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폴레옹
지은이: 이상현
페이지: 85
읽은 기간: 하루
권수: 67
나폴레옹은 프랑스 령에 있는 코르시카 섬에서 1769년 8월 15일에 태어났다,
코르시카는 이탈리아의 제노바의 지배를 받고 있었다.
나폴레옹이 태어나기 전인 1736년 억압받던 코르시카 사람들은 총과 칼을 들고 일어 섰다.
그런 모습에 놀란 제노바는 얼른 프랑스에 도움을 청했다.
어쩔 수 없이 제노바와 프랑스에게 항복을 한 코르시카 사람들은 분노의 눈물을 흘렸다.
그 후 30여 년 뒤 코르시카 사람들은 제노바와 자시 전쟁을 했다.
그 때는 여자 남자 가릴 것 없이 모두 죽기 아니면 살기인 기세로 싸워서 결국에 제노바에게 독립을 얻어냈다.
하지만 제노바가 프랑스에게 코르시카를 많은 돈을 받고는 프랑스에게 넘겼다.
제노바에게 독립을 한지 얼마나 지났다고 프랑스의 영토가 되다니…
결국 코르시카 사람들은 프랑스에게 독립을 얻어내기 위해서 총과 칼을 들고 싸웠다.
하지만 프랑스의 총과 대포의 위력을 감당할수 없었던 코르시카 사람들은 결국 항복을 했다.
프랑스와 싸울 때 열심히 싸운 사람들 중에 샤를 보나파르트와 그 의 아내인 레티치아가 있다.
1769년 레티치아는 아이들을 낳았는데 그 아이가 바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이다.
나폴레옹의 뜻은 이탈리아 어로 황야의 사자라는 뜻이다.
그 이름처럼 나폴레옹은 열심히 건강하게 자랐다.
하지만 나폴레옹은 또래 친구들보다 키와 몸집이 약했는데 머리가 유난히 커서 짱구라는 말을 듣거나, 빼빼 라는 말도 들을 때가 있다.
그럴 때는 나폴레옹은 눈을 부릅뜨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어느 날 아버지는 형인 조제프와 도생 나폴레옹을 불렀다.
그 이유는 프랑스에서 공부를 하고 싶지 않느냐 이다.
나폴레옹은 어릴 때부터 군인이 되고 싶었기 때문에 좋은 기회 였다.
아버지는 형재에게 나폴레옹은 군인을 기르는 학교에 들어가게 하고 형인 조제프는 신학교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럴 수 있는 이유는 바로 프랑스의 왕이 자신의 땅인 코르시카를 잘 다스리기 위해서 나폴레옹의 아버지 같은 사람들에게 자식들의 학비를 데주기도 하였다.
(*나폴레옹의 아버지는 코르시카 섬의 번호사임)
나폴레옹은 프랑스의 유년 학교로 갔다.
그런데 교복이 큰 나머지 다른 아이들이 나폴레옹을 놀렸다.
나폴레옹이 3학년이 되었을 때 교장 선생님은 나폴레옹의 성적이 매우 좋은 것을 알고는 반장을 시켰다.
그런데 이것이 왠 일인가? 아이들이 나폴레옹의 말을 듣지 않았던 것이다.
그 이유가 바로 코르시카 사람이어서 깔보는 것이었다.
그 것을 본 교장 선생님은 나폴레옹에게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도 군인의 길이라는 말을 들었다.
그리고 나폴레옹은 15살이 되어서 유년 학교를 졸업하고 그래 파리 사관 학교로 입학을 했다.
그 곳에서 선생님이 코르시카와 프랑스는 어떤 관계인지 물었다.
학생들은 프랑스의 약소국이라고 말을 했다.
그런데 그 것을 듣다 참을수 없던 나폴레옹은 “코르시카는 프랑스의 명령에 복종하는 관계도 아니고, 프랑스의 땅도 아닙니다!”
라고 소리를 쳤다.
그러자 옆에 있던 아이들이 나폴레옹에게 욕을 했다.
나폴레옹은 우수한 성적으로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장교가 되어서 프랑스의 남쪽에 있는 포병부대로 가게 되었다.
