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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영국과 미국전문가들이 조사한 스트라이커 서열순위
╋houston #20╋ 추천 0 조회 1,082 03.05.10 20:04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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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5.10 20:40

    첫댓글 역시 어떤 평가라도 1위는 호나우도...호나우도가 있던 바르셀로나가 그립군요 ㅠㅠ

  • 03.05.10 21:24

    내가 가장 좋아했던 스트라이커인 위르겐 클린스만이 전성기였다면 어느정도 갈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 03.05.10 21:37

    난 연습중 그의 슛을 절대 막고 싶지 않다. ㅡ톨도(전이탈리아 대표 골키퍼) - 이말이 상당히 인상적이네여 얼마나 쎄면 ㅡ.ㅡ

  • 03.05.10 22:15

    카를로스 프리킥할때 앞에 서있는 '벽들'의 맘이 아닐지...호나우두, 제발 더이상의 부상만 없길

  • 작성자 03.05.10 22:45

    진짜 쉐바는 디나모시절 후신, 레브로프 삼각편대때 팬이라 현재 인테르 라이벌인 밀라노에 있어도 싫어하지 않는 유일한 선수라는..(예전 인테르소속 피를로와 함께.. 아까운 녀석. ㅠ.ㅠ)진짜 그의 99년 시절 활약은 제맘속 언제나 No.1 Ace의 모습이었습니다.. sheve 4ever..

  • 03.05.10 22:45

    라울이 6위인것이 안타까울 따름이군요...저는 1위 호나우도, 2위 세브첸코, 3위 라울 이렇게 해주고 싶네요.ㅋㅋㅋ. 무적함대 스페인의 희망 라울!..저의 희망이기도 하구요..ㅡ.ㅡ;;

  • 03.05.10 23:50

    반니스텔루이는 못꼈군여..

  • 03.05.11 04:34

    개인적으로는 바티스투타를 상당히 좋아했었는데...^^ 작년 월드컵에서 금전위기로 고생하는 조국을 위해 우승할 것으로 다른 아르헨 선수들과 함께 다짐했었다던데, 그 눈물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아마 제 나름대로 베스트 11을 작성하라면 원탑으로 바티를 넣겠습니다. 오른쪽에는 호나우도...^^

  • 03.05.11 09:31

    배경음악 제목인 뭔가요??? 넘 궁금하네요... 노래 무지 좋아요^^

  • 전 히바우도가 있던 바르셀로나가 그립군요..ㅎㅎ

  • 03.05.11 11:09

    프랑스의 앙리는 없네여,,,라울보다 앙리가 나은 거 같은데,,,ㅡㅡ;;

  • 03.05.11 11:16

    세브첸코. 역시 2위 고수하는군요. 남미선수들 같은 화려하고 과장된 제스추어가 부족해서 상대적으로 스포트라이트는 적게 받았지만 스트라이커로서 단점이 안보이는 '완벽한' 선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스타일(어디까지나 스타일이요)의 선수 한면만 있어도 매년 Again-02 를 꿈꿀수 있을 텐데 ㅡㅜ

  • 03.05.11 12:29

    앙리가 최소 2위 이상은 되야된다구 보는데...ㅋ

  • 오웬이 없어ㅡ.ㅜ

  • 작성자 03.05.11 13:23

    앙리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급성장후 최고의 포워드가 되어서 약간은 빠져있지 않나싶네요. 현재로 보면 분명 5명안에 꼭 들어야하는 선수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허나 저 선수들은 커리어를 종합했을때의 얘기가 아닌가싶네요.. 그럼 쉐바가 약간은 의심가지만 이녀석 동구권에서는 신같은 존재였습니다. 그게 반영된듯..

  • 작성자 03.05.11 13:28

    비슷한 나이의 라울과 비교해보면 라울이 클럽쪽 커리어가 워낙 쎄서 유로와 월드컵을 따낸 앙리보다 표를 많이 받은것같더군요.. 앙리는 한 7위가 될려나.. 훗날에는 3손가락안에 손꼽히겠죠. ^^;

  • 03.05.11 15:02

    호나우도와 라울이 한팀(레알마드리드) 이고 히바우도와 쉐바가 한팀(AC 밀란)이고 바티스투타와 비에리가 또 한팀(인터밀란)이고..음..3팀이 최고 스트라이커들만 보유한건가..-_-;;

  • 03.05.11 16:20

    세브첸코가 의심이 가다니요.... 동구권에서도 신같은 존재였지만 밀란의 전성기를 이끌고 세리아 A 득점왕을 따낼 당시 그의 실력은 어느 누구 못지 않았습니다!!

