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네버.영수.재키가 되었는데...
인탐도 그순서로 하고있네요.
참고로 제가 형입니다. (쿨럭)
* 업데이트 현황
- 1.00 (2011.03.22) : 휴가라 전부 업데이트. 생각보다 업데이트 할 게 없네요
- 0.51 (2011.03.15) : 취미 생활 업데이트 - 경품관련
- 0.50 (2011.03.15) : 추후 추가 내용 대량 수정
- 0.10 (2011.03.11) : 최초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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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본명/나이/닉넴/거주지
차민석 / 77년생이니 35세. 아직 생일 안 지났으니 만 33세라 우기고 있습니다. / 재키(Jacky) 제 영어 이름입니다. /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살사경력(기수)/살사외 다른 춤 경력
2010년 1월 초 부터 시작했으니 1년 2개월 정도되었네요.
1996년 대학 입학 전체 MT 때 몸속에 춤추고 노는걸 좋아한다는 기질을 깨닫고
2000년에 강남 SMS 인가하는(지금은 없어졌더군요) 힙합을 잠깐 배웠습니다.
허나... 강사님 말씀 "마음은 서태지인데 몸은...." TT
그러다가 2005년쯤 도예를 잠깐 배웠는데 선생님께서 결혼과 함께 현실적인 문제로 수강생을 안 받더군요.
새로운 취미 생활을 찾다가 아는 분이 추천해서...
2008년 1월 초에 홍대에서 on1을 시작했지만
회사일이 너무 바빠 초중급 3주차에서 포기
그후 살사는 잊고살다 2009년 12월 친구의 꼬심에 우연히 간 모 살사카페 연말 파티에서
2010년 부터 살사를 다시 해보자 생각했습니다.
3.스카이에 오게된 이유?
초중급 수료식 끝나고 준중급에 올라갔지만...
초중급부터 리드가 안되는 자신을 발견하고 초급 때는 재미있었던 정모가 재미없어지고 홀딩이 두려워져
2010년 4월부터 10월까지 강습만 듣고 정모를 안 갔습니다. 아니 못갔습니다.
초중급을 다시 듣고 싶지만 수료식 걱정도 있고(원래 스카이에서도 강습만 들으려고 했다는)
마침 난봉군이 살사를 하는걸 알았고...
장소도 강남이고 평일 시간도 맞고해서 오게되었습니다.
4.사진 바래요 ^-^
지금 회사라....
집에가서 찾아보겠습니다.
(지금 출근해야해서... 대충 몇장 올립니다.)
어릴 때는 귀여웠네요 ㅎㅎ
유치원 때 인 듯...
1999년에 찍은 사진이네요. 훈련소 갔다와서 머리 짧을 때...
2007년에 선시장에 진입 할 때 모습... 뒤에 사진은 신해철 입니다. 집에 여자 연예인 사진은 없습니다 ㅎㅎ
2008년 쯤.. 캐나다 수도 오타와 출장 갔을 때 입니다. 유럽 도시 같더군요.
2009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출장 갔을 때 사진입니다.
5.살사외 취미*특기
이래저래.. 정리해보니 취미 생활이 좀 되네요.
. 글쓰기 ... 글쓰는거 좋아해서 블로그 운영하고 업무 관련된 칼럼 쓰고 있습니다.
책을 준비중이었는데... 도통 진도가 안나가고 있네요. 지금 춤 출 때가 아닌데 TT
. 도예 ... 지금은 안하니 취미라고 할수는 없는데... 2007년 이전까지 그릇 약간 만들어봤습니다.
. 팬질 ... 해철 형을 좋아해서... 넥스트 팬클럽에서 팬질 9년차입니다. 지금은 팬클럽 사이트도 문 닫고...
활동이 좀 뜸해서 1년에 공연 가는 정도... 다만 음악원을 최근에 열어서 조만간 악기를 배워볼까 합니다.
. 요리 ... 제 입에 최적화 되어 있는데... 혼자살지만 8년 째 도시락 싸다니고 있습니다.
신촌에 있는 요리학원도 다녔는데.. 알고보니 난봉 군도 같은 학원 다녔더군요
혼자 영화보기, 살사, 요리... 난봉과 저는 비슷한 구석이 많네요 ㅋ
. 여행 ... 지난 11년간 17개국을 출장 및 여행 다녔습니다.