포병 부대는 무거운 대포를 산 위로 끌고 올라가는 일이 태반 이었다.
나폴레옹은 부하 군인들과 함께 새벽 4시에 일어나고 16시간 동안 전투 연습을 했다.
점점 부하 군인 들은 어리다고 깔보던 사관을 존경 하게 되었다.
그리고 맨날 놀고 먹고 하는 루이 16세 때문에 점점 시민들은 살아가는 것이 힘들었다.
결국에는 루이 16세는 마리 앙투아네투와 사형을 당한다.
그리고 툴릉에서는 프랑스와 영국이 싸움이 일어났다.
어느 날 코르시카 출신인 살리티에티 란 대의원이 왔다.
대의원이 온 이유는 틀롱전투에서 계속 지고 있어서 이다.
그리고 나폴레옹은 대답을 영국의 군함을 격침 시야 한다고 말을 했다,
그래서 영국의 군함을 격침 시키니 거짓말처럼 틀롱전투에서 승리를 했다.
그리고 나폴레옹이 열심히 프랑스를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해서 축제나 파티를 열면 꼭 나폴레옹을 불렀다.
어느 날 나폴레옹이 출제를 즐기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와서 나폴레옹 장군님 이시죠? 라고 물었다.
그 여자는 나폴레옹의 첫 번째 부인인 조제핀이다.
그리고 오스트리아와 싸울 때 적이 포탄을 발사하는 데 나폴레옹은 다리를 그냥 건넜다,
그 것을 보고는 모두 건넜다.
그 모습을 본 적은 무서워서 모두 도망을 갔다.
나폴레옹은 영국을 공격을 할려고 했지만 이집트를 먼저 칠려고 이집트에 갔다.
그런데 이집트는 생각보다 어려웠다.
아라비아 군이 나타나서 공격을 해서 힘들었지만 나폴레옹의 부대는 이기지 못하였다.
나폴레옹은 전투에서 온 뒤 프랑스가 만할 것 같아서 군사를 이끌고 국회 의사당으로 왔다.
나폴레옹은 사람들의 지지속에서 제1통령이 되었다.
그리고 나폴레옹은 나라를 잘다스리기 위해서 법전을 만들었는데 그 것이 바로 나폴레옹 법전이다.
나폴레옹은 알프스 산맥을 넘어가서 오스트리아 군을 공격하면 승리를 할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알프스의 생배르나르 고개는 높이가 무려 2천 5백 미터나 되는 데다가 언제나 눈으로 덮인 곳이어서 정말로 힘들었다.
하지만 결국에 모두 지나서 공격을 하로 갔는데 오스트리아 군은 모두 도망을 갔지만 적들은 마렌고 평원에서 대포를 장전해 놓았다.
그래서 이번 전투는 졌구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드제 장군이 와서 함께 공격을 해서 승리를 했다.
나폴레옹이 황제가 되어서 전투에 나갔는데 전투에서 져서 엘바 섬에 유배가 되었다.
그리고 나폴레옹은 다시 프랑스에 왔다,
그런데 온지 100일 만에 마지막 전투에서 져서 사람들은 그 것을 100일 천하라고 불렀다.
그리고 나서 세인트헬레나라는 섬에 유배가 되었다.
그 섬에서 쓸쓸하게 살다가 병으로 52세의 나이에 죽고 말았다.
나폴레옹은 정말로 대단한 사람이다.
자신의 나라가 아니었지만 열심히 프랑스를 위해서 일을 해서 황제 까지 되다니…
정말로 대단한 사람이다.
나도 나라를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첫댓글 뽕준어린이~ 완전 잘했네요~
웃기네...
우와 길다. 나폴레옹 대단하지...
뽕주 어린이 말이 정말로 대단해요~
그런데 이거 어제 다쓰고 올리려다 날라가서 오늘 올린거야...
나폴레옹님은 정말 대단하셔!
뽕딱이에 이어 뽕준의 독서록도 진짜 잘썼군
엄청 길게 잘 썼어!!뽕주 어린이의 말처럼 뽕준 어린이 아주 잘 썼어!
와 정말 잘썻는데~~
굿 잘썻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