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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은 지금 & 흔적.. 】★--H☆D--★ 배려해주면 권리인 줄 아는 것들의 최후.
하트* 추천 0 조회 1,159 23.08.31 13:0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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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31 13:19

    첫댓글 파하하하하
    잘못 건드렸네요잉
    2개월뒤 후기가 엄청 기다려지네요....^^

  • 작성자 23.08.31 15:12

    경찰이 왔다 갔습니다.
    경찰이 구청에도 알아보더니..
    그 사장한테...

    딱지도 못 붙이고.. 견인도 못 한데요.ㅋ

    2개월 뒤가 참 궁금합니다.
    귀국하면 후기 남겨 드리겠습니다. ㅋ

    그리고,
    저 가게..
    우리 집 앞 집.옆 집. 뒷 집 가게도 아닙니다.
    우리 집에서 보이지도 않는 가게입니다.

    저 주차 공간하고 아무 상관이 없는 가게입니다.

    상관있는 가게면 말도 안하겠어요.ㅋ

    이 면목동...
    상상을 초월하는 인간들이 많아요.

    저 용마터널만 아니어도..
    이 동네 살 일이 없는데..
    저 용마터널이 너무 좋아요.

    좋은 하루되세요.

  • 23.08.31 13:45

    오오 다음 이야기가 기되되내요

  • 작성자 23.08.31 15:19

    저 가게 아주머니 참 착하게 봤는데...

    지 남편 차 댈곳 없다고..
    나보고 하는 말이...

    우리 집에 불 지른다네요.

    와~

    내가 지들 때문에 사설 주차장에 월 25만원씩내고 주차고 하고 있는데..

    주차비를 대납해줘도 부족한 판국에..
    자기 차 대는데 방해한다고..

    불을 지르겠데요.

    지르던지 말든지...
    화재보험 들어있겠다.
    불 질러도 다칠 사람없겠다.

    더 중요한 건..
    나는 이미 집을 떠나왔어요.ㅋ


    저 인간 같지 않은 것들..

    할리맨의 이름으로 반드시 교육시켜놓을겁니다.


    "할리맨 만세~"

  • 23.08.31 13:47

    이왕이면 CCTV도 설치해 놓으세요~~

  • 작성자 23.08.31 15:24

    울 집 담 테두리로 cctv8개 설치되어 있습니다.

    Cctv로 쓰레기 무단 투기하는 것들보면..
    이 동네 인간들..

    완전 상상을 초월합니다.

    면목동이 전국 범죄자 거주율 1위 동네입니다.

    진짜..

    사람은 좋은 동네 살아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근데 코로나 끝나서...
    면목동 머물 일이 거의 없어요.
    일년에 한 개월?

    지난 3 년... 진짜 지긋지긋했습니다.

    드디어...

    해방입니다.

    만세~
    만세~
    만세~

    좋은 하루되세요.

  • 작성자 23.08.31 16:12

    처음엔 바이크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음.

    이후 ...두번째는.. 저 인간이 차를 대는 우리 집 대문 근처.. 그자리에
    내 차 갖다놓고 펑크내버림.

    다투기 싫어서 돌아서는데..
    앞을 가로막음..
    대문 열고 집 안 마당으로 들어 왔는데..
    따라 들어 옴.

    주거 침입이니까 나가라 하니까 안 나감.

    그래서 경찰 불렀더니..

    바이크 주차 문제를 얘기함.
    경찰 ...담옆에 붙여놓은거고 통행에 방해되는 상황이 아니라...그건 경찰이 어떻게 못한다함.

    이후 위 차량 주차 문제로 트집 잡음. 경찰 왈.. 도로선 안쪽 골목이고
    통행에 방해되는게 아니고.. 뒤에 차가 있는게 아니라서 ..자기들 소관이 아니라 함.

    구청에 알아보더니...
    딱지 뗄 사안이 아니라고 함.
    견인 대상도 아니라고 함.

    그걸로 끝...

    경찰이 두 가지를 그 사장에게 주지 시키고 갔습니다.

    주거 침입하지 말 것.
    분쟁시 직접대면하지 말고 경찰을 부를 것.

    나한테 찍혀서 빌빌대지 않은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내가 얼마나 배려하고 양보하고 사는데...
    사람들이 그걸 모르더라구요.