특히 2008년에 입사 10년차로 15일 휴가가 나와 한달 정도 유럽 5개국을 혼자 다녀왔는데 너무 재미있더군요.
그래서, 보통 가을에 혼자 해외여행을 갔다 옵니다.
. 모임(사람 만나기) ... 활동하는 모임이 대략 5개 정도되고.. 몇 곳은 운영진도 했습니다.
. 봉사 ... 둘째, 셋째 일요일에 보육원과 농아원에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함께... ^^
그외 장애인 단체, 소아암 협회, 아름다운 이웃 등에도 기부하고 있고
최근에는 노숙자 재활 잡지인 핫이슈를 보면서 재능기부를 해볼까하고 있습니다.
(착한척 하기 힘들어요 흑흑)
. 영화 ... 보통 혼자 퇴근길에 영화봅니다. 평균 일주일에 한편 정도 봅니다.
. 공연 ... 작년에 영화 포함해서 대략 80편 가까이 봤더군요.
10만원 넘는 공연은 분기별로 한번씩 보고 있습니다.
. 게임 ... 집에 게임기 4대(PS2, 게임큐브, XBox 360, 닌텍도 wii), 휴대용 게임기 6대
정품 게임 200장 이상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바빠서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
. 경품 ... 방금 .. KFC 5천원권에 당첨되어서 올라오면서 깨달았죠.
gift.paran.com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품족으로 하루 20분 정도 투자해서 경품으로 이것저것 받고 있습니다.
그외.. 예전에 UFO, 심령현상 등에도 좀 관심있었는데... 요즘은 삶에 찌들어서...
6.주 몇빠?(Bar) 주로 가는 Bar는?
2-3빠 정도가고 있습니다.
수, 금 강남 정모는 거의 정모 참석하고 일요일에 다른 카페 강습 참석하고 있습니다.
가끔 화, 토 홍대 정모도 가고 있습니다.
- 화, 토는 눈치 보여서 빠에 못가고 있습니다.
7.본인만의 특징적인 버릇,고정관념,특징,추구스타일(옷,행동,말투..뭐든지)
성격이 급한 편이라 말이 좀 빠릅니다.
옷은 공대 출신이니 청바지에 면티 입다가 32살 쯤..
처음으로 세미정장을 사보고 요즘은 케쥬얼이 별로 없네요.
역사를 좋아하고 자료 정리를 좋아합니다.
주요이슈가 있을 때마다 자료를 정리해야지 생각하고 있죠.
(실천은 좀....)
8.현재의 직업에 대해 (학생이거나 준비중이라면 그소개)/꿈꿔왔던 직업과 그 이유
정보보안업체에서 악성코드(컴퓨터바이러스)를 분석/연구하는 연구원입니다.
이번 3.4 DDoS 공격 때도 주말 출근했습니다 TT
종종 힘들다고 느끼지만 그래도 참 재미있고 보람찬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9.너무나도 바쁜일상.답답하고,힘들고,지치고...
이 모든걸 다 잊을수 있는 24시간이 주어진다면 어떤일을 하고 싶으세요?
(ex.미치듯이 영화보기,잠퍼자기,폰팅하기..이런거 말고)
사실.. 잠자기 밖에 생각안나는데...
과거 여름휴가를 생각해보면..
마트가서 음식 사서
3-4일 정도 집에서 밀린 게임하고 TV 보고 그냥 놉니다.
나름 폐인놀이인데...
놀랍게 아침, 점심, 저녁을 다 챙겨 먹더군요 !!!!!!!!!!
10.지금은 연락이 끊겼지만 다시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선생님, 퇴사한 분, 해외에 간 친구라고 얘기하고 싶지만...
솔직히...
과거 작업 실패 걸들 .... TT
이제 많은 시간이 지나 지금보면 실망하려나...
11.희,노,애,락 에 관해
(이미지,경험,자신만의 관점 뭐든 상관없습니다.복합적이면 금상첨화)
희.노.애.락....
모든게 생각하기 나름...
몇년 전에 굉장한 일이 있었죠.
그때.. 삶에 대해서... 생각하고
어떻게 될지 모르는 삶..
