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11 전북지방철우회 운영회 영상
전북지방철우회 운영회가 30여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지방철도회관에서 단합과 친목을 다지고 현안사항 토의를 진행했다.
김병철회장님과 권태군상무이사의 열정어린 노고에 힘입어 사단법인 익산철우회는 매월 10일 운영회가 열리고 있으나, 금월달은 10일이 일요일이라 11일 철우회운영회가 열렸다.
회의 시작전 이존구선배님께서 노인복지관 노래교실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불렀던 노래를 두어곡 가사를 보지않고 열창하여 즐거움을 선사하여 다들 기분이 좋아했다.
이존구선배님은 1935년생으로 한국나이로 90세이시며 건강하시여 노래와 함께 여생을 보내는 모습이 좋아보였다.
철우회운영회에서 김병철 철우회장님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매월 발간되는 “얼쑤전북”에 춘포역명예역장 최중회회원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 기사를 소개하며 철도인의 자긍심을 높였다.
얼쑤전북에 소개된 최중호춘포역명예역장은 1942년생으로 83세이며, 1965년 철도에 부임후 동이리역 군산역 이리역 김제역등지에서 근무했으며 1998년 명예퇴직하였다
최중호회원님은 세월의 노를 저으며 철도를 퇴직한 후 바르게살기 익산지회감사, 익산신협이사, 평통자문회원, 더불어민주당고문단회장, 문화재춘포관리역장, 재향군인회이사등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평생의 직장 철도의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는 최중호회원님의 철도인의 자긍심이 대단하시다.
최중호 문화재춘포역관리역장은 기차역은 희로애락이 담긴 곳이자 내삶의 일부라고 철도인의 꿈을 이야기하였다.
최중호회원님께서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면서 사회에 봉사하고 건강을 기원합니다.
어느 시인의 말처럼 추억이란 잊어버리려 해도 잊을 수 없어 평생토록 꺼내 보고 또, 꺼내 보는 마음속의 일기장이며, 추억은 지나간 그리움의 시간들이기에 추억을 더듬어 어김없이 이달에도 추억을 세기며 반가운 시간을 갇었습니다.
운영회를 마치고 최중호회원 아들이 운영하는 신흥동에 있는 양평해장국에서 뼈다구탕과 소내장탕으로 점심식사를 하였는데 다들 맛있게 먹으며, 선후배간 담소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옛직장 철도 선후배들 만나 추억 나누고 식사하면 되지요.
깊게 생각 마시고 매달 10일 운영회날 나오셔서 추억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그리 그리하다가 한세상 흘러가는것이 인생입디다.
인생무상 화무십일홍 그려려니 살면 되지요.
세월이 덧없이 흘러가고,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하지요.
세월의 여로에서 한평생 철도에서 청춘을 불살랐던 선배님과 후배님께서는 철도를 따뜻한 어머님의 고향으로 간직하시고, 건강100세 시대에 더욱 더 건강관리 잘하여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대한민국 현주소 국난극복
★대한민국 경제지표
한국 무역수지 적자 세계 208개국중 200위 폭락
-2022년 478억달러 적자
-2023년 100억달러 적자
★“저출산 재앙” 덮친 대한민국
-2023년 0.7명 2024년 0.68명 2025년 0.65명 예상
-서울은 더심각 0.6명 아래
-이대로 가다가는 대한민국 망한다가 아니고 없어진다.이말이지
★대한민국 자살자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30개국)국가중 최고기록(통계청기록)
-2021년 13,452명
-2022년 12,906명 하루 약 35명 자살 기록
★2023년 세수부족 59.1조원 감소(기획재정부)
-역대 최대 세수 부족
-윤석열 정부는 재벌 대기업, 중견기업, 대자산가, 부동산 보유자에게 대대적 감세정책을 병행 실시
-2022년 부자감세 발표 이후 투자, 소비, 수출이 급격이 감소하면서 경기침체가 시작
대한민국 망할것인가 흥할것인가?
