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각 후보마다 동일한 색상의 옷을 입고 홍보 활동을 하는 사람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등록된 선거사무원으로
창조한국당 기호 6번 문국현 후보를 제외한 다른 후보진영은
거의 어느정도 임금을 받는 유급선거운동원 입니다
선거법상으로 선거사무원에 등록되지 않고서는
후보를 알리는 어떤 옷이나 문구도 착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자원봉사자나 개인이 후보를 지지해서 후보를 홍보할 경우에는
그냥 맨몸으로 홍보해야만 합니다(제가 하는 방식^^;;; - 정말 효율성 떨어집니다)
저번에 어떤 사람이 기호 6번 문국현 후보가 적혀있는 후드티를 살수 없냐고 저한테 물으시던데
창조한국당 선거사무원(선거권을 가진 대한민국 사람이면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으로 등록만하면
그 티를 그냥 받으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 반드시 선거사무원을 증명하는 신분증을 항상
지참해야 합니다
지난 토요일 부산에서 발족한 '1219 대선승리 실천단' 도 전부 그런식으로 등록한 사람들입니다
문함대원 여러분!
문함대는 창조한국당과 별개의 조직입니다만
창조한국당 각 시당에는 합법적으로 기호 6번 문국현 후보를 알릴수 있는
선거사무원이 많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선거사무원은 법적으로 거주지와 상관없이 등록 가능합니다
만약 서울시당에 인원이 다차면 경기도로, 충남....등으로 등록하면 됩니다
자원봉사를 하시면서 그냥 맨몸으로 하기 보다는 그래도 기호 6번 문국현 후보가 적힌
옷을 입고 당당하게 홍보활동을 하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각 지역 시당에 문의 해보시고 가급적이면 선거사무원으로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필요서류는 개인의 인적 사항(사진,주소, 연락처, 주민번호 - 개인전보 유출은 걱정하지 마세요)만
있으면 됩니다
기호 6번 문국현 후보는 명품후보 이기 때문에 당당하게 합법적으로 출퇴근, 등하교 길에 많은 분들이
기호 6번 문국현 후보를 홍보 하셨으면 합니다
운 좋으면 각 시당에 있는 기호 6번 문국현 후보 후드티도 받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다른 후보진영 처럼 일당 받은 만큼만 후보 홍보하는게 아니라
합법적으로 마음속에서 우러 나오는 진정한 명품 후보 기호 6번 문국현 후보 홍보를 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