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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화공단에서 프레스 회사 3년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정의하자면요.요세 외국인 노동자는 더 이상 봉이 아닙니다.
안산시화하면 중소기업 전국 1~2위를 다투는 지역입니다.안산정왕동에 유일한 정형외과
전문병원 가보면 하루에 수십명씩 손목,팔,어깨부지기수로 잘려 들어옵니다.저도 오른쪽인대가 절단되 3개월정도 입원해 있어서 볼거 안볼거 다 보고 살았습니다만.
솔직히 말씀드리자면.외국인 인권문제에 대해 관대하신 여타분들에게 하고싶은말은
3d업종<프레스,판금,선반 밀링등등>딱 3개월만 해 보시고 말씀하셨으면 합니다
외국인요? 현재 공단에 일하고 있는 외국인의 실태는 가관입니다.
중국.베트남,몽골,러시아,필리핀 등등 이제는 감당할수도 없은 많은 외국인들이
모여서.자기들끼리의 커뮤니티를 만들어 행동하죠.예를들어. 내가 있던 회사는 외국인 하루
일당이 아침7~ 잔업포함7:30에 끝나면 7만 5천원을 외국인에게 줍니다.그 일당중에
인력회사에서 10%를 떼고 나머지는 외국인에게 한달에 한번씩 몰아줍니다.
이탈하는걸 막기위해서죠.그런데 웃기는건.저희회사가 좀 위험합니다.300톤 프레스
작업이다보니 소음도 그렇고 이런저런 위험요소들이 있어서 그런데.
원래 외국인 일당 3개월까지만해도 6만5천원이였습니다.
인상된 이유가 ㅡ_ㅡ; 외국인들끼리 뭉쳐서 7만5천원 안주면 일안하겠다고 파업한거죠
원래 오던 일용직이 안오면 숙달되지 않은 초보를 쓰기가 겁납니다.수량이 안나오니까요.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그돈 다 주는겁니다.보너스요?
외국인노동자들 신년 보너스 안준다고 짐싸서 안나오더군요.
한국인도 못받은 신년 보너스를 안준다고 배째라로 나옵니다.
하루 외국인 30명정도를 쓰는 회사 입장에선 피말리는 일이지요.
결국 줬죠. 일인당 20만원씩.그후로 한국분들중 3명이 그만뒀습니다.더럽다고
시화쪽 대부분의 판금 프레스 업체들 다 이래요. 돈 착취당하고,인권을 짓밟혀요?.그러면 안나오죠
다른데 가서 할거 많으니까요.휴대폰도 각자 하나씩있어 어디 돈 많이 준다하면 우르르
몰려다닙니다.일용직 빠진 그 회사는 망하는겁니다.
그럼 일용직을 안쓰면 중소기업이 어떻게 살아남느냐 하시는분도 계시는데
맞는 말입니다.일용직 없으면 시화회사 절반은 날라갑니다.인력 없어서.
하지만.일용직때문에 회사에서 발언권 못같는.역차별 당해야하는 내국인이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입니다.
복지요? 외국인 다쳤다하면 외국인보호단체 애들이 다 진두지휘해서 바로 응급실 달려갑니다.
개인 간병인 하나씩두고 간병인 필요없다고 하면 일당에1.5배씩 입원수대로 받아가는 그들입니다.
불법체류자가요.손마디가 절단된 불법체류자한테 위로금 5천에 다달히 생활비 줘가며 하는이유는
소문날까 두려워서 입니다<저 회사 복지 캐털이다 일하러 가지 말아라>하고 자기들
끼리 입소문을 퍼트리기 때문에요.
기숙사 가보면 여자불러서 술퍼먹고 씨끄럽다고 뭐라하면 사장한테 말하겠다고 날리 피웁니다.
구더기요? 아무리 초라한 숙소라도 제대로 청소하고 정돈하면 안 나요. 구더지 들끓는게 외국인 인권침해라구요? 장난합니까?
그네들 중에 위생에 철저히 신경쓰고 사는 애들 거의 없습니다.
무서울게 없어요. 주말에는 모은돈으로 사창가 나가는 게 걔네들 낙입니다.
더 심한 경우는 몇몇끼리 작당하고 한국 여자 찝쩍거릴 목적으로 나가는 것들입니다.
찝쩍대기만 하면 다행이죠. 언론에서 입 닫아서 그렇지 이곳의 외국인들에 의한 범죄피해는 알게 모르게 엄청 납니다.
자취방이나 기숙사에 끌고와서 성폭행하는 건 예사고 대포차들 여럿이 몰고다니면서
밤만 되면 여자 납치할 찬스 없나 눈에 불을 키고 다닙니다.
이곳에 여자아이들 둔 부모는 해떨어지면 애들 안 내보냅니다.
십대일수록 더 좋아하고 만만하게 보거든요. 제대로 반항을 못 하니까.
시흥시 정왕지역,안산 단원구 일대 이 지역만 돌아도 범법행위는 말도 못하고.
자식 학교보내기가 무서워 이사가는분들.
밤길 다니기가 무서워 회사근처 모텔에서 생활하는 여성분들.
정말 경기도쪽 변방 촌이 아니라 서울 강남에서 일어났다면 전국민이 뒤집어질 일들이
허다합니다.
제발....안방극장에 편안히 앉아서 만들어진 방송 한편 보고 놀아나지 마세요.
현실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절대 저들을 불쌍한 눈으로 못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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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법을 이따우로 맹근 구케 조져야됨
"한국인도 못받은 신년 보너스를 안준다고 배째라로 나옵니다." <-- 다 이게 우리 그 잘난 먹사 새끼들, 외국인 인권단체 쓰레기들이 나서서 뒤를 봐준 덕분이죠...