열심히 살자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12.이건 스카이라틴인들에게 알려주고 싶네요.(뭐든지..아무거나~..이게 젤 어려운 법이지 후후)
네버.영수.재키... + 식후유를 기억해주세요 푸하하... -.-;;
저.. 술은 집에서 가끔 혼자 마실 정도로 좋아하는데
주량은 맥주 2-3잔입니다 ㅎㅎ
술만 마시면 잠이 온다는.... TT
저 지금까지 4커플 결혼시켰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언제나 상담을.... ㅎㅎ
13.기억에 남는 에피소드(ex.스탈링하다 옆에있던 살세라 겨드랑이에 제손이 들어갔어요.정신없이 샤인하고 앞을 보니 살세라가 사라졌어요)
인상 깊은건 팔에 맞고... 손에 맞고... 발 밟힌 기억 뿐이네요.
아직 코피 안터졌는데...
코피 한번 터지면.. 그게 제일 기억에 남을 듯..
매우 미안해 하시던데..
전 괜찮습니다 ㅎㅎ
14.선호하는 살세라,살세로 타입
못춰도 인상 안쓰시는 분
웃어 주세요.. 웃어주세요..
비웃지는 마시고... TT
15..꺼려지는 살세라,살세로 타입
못춘다고 인상 쓰시는 분 TT
극소심 모드 발동과 머리속이 하얗게 되면서...
패턴이 기억 안남
16..좋아하는 춤 (살사,메렝게,차차,바차타,라인댄스)짤막하게나마 그 이유는?
살사...
지금 할줄 아는게 그거 뿐이라... TT
17.좋아하는 소품 (ex.돗자리,페인트,라이터,컴퓨터..)
소품 ?!
좋아하지는 않지만...
회사 동료의 사기로(?) 산....
분홍색 노트북...
저... 분홍색 노트북 들고 유럽, 미국 출장 갔습니다.
그때 티가 분홍색..
그런데. 몰랐죠.
분홍색이 나는 게이요 라는 의미를...
다행히 아무도 저에게 접근은 안했지만..
아찔한 기억이네요.
저는 여자가 지극히 좋은 일반이거든요 ㅎㅎ
18.홀딩해보고 싶은 살세로,살세라.(인스트럭터,강사,회원...)
언젠가 샘들과 모두 홀딩하리다 ... !!
19.1년뒤 현재 자신의모습을 그린다면?(그림으로 그려주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결혼해 있어야겠죠.
요즘은 청첩장이 아니라 돌잔치 초대장이 오고 있어서... TT
살사에서라면...
상대 수준을 최대한 끌어내어 상대를 재미있게 해주는 사람
20.춤을 출때 자신만의 독특한 버릇이란?
춤추기도 바빠서...
버릇을 알기는 힘드네요.
그나저나 허리업 좀 해야할텐데...
21.기억에 남는 수료식,공연이 있다면?(언제,같이 했던 동료들,쌤,왜...사진이 있다면 첨부해주시면 좋겠죠~)
다른 카페에서 초중급 수료식...
on2로 바뀌면서 첫 수료식이라...
사람들 기대감이 커서 꽤 어려운 패턴(위핑, 트레인 등)으로 수료식 했습니다.
당시에는 그게 준중급 패턴인지도 모르고 했는데요.
결국 수료식 당일까지 위핑은 실패 했었죠.
- 지금도 잘 안됩니다 TT
수료식이 너무너무 힘들어서 살사 관둘까 생각 정말 많이 했는데..
주변에서 포기하지 말라고 용기를 너무 많이 줬었죠.
지금은 그때 배운 패턴을... 바에서 써먹어봐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아직... 그때 수료식 패턴 리드가 안되긴 합니다.
하지만 언젠가 !!!
22.지금의 현재 자신이 있기까지 도움이 된 살세로,살세라가 있다면 이번 기회에 그분에게 감사의 메세지 한번 띄워보세요
추후에... 맑은 정신으로 ~
- 지금 새벽 3시 20분이예요 !!!!
일단 저를 아는 모든 분들께 감사라는 상투적인 멘트를 남기고...
23.살사전의 자신의 일주일/살사 시작후의 자신의 일주일
살사전 ... 다양한 일을 했음. 술을 잘못해 10-11시에는 집에 갔음
살사후 ... 다양한 일을 많이 못함... 수/금은 약속 웬만하면 안 만들고 있음. 뒷풀이 참석해서 12-1시까지 있음
24.문득 외롭다 느낄때는 언제인가요?
