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제주 올레길을 완주하고 자꾸만 생각나서 친구와 같이 한달살아 도전 합니다..우선 10일정도 진행후 날씨가 따뜻해 지면 다시 시작합니다.. 제주시에 있는 간세다리 캠프을 이용하면 재워주고 먹여주고 샌딩및픽업을 해주어서 편리합니다.. 첫날부터 적응을 못해서 발가락 물집이 생겨서 아픋지만 몸의 변화을 원하ㅛㅣ면 최소 7일 연속으로 걸으면 변화을 느낍니다.전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많은 땀을 흘려서 좋아 졌습니다..
눈에 덮힌 광주공항 근처
관광보다는 운동이여서 별다른 감흥이 없네요. 예전에 다른점은 관광객이 적어서 택시을 바로 탑니다..예전에는 대기ㅅㅣ간이 20분 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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