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file/cafe/254918455114BEDF06)
![](https://t1.daumcdn.net/cfile/cafe/257D4D4F517A3E3D14)
토니 스타크가 만든 최초의 수트 Mark1
토니 스타크가 피랍되었을때 탈출용으로 동굴에서 스타크 인더스트리 미사일을 해체해서 제작
단거리 비행 가능, 기본적인 전투능력
![](https://t1.daumcdn.net/cfile/cafe/2578034F517A3E3D17)
Mark2
토니 스타크가 제대로 만들기 시작한 최초의 수트
장거리 비행 가능, 기온변화에 약해 고도가 높아지면 수트가 어는 문제점이 발생
![](https://t1.daumcdn.net/cfile/cafe/1115644F517A3E3D01)
Mark3
제대로된 최초의 수트라고 할 수 있음
비행능력, 전투능력 전부 갖추고 있음
빙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위성에서 쓰이는 합금으로 소재를 바꿈 때문에 따지자면 Iron Man이란 이름은 잘못된 것
(아이언맨이란 이름은 토니 스타크가 만든 것이 아니라 언론에서 붙여준 이름)
기계가 없으면 입지도 벗지도 못하는 단점이 존재
![](https://t1.daumcdn.net/cfile/cafe/124A6A4F517A3E3D40)
Mark4
마크3의 개량형이고 핏이 좀 날렵해짐
별로 비중있게 나오는 수트는 아님
![](https://t1.daumcdn.net/cfile/cafe/137B994F517A3E3D15)
Mark5
기존에 기계없이 입을 수도 벗을 수도 없었던 단점을 개선한 휴대형 수트
가방을 열면 수트를 입을 수 있음
하지만 휴대용이기 때문에 기존의 마크3, 4보다 전투능력이 딸림
![](https://t1.daumcdn.net/cfile/cafe/2316754F517A40D616)
Mark6
아이언맨 시리즈를 안본 사람을 위해 가슴에 있는 저 마크를 설명하자면
저 마크는 토니 스타크 몸속에 있는 쇳조각이 심장으로 가지 않게 하기 위해 만든 아크 원자로이다.
말하자면 토니 스타크의 제 2의 심장역할을 하는 생명유지장치이다.
그런데 기존의 아크원자로는 팔라듐중독으로 인해서 토니 스타크를 살려야 할 아크원자로가 역으로 토니 스타크를 죽음의 문턱으로 몰고 있었다.
토니 스타크는 팔라듐 중독이 없는 새로운 아크 원자로를 개발해냈고 그 결과 새로운 아크원자로를 바탕으로 모든 능력이 향상된 마크6를 개발 할 수 있었다.
새로운 아크원자로를 바탕으로 레이저 기술 도 쓸 수 있게 되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368534F517A3E3E29)
Mark7
어벤져스에 등장했던 수트
기존의 휴대용 마크5는 전투능력이 딸렸지만
이 수트는 토니 스타크의 팔찌로 원격으로 수트를 착용 할 수 있다.
어벤져스에선 공중에서 마크7을 착용하는 장면이 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504EB4E517A41C331)
Mark42
아이언맨3에서 주로 착용하는 수트
마크7이 팔찌를 이용한 원격조정이 가능했다면
마크42는 팔찌없이 각각의 부분 팔 따로 얼굴 따로 발 따로 몸통 따로 토니 스타크가 원격으로 조정 가능
![](https://t1.daumcdn.net/cfile/cafe/210E2D4D517A428F1E)
그리고 아이언맨 포스터에도 나오는 아이언맨 군단
Mark8~Mark41
첫댓글 아이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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