보수가 무엇이고 진보가 무엇인가?
여와 야, 5천만 국민이 머리를 맞대고 나라사랑하는 자세로 나가야지요.
증오와 복수로는 대한민국 살려 낼수 없다.
사실상 대한민국은 현재 풍전등화에 놓여 있다.
IT강국 스마트폰 컴퓨터 대한민국 만세
IT천재 스티븐잡스와 빌게이츠의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발명으로 한국에는 세계속의 경제 10대강국으로 될수 있었지요.
김대중대통령의 정보화정책이 IT강국이 될수 있었지요.
한국의 반도체기술은 어느나라도 한국을 따라잡을수 없지요.
오늘날 한국사회가 편리한 스마트폰세상속에서 사는 것은 김대중대통령의 임기5년동안 10조를 초고속 인터냇망 구축사업(인터냇고속도로)에 투자한 공로가 있지요.
한국의 산업화를 이끈 박정희대통령의 공로를 이끈 것은 인정하고, 김대중대통령이 민주화를 이룩하고 세계속의 한국이 IT강국으로 우뚝설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고 자부해도 될만한 나라가 되었지.
IT강국 대한민국 만세.......
스마트폰 세상 즐겁고 행복한 세상 편리하게 살아갑시다.
조동화가 누구이길래 IT가 뭐라고...
IT라는 말을 들어봤을거여.
IT는 “Information Technology”를 줄여 IT 우리나라말로는 “정보통신기술”이라고 한다.
사실말이야 한국은 자원도 없는나라에서 어떻게 세계 10대 강국이 될수 있었는지 알기나 하는거여.
바로 IT분야의 획기적인 발전이여.
대한민국이 반도체가 세계1등인지 알기나 알어.
왜 1998년 김대중대통령이 “빌게이츠”를 만났을까?
빌게이츠가 컴퓨터 발명의 선구자란 말일세.
IT발전의 성장동력이 여기에 있어.
IT랑 밀접한 관계인 게 4차 산업혁명인데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한다면 AI, 드론, 로봇기술 등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하제.
이것이 왜 IT랑 밀접한 관계인가 하면 이 기술들은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이기 때문이여.
현재 우리나라의 직업 중 200만 개가 없어지고, 700만 개의 새로운 직업이 생기고 있습니다. 700만 개의 새로운 직업 중 80% 이상이 IT와 관련된 직업입니다. 미래에 일자리를 연구한 결과 2030년이 되면 근로자분들은 평균적으로 6번 정도의 경력을 바꾼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제는 하나의 직업으로는 살 수가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때문에 신기술은 물론 기존 전공에 새로운 기술들을 융합한 학과도 새로 개설되고 있죠. 이처럼 IT 기술을 배우는 것은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이시대의 필수품 스마트폰
세상의 변화속에서 스마트폰은 우리생활에 필수품이 되었지요.
좋든 싫던 이제 우리는 과거로 돌아갈수 없습니다.
모바일이란 이동통신 혹은 이동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무선 인터넷 기술을 통칭하는 단어로, 이제 개인간, 기업간 또는 개인 대 기업간의 거래도 인터넷을 이용하는 무선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스마트폰시대는 인간의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먼 ‘속도, 편의, 효율’에 집착하고 있기 때문이기에 디지털 혁신은 계속된다. 이말이지.
속도, 편의, 효율은 한 번 경험하면 되돌리기 힘든 불가역적 속성을 가졌다.
우리한국은 스마트 IT 정보통신기술이 김대중 대통령시절 비약적으로 발전했지요.
모바일(Mobile) 무선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은 경제.문화.정치.사회 등 각 분야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말았다.
휴대폰의 역사
➡1세대(1G Generation)이동통신
아날로그와 벽돌폰으로 기억되다
1세대 이동 통신(一世代 移動通信)은 음성통화만 가능한 아날로그 통신 시대를 말한다.
대한민국에서는 1984년부터 상용화되기 시작되었으며, 다이나텍 8000x는 무게가1kg, 길이33cm 로 우리에겐 '벽돌폰' 으로 불렸었다.