21살 때부터 혼자 살고 있는데 그다지 외로움을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 익숙해진건지 ?!
하지만, 이 글 아무도 안 읽고 댓글도 없으면 외롭다고 느끼겠죠 ? ㅎ
25.생활속 자신이 살사에 이만큼 빠졌다 라는걸 느낄때는 언제인가요?(ex.전철에서 베이직밟기)
횡단보도 앞에서 베이직 밟거나 가끔 턴 연습...
요즘은 버스 기다리며 위핑 연습....
화장실 거울보면서 베이직 밟고 체중 싣는걸 연습하기 ?!
허허.. 남들이 보면 미친거죠 -.-;;
26.관람했던 것중 기억에 남는 살사공연이나 동영상
사실.. 지금까지는 봐도.. 잘 모르니...
훌륭한지 아닌지도 몰랐는데...
이제 조금씩 알게되니 아무래도 2010년 연말파티 때 공연들 ?!
27.'살사..하길 잘했어' 라고 느끼시나요? 어떤점에서요?
많은 사람을 알게되고...
땀을 흘리니 유산소 운동도되고 좋네요 ㅎㅎ
28.이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삶을 열정적으로 사는 사람
29.스카이라틴에 바랍니다.
앞으로도 쭉.. 잘해주세요. (....)
30.자신이 선택할 다음 인물탐구자에게 하고 싶은 질문(강한거!쎈거! 꺄☆)
Q. 스카이에서 가장 스타일 괜찮은 남자는 ?
Q. 평소 네버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
*** 최가 양 질문
1.
살면서 제일 창피했던 순간, 제일 행복했던 순간, 제일 내가 미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순간,
이렇게 세가지 순간을 이야기 해주세요~
-> 초등학교 3학년 때 였나...
산수 경시대회 나갈 사람 뽑는다고 했을 때...
1차 반에서 우연히 100 점 맞아 반대표로 나갔다가..
이상하게 제가 아는 문제가 없어서 30점인가 40점인가 받았는데
그때 너무 부끄럽고 창피하고 다음날 반친구들이 알게될까봐 걱정되어 잠을 제대로 못잤죠.
하지만, 다음날
세상은 아무것도 변한게 없고.. 친구 한명만 "어제 점수 안 나왔다면서 ?"라고 말했을 때...
깨달았죠.
사람들은 그닥 남에게 관심이 없다는걸...
그후에는 수학에서 그 점수를 종종 받았다는 TT
2.
비 살사인인 여자친구분과 잘 지내는 방법을 다른분들과 공유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ㅎㅎㅎ
-> 에... 이글을 읽을 때 없을 수도 있어요.
잘 지냈던건...
여친님이 착해서요 ㅎㅎ
왜 더 이상 버전이 안올라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제 정모였잖아... 조금만 기다려.... 주말에 최종 업데이트 예정 !
두 번에 걸쳐서 읽었음. 또 업뎃 하는거얌?^^ 오늘도 번개구 주말은 엠티구.. 바쁠거 같은데~~ 앞으로도 수업 잼나게 잘 듣자구!
78기가 출석율이 젤 좋은거 같아~~빠에서 같이 복습하니깐 넘 좋음.그치?
아 레이첼도 댓글에서 오디오가 같이 들려...ㅎㅎㅎㅎ...
말투하고 글쓰는 거하고 똑같아..ㅎㅎㅎ
ㅎㅎ 그러게. 글에서 말투가 정말 들리는 듯 함 ~ 당장 남은건 준중급 인증식 !
첨 봤을때 독특한 친구란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살포시 잼나는 구석이 있는 친구이구만 ㅎㅎ 집이 양재동이라서 급호감..춤이란건 단기간에 완성되는것도 아니구 또 그로인해 스트레스를 받을필요도 없고 좋은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다보면 내공이 꽈악 차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거야^^...
네버영수도 독특할 거예요 ㅎㅎ (같이 죽자 분위기...) 저는 그냥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고 하는 사람일 뿐이예요 ^^ 양재동이라도 양재2동이라 저 끝이라는 ㅎㅎ 춤은... 에..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리는 듯 해요 TT 하지만, 네버가 사 준 전신 거울을 보며 베이직을 열심히 밟다보면 언젠가 되겠죠 ~
오호~ 오빠 봉사활동도 다니시구! 정기여행(?!)도 다니시구 멋지다~ 왜 그런 얘기들을 평소엔 못 하는 것인가!! ㅎ 엠티 가서 잼나게 놀아용 ^-^*
저는 엠티 못가요 TT 재미있게 노셨죠 ?
