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동안의 해바라기 접지 (맨땅요법) 실험
왼쪽의 해바라기는 맨땅과 접지 오른쪽은 접지를 하지 않고 키운 상태
10일 후에도 접지를 한 해바라기는 쌩쌩 !!
식물도 땅과 직접 접촉 하면 땅이 지닌 풍부한 자연전자(자유전자)의 혜택으로 이렇게 쌩쌩하게 삽니다.
** 추신 **
이글을 올렸더니 많은 분들이 어떤 실험이냐 ? 혹은 어떻게 실험하느냐고 물어보신 분들이 계셔서 실험 방법에 대해 다시 글을 추가합니다
집이나 건물의 콘센트를 보면 (왼쪽 사진) 두개의 전기 구멍 외에 빨간색 동그라미 부분에 처럼 노란색 구리가 툭 튀어 나온 것이 보입니다. 이게 접지 단자입니다.
모든 가전 제품들은 이렇게 접지 단자를 통해 땅과 연결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야야만 가전 제품들을 오래 길게 또 안전하게 사용하룻 있기 때문입니다.
위 해바라기 실험은 바로 바로 이 접지 단자와 화병을 간단한 전선으로 연결 시켜 준 것입니다
이렇게 전선의 한쪽 끝을 접지 선에 연결시키고 나머지 한쪽 끝은 화병의 물속에 퐁당 담그기만 하는 간단한 실험입니다.
이런 전선 집게를 사용하면 더 쉽게 실험을 해 볼수 있습니다.
어릴때 과학 시간 생각나시나요 ? ^^ 문방구에서 간단히 살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맨땅과 식물을 전도성이 좋은 구리선을 통해 연결하면 맨땅이 지닌
풍부한 자연전자(자유전자)가 구리 선을 통해 올라와 식물을 씽씽하고 건강하게 유지시켜 줍니다.
우리 사람도 맨발로 맨땅을 밟아 맨땅과 접촉하면 맨땅이 지닌 풍부한 자연전자의 혜택을 받아 늘 싱싱한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밤에 잠을 잘때 혹은 사무실에 일할때에는 맨땅제품들을 사용하면 위 해바라기처럼 우리 몸을 맨땅과 접지한채로 살 수 있습니다.
* 자연전자란 ? - 옛날 우리 조상들은 땅기운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오늘날의 과학자들은 자유전자라고 합니다.
맨땅이 지닌 풍부한 자유전자를 자연전자라고 합니다.
우리가 집에서 쓰는 전기도 일종의 자유전자 흐름인데 이 전자는 인공적인 자유전자입니다.
그래서 자연 자체가 가지고 있는 자유전자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자유전자와 구별하기 위해 자연전자라고 합니다.
맨땅요법 (어싱) 에 대해 알기 쉽게 간단히 만든 동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