친척 형도 공장에서 현재 일하고 있는데, 몇달 전에 왠 낯선 사람이 계속 작업장 근처에서 기웃 거리다가 여기 사장이
외노자 애들에게 잘해주냐 ? 임금은 잘 주냐?? 등등 이상한거만 계속 물어봐서 당신 뭐냐고 ?? 짜증 내니까 그냥 갔다고
하더군요...아마 외노자 인권단체에서 감시하러 나온 등신인가 봅니다...
근데 더 무서운건 이 글을 몇년전에 본 글.. 이당시에 이랬으면 지금은 더하겠죠.
이런 자료 많이 보다보면,,,,무뎌지고 그러려니하는 매너리즘에 빠집니다,,,,
윗새끼들이 이런걸 노리는지도 모릅니다,,,,,자포자기,,,,근데, 이런것이 한번 제대로 곪아터져야 하는데,아직도 덜떨어진 이상주의자들에 의해,,또는 교활한 인권팔이, 개독들에
의해,,,,자꾸 흐트러진다는 겁니다,,,,,언젠가 터지긴 터질건데,,,,,,그 시기가 너무 늦어버리면,,,답이 없다는겁니다,,,
신년보너스 주기로했음 한국인도 줘야지 그 회사도 웃기는 회사네요. 이래저래 박봉에 시달려도 찍 소리 못하고 사는 자국민만 불쌍하게된 이상한 나라....
내용의 사실 여부를 떠나 위 글을 자세히 뜯어보면 아주 편협된 시각으로 논리를 펴고 있네요. 시화공단 프레스 외국인 노동자들로 시작해서 성폭력, 쓰레기같은 인간으로 끝을 맺으며 두 사람을 동일시 하여 읽는 사람을 세뇌시키는 논리입니다. 마치 새누리당이 노인네들 세뇌시키는 논리랑 같은 논리입니다.
외국인 노동자를 무조건 불쌍히 여기는 멋모르는 사람을 위해 계몽한다는 의도는 충분히 이해되나 다른 논리와 글로써 표현하면 더 좋겠네요.
남동공단에서 알루미늄 사출공장 플라스틱사출, 하고 기타 조립일,등 일 많이 했었는데요.. 저 글 과장 아닙니다. ㅡ.ㅡ 다문화가 어떤 문제로 이뤄지고 있는지 잘 모르지만 저 글은 절대로 과장 아닙니다. 제가 보장합니다
자신이 겪고 느낀걸 말하는게 상대를 세뇌시키는건가요? 저도 외노자들 직접 다뤄 본 경험으로 저말에 십분 공감합니다.
이론에 너무 길들여지면,,,현실이 제대로 안보이죠,,,;;
직접 겪어보지 않는 이상,,,,,
님의 가족이 그런 일을 당했다고 생각해도 이성적인 판단이 설까요?!
제 답글이 외노자 편드는 글로 보이나 보군요.
암튼 저도 지금도 10명 정도의 외노자와 같이 일하고요, 예전엔 레이저, 사출, 절곡업체등에서도 3년동안 외국인들 많이 모시면서 일했습니다. 물론 여긴 지방이라 시화보다는 덜해도 그 형태는 비슷합니다.
외노자 정책이나 인권단체의 횡포에 외노자들이 무서운줄 모르고 날뛴다는 논지는 충분히 공감하나 힘든일 하면서 돈 더달라고 하는거와 다쳐서 병원가서 꼬장부리는 행태등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일입니다. 외국인 범죄가 심각한데 이것을 쉬쉬하는 언론과 정치인들이 일차적인 책임이 있으며 굵은 글씨 위의 내용과 외국인 범죄의 굵은 글씨의 내용은 어찌보면 전혀 다른 얘기라는 점을 답변드린 것입니다.
님이야 말로 이상한 궤변으로 본질을 흐뜨릴려고 하시네요. 주변에 공장하고 있는 사장없죠? 몇년전부터 저랬습니다.
걱정이네요.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외국산 쓰레기가 너무 많아지고 있네요
이러다 이런 쑤레기한테 크게 당한 사건 하나 터져서 언론이 대서특필하면 그때야 뭔가 바뀌는 시늉이라도 생기겠죠
지금은 아무리 떠들어대도 외국인쓰레기들 옹호하자는 분위기가 정치권부터 불어서 당연 입김에 기자들이 좌우되는 떄라 넷에서 떠들어도 편집증환자로밖에ㅠ.ㅠ......
이나라가 어쩔려고..
아무리 이민자 포용하는 정책쓰더라도 다양한 의견이 존중받아야하는건데..
표현의 더러움은 용서하세요. 하지만 이나라 국민피 한 삼분지 일은 혼탁해져서야 아마 뭔가 해결하자는 움직임생길듯..
아쉽지만,,그래도 안됩니다,,,,
그 대표적인 사건이 우웬춘 사건이죠,,,,대한민국 역사 이래 이런 엽기적인 사건은 없었죠,,,
하지만, 지금 어떻습니까,,,,,,뭍히고 있죠,,,드러난것도 다 덮어버리고 있죠,,,,어떤 힘에 의해서,,,,
쑤레기한테 크게 당한 상징적 사건은........ 우위엔춘..인육 사건.. 이미 터졌죠. 근데 언론에선 괴담으로 치부하고...수사도 흐지부지 덮어버리기 급급한 인상을 받고... 인육브로커든..점조직이든..뭐든 분명 뭔가 있는 것 같은데.......
이런 내용이 기사화되어야 하는데..
결국 하나지...외노자들 싹 다 잡아서 지들 나라로 보내던가..아님.....
그런 녀석들은 추방 안되나?
대대적으로 단속 한번 들어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