와..저는 해외 여행 많이 다녀온,다니는 사람들 보면 정말 부럽던데.. 아직까지도 꿈으로 갖고 있지만 곧(이길..) 실현 하려구요 흐흐
시간은 조금 오래 지났지만 돈까스와 쿠폰, 아직까지도 감사한 마음이네용^^
바쁘심에도 세번이나 업데이트 해가시며 이렇게나 쓰시고..넘 잘 읽었어요ㅎㅎㅎ
해외여행은 아직 학생이니까 많은 기회가 있을 듯 !!!! 학생 때는 왜 여행가는게 귀찮았던지... TT
취미 보니 저랑 뭔가 코드가 맞는? ㅎㅎ
안그래도.. 다음에 할 사람 고민 중인데... 한번 ?!
재밌네요. 난봉이 친군데..난 아직 좀 어색하네.ㅋ 영수 네버보다는 좀 덜 보이긴 하지만, 무지 열심히인 재키님 앞으로도 자주 보아요~ 근데 정말 바쁘게 산다..ㅋ 부럽네여...요리 여행 각종 모임.ㅋ 난 체력 딸려서 못할듯 음..근데..난봉이도 요리학원 다녔어? ㅎㅎㅎㅎ
3월은 3.4 DDoS 껀하고 오진 사고로 주말에도 계속 근무한다고 바에 잘 못나갔네요 TT 난봉군과는 시기는 달랐지만 알고보니 같은 요리학원을 다녔더라구요. ㅎㅎ
ㅋㅋ 오빠인탐 이제서야 봤네~~ ^^ 멋쪄~~ 특히 봉사멋찌십니다... 여러므로 열심히사는 오빠가 보기 넘넘 좋아요~ ^^
지금이라도 봤으니 감사 ㅎㅎ 애기들은 잘 크지 ? (주 : 혹시 오해 할까봐... 후원하는 아기들입니다.)
해외출장이 많으신가봐요. 사진 참 좋네요.
참 멋지게 사시는거같네요. 저도 좀 배워야할듯.ㅎㅎ
보통 해외출장은 일년에 1-2번 정도 가는 편이예요. 인생 뭐 있나요.. 재미있게 살아야죠 ㅎㅎ
재키님 홍대쪽 오시면 빠에서 뵈요...얼굴보면 기억나실꺼예요~~^^ 안탐 재밌게 읽었어요...
네.. 홍대는 강남하고 또 다른 재미가 있지만 시간이 잘 안나서 잘 못가고 있네요... TT
재키야~ 사진 넘 멋지다. 난 언제 유럽 가보니 ㅠ.ㅠ 제주도 초콜릿 잘 먹을게~~~~
유럽은 너무 바빠서 못간거잖아.. 신혼여행으로 가면 될 듯 ^^
재키님~~~
나 수요일에 수업 갔는데~~ 재키네버영수 삼총사 볼수 있겠구나 했는데 재키님 없드라구요~~ 출장 갔다고~~~ ^-^
동영상 연습할 정도로 열의가!!!!!! 대단하신 재키님~~ 오래오래 즐살하면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다음주 수업땐 꼭 뵈요~~~ ^^
아.. 네... 제주도 1박 2일 출장가서 맛난거 먹고 왔어요 ^^ 다음주 강습 때 뵈요. 그런데 마지막 강습이네요 TT
이제야 봤어요 오빠 인탐.ㅋㅋ 동네 주민인데 동네에서는 커녕 요즘 얼굴을 자주 못본듯??
오 봉사 활동도 하구 멋지네요. 나도나도나도 갈래.ㅋㅋㅋ 나 좀 데려가주삼.
앞으로도 살사 열심히 하고~~ 홀딩 마이 합시다.ㅋ
에.. 나도 요즘 정모 때 통 못 본듯... 게다가 같은 동네이지만.. 집에 갈 때 같이 간적이 한번도 없네.. 참.. 혹시 23일 수요일 오전 9-10시 사이에 버스 탔는지 ? 완전 똑같이 생긴 사람이 버스 타던데.. 못 알아보길래 새롬양 아닌가 보다 했는데.. 혹시 언니 있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