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열릴 예정이였던 코트부스와 슈투트가르트의 경기가 연기되었습니다.
바로 강풍 떄문인데요. 토요일에 코트부스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고 합니다. 무려 130km 가량의 강풍이 불 것이라고. 저런데서 축구하다가는 선수들 날아다니는 광고판에 얻어맞아서 큰일나죠.
이 경기가 언제 열릴 것인지는 추후 DFL이 결정해 발표할 것이라고 합니다.
분데스매니아 케빈 쿠라니님의 글.
무려 130km 가량의 강풍이 불 것이라고. 무려 130km 가량의 강풍이 불 것이라고. 무려 130km 가량의 강풍이 불 것이라고. 무려 130km 가량의 강풍이 불 것이라고. 무려 130km 가량의 강풍이 불 것이라고. 무려 130km 가량의 강풍이 불 것이라고. 무려 130km 가량의 강풍이 불 것이라고. 무려 130km 가량의 강풍이 불 것이라고. 무려 130km 가량의 강풍이 불 것이라고. 무려 130km 가량의 강풍이 불 것이라고. 무려 130km 가량의 강풍이 불 것이라고.
흠좀무.
첫댓글 g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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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km 강풍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_-;;130Km.......
130이면??????????
태풍 매미가 210km 였다던데
저 경기장 빌려주면 축구한다 한낮에 하고싶다 바람불어도
축동방에 황당 동영상 보면 강풍불때 축구하니까 골키퍼가 골킥을 멀리 했는데 부메랑처럼 다시 날라돌아와서 코너킥 되더군요. 꼭 구라같은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지금 베를린 근처인데 아침에 비바람 엄청나게 불었어요.ㄷㄷ 진짜 하늘 무너지는줄 알았음.이젠 여긴좀 괜찮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