➡2세대(2G Generation)이동통신 디지털시대
1996년 드디어 이동통신 기술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
2세대의 또 다른 특징은 디지털 통신 방식을 사용하게 되면서 음성뿐만 아니라 문자와 같은 데이터 전송도 지원.
➡3세대(3G Generation) 스마트폰의 세상
2002년에 국내에서 시작
휴대폰 화면에 LCD기술이 적용되면서 사진, 게임, DMB 같은 멀티미디어 기술이 가능하게 됨.
DMB,MP3,카메라 기능까지 기본으로 사용가능
➡4G(4G Generation) LTE
국내 4G 서비스는 2011년 7월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이 경쟁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서비스가 시작
3세대 스마트폰보다 5배가량 전송속도 빠른LTE
휴대전화에 인터넷 통신, 정보검색등등 핸드폰으로 컴퓨터 지원 기능을 추가한 지능형 단말기!
➡5G(5G Generation)
4차 산업혁명 기반 되는 5G 2019.4월 5G시대 개막
5세대(5G) 이동통신시대…VR·AR 무인차 등이 생활 속으로5G는 초고속, 초연결, 초저지연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5G 시대가 열렸지만 서비스가 안정 궤도에 오르려면 시일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비싼 요금제와 단말기 요금도 5G 보편화에 장애물로 작용할 것으로보인다.
IT(정보통신기술)란 무엇일까?
IT란 Information Technology의 약자로, '정보 기술'이라 합니다.
21세기는 정보기술 사회로, 우리들 손에 스마트폰을 갖고 살며 세상의 모든 소식들을 접하며, 손가락 몇번이면 친구와 연락하며 살 수 있는 편리한 세상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인터넷을 접속하여, 패이스북, 카카오톡 등 많은 일을 한 손으로 끝낼 수 있는 세상으로 발전했습니다.
인터넷의 성장으로 발달한 새로운 영역으로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통신 관련 서비스와 부품을 생산하는 산업을 IT라고 합니다.
인터넷이 일반화되면서 정보기술 산업은 통신 분야를 포함하게 되어서 IT라고 한다면 정보기술에 통신을 더한 정보통신기술이라는 의미로 이해가 되고 있습니다.
IT랑 밀접한 관계인게 4차 산업혁명인데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한다면 AI(인공지능=인간의 지능을 모방), 드론, 로봇기술 등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왜 IT랑 밀접한 관계인가 하면 이 기술들은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직업 중 200만 개가 없어지고, 700만 개의 새로운 직업이 생기고 있습니다. 700만 개의 새로운 직업 중 80% 이상이 IT와 관련된 직업입니다. 미래에 일자리를 연구한 결과 2030년이 되면 근로자분들은 평균 적으로 6번 정도의 경력을 바꾼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제는 하나의 직업으로는 살 수가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세상의 변화속에서 스마트폰은 우리생활에 필수품이 되었지요.
좋든 싫던 이제 우리는 과거로 돌아갈수 없습니다.
모바일이란 이동통신 혹은 이동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무선 인터넷 기술을 통칭하는 단어로, 이제 개인간, 기업간 또는 개인 대 기업간의 거래도 인터넷을 이용하는 무선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삶의 보람과 즐거움》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면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루하루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내 한 몸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날 반겨주는
소중한 이들이 기다린 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내가 누리는 것을 생각합니다
아침에 보는
햇살에 기분을 맑게 하며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에서 마음이 밝아질 수 있으니
길을 걷다가도
향기로운 꽃들에게 내 눈 반짝이네
한 줄의 글귀에 감명 받으며
우연히 듣는 음악에
지난 추억을 회상 할 수 있으며
위로의 한마디에
우울한 기분을 가벼히 할 수 있으며
보여 주는 마음에
내 마음도 설레 일수 있다는 것을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누리는 행복을 생각합니다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 하다는 것을…..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좋은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