 구조 디자 인으로 설계되었다. 날개를 접으면 자동차 폭과 비슷한 크기로 줄어들기 때문에 비행을 하지 않을 때면 집 차고에 보관할 수 있으며, 자동차 트레일러에 비행기를 싣고 이동할 수 있다. 2010년 판매될 예정인 '아이콘 A5'의 가격은 139,000달러(약 1억4000만원)다.(사진 : 대중을 위한 저렴한 레저용 항공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아이 콘 A5' / 제조 회사 보도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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