  • 작성자 03.05.11 17:54

    제말은 커리어쪽이라는겁니다.. 실력은 당연히 누구못지 않죠. 허나 쉐바의 커리어는 저들에 비하면 아니 앙리나 라울과 비교해도 좀 모자랍니다.. 그런면에서 의심이 된다는 소리였죠. 그의 실력은 99년 디나모시절을 본 전 절대 폄하하지 않습니다.. My best FW 3중 하나니까요..

  • 작성자 03.05.11 17:57

    쉐바가 커리어에 가장 중요한 빅리그후의 성적들이 저들에 비해 임팩트가 약하고 개인의 기록도 부상이후로는 예전의 폭풍같은 스타일에서 조금은 조용해졌다고 할까요? 다시 부활하는 그의 모습을 보길 한사람의 팬으로써 기다립니다..

  • 작성자 03.05.11 17:59

    그리고 라울은 레알, 히바우도는 바르샤, 쉐바는 디나모, 바티는 피렌체, 비에리와 호나우도는 인테르 + a를 기준으로 뽑은거 같더군요.. 언제나 영원할줄 알았던 바티의 해는 그렇게 저무는가.. ㅠ.ㅠ

  • 03.05.11 19:27

    앙리가 없네..

  • 03.05.11 19:52

    앙리가업는이유는..작성기준이..이글 작성연도가 약간 된것같은데여??

  • 작성자 03.05.11 20:02

    98년에서 01년까지가 수집년도죠.. 그때는 좋은 포워드이긴 했지만 지금같은 앙리가 아니기에(물론 그때 모자란 포워드란 말은 아니구요.. 태클 우려. -.-;;) 저들에 밀린듯 보이는군요.

  • 03.05.11 20:23

    역시~ 호나우도^^ 짱입니다요.. 선수들의 구성을 보니 약간 지난 자료인듯 하지만... 다른 선수들은 몰라두 호나우도의 위치는 변하지 않을 듯^^

  • 03.05.11 20:54

    "동방의 호나우도" "서방의 쉐브첸코"라지요..;ㅎㅎ

  • 03.05.12 04:40

    요새는 진정한 득점기계=니스텔루이.. 득점에 대한 감각 자체는 호나우도 이상인듯.. 주워먹기를 한두번 하는게 아닌걸로 봐서 위치선정도 잘하고..

  • 03.05.12 15:31

    오웬은..아직약간 부족한거같아요..스피드와 돌파력과 위치선정은 탁월하지만 어딘가 무게감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네요 ^^;

  • 03.05.12 23:14

    98년부터2001년을 배경으로 한다니..니스텔루이가 없을수 밖에요 지금이라면 당연히 있겠죠 최고의 득점 가이니깐..2003년까지라면 마카이도 있을듯.

  • 03.05.13 13:06

    커리어 통산으로 따지자면 '시어러'가 단연 2위가 되어야 하는것이 아닐까요. 전 호나우두 시어러 게르트 뮐러의 순으로 매기고 싶은데.

  • 작성자 03.05.13 14:03

    그나저나 그 자존심쎈 영국녀석들이 시어러를 왜 안뽑았는지 저도 볼때부터 의문이었습니다. 아무리 팀 커리어가 부족해도 개인 커리어로 따지면 바티와 맞먹을 정도인데.. 그리고 예전 선수들은 제외한듯 싶습니다.. 그럼 펠레가 1위일래나. -.-;;

  • 03.05.14 04:05

    가장 가까운 2002~2003 만 기준으로 하면 호나우도,반니,앙리,비에리 정도가 top 5를 이루고..나머지 하나는 라울정도? 오웬이 키가 작아 헤딩을 잘 못하는게 안타깝죠...

  • 03.05.14 12:34

    좀더 시기를 뒤로 했다면 로베르트 바조도 7위정도엔 이름을 올리지 않았을까요?

  • 앙리가 없다...말이 안되지....솔직히 라울과 같으면 같지 떨어지진 않는다

  • 작성자 03.05.14 21:51

    글과 답글을 차근히 다 읽어보시고 그런 소리를 하셨으면.. 앙리 98-01에서는 물론 좋은 포워드였지만 유망주였을뿐이지 확실한 임팩트가 부족한 포워드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런 얘길 다 일축시키는 "King"Henry가 되어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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