    내 이런 성격은...

    "할리맨의 자부심~"에서 나오는 겁니다.

  • 23.08.31 16:17

    하트님 글 보면 참 스펙타클하고
    인간미 넘치는 곳에서 사시는구나
    생각됩니다.ㅎ

    아마 하트님이 이웃들에게
    순하게 보이셔서 질 나쁜 인간들이
    함부로 대하나 봅니다.

    이참에 나가시면 몸에
    용 두마리 정도 새기시고 오세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 작성자 23.08.31 16:39

    용 문신하면..
    여자들이 무서워한다구요.

    여성을 보호하는 건..

    할리맨으로써의 기본 매너입니다.

    곧 날이 쌀쌀해지는데...
    따뜻한 이불속에서의 매너가...

    그 사람의 인격을 좌우하는겁니다.


    엥?
    먼 말이레요? ㅈㅅ욤


    좋은 하루되세요.

  • 23.08.31 16:25

    글 읽으며 왜 이리 신이 나지요 ㅋㅋ

  • 작성자 23.08.31 17:01

    사실 저 사람 얼마나 스트레스 받겠어요?

    아마 몇 달 뒤에 보면 칼 들고 뛰어올지도..

    근데 웃기잖아요.

    경찰이 내 편 들어주고 갔는데..

    지 잘못은 전혀 인정 안하고..

    우리집에 불을 지른데요. ㅋ

    그 말 듣고 웃음이 나더라구요.

    이것들 겨우 이 수준이었어? ㅋ

    디질라면 뭔 짓을 못해요?


    담에 집에 왔는데...
    또 시비를 걸면..

    내가 왜 건국 이래 대한민국 전교어린이 회장 학부모 랭킹 1위인지를 한번 보여줄겁니다.

    울 아들이 전교 어린이 회장이었던 건...

    ROC분들은 다들 압니다.

    내가 ROC 연말 총회에서 선출된 2대 회장입니다.

    초대는 하남 마방 아스트로 형님.


    울 아들은...내 인생의 자부심입니다.


    자기힘으로 집 사고 고급차사고 좋은 직장 다니고.. 아이낳고..

    멋지잖아요? ㅋ



    나는 팔분출이레도 좋아요.

    울 아들만 생각하면 항상 행복합니다. ㅋ



    좋은 하루되세요.




  • 23.08.31 20:05

    성~~곧 생일이네?
    미리 축하햐~딸랑 딸랑

  • 23.08.31 17:27

    멋짐니다 저도 후기가 기대됩니다

  • 작성자 23.09.01 21:32

    저 사람들이 동네에서 착하다고 소문난 사람들입니다.
    착한 사람들의 문제는..
    자기들이 항상 옳다고 생각합니다.
    위 사안에서 나는 시비 피하려고... 돌아서서 가려는데 길을 막고 못 가게 하더라구요. 집안에 들어오니까 집 안까지 따라오고..

    저 차의 모습이 행정벌에도 속하지 않고. 형법의 범죄 행위 구성 요건에도 해당이 안되기 때문에... 모습은 도덕적으로 비난의 가능성은 있어보여도 실상은 비난 받을 이유가 없는 모습입니다.
    법 집행하는 경찰. 구청 마저도 저 모습은 위법이 아니다 라고 펀단했는데..
    착하다고 소문난 저 부부 쓰레기들은..
    길 믹고 협박하고.. 집안까지 주거 침입하고...그게 범죄행위라는 것에 대해서 인식이 없어요

    세상에 제일 나쁜 놈은 항상 착한 놈들 속에 숨어 있는겁니다.

    저 부부들처럼.

    저것들 내가 출국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형법상의 범죄 행위를 한 범죄자들입니다.

    그런것들이 착하데요 ㅋ

    🐕 쑤레기들...

    저 인간 차는 앞으로. 두번 다시 울 집 주변에서는 볼 일이 없습니다.

    봐서 이 차는 저대로 뇌두고..
    등록 말소하고 ..차 한대 더 살겁니다.

    쟤는 저 자리에..한 대는 주차장에..

  • 작성자 23.09.01 22:05

    그러고보니..나도 범죄자입니다.
    룸싸롱가면 이쁜 애들보면 항상 갖고싶어요.

    그렇게 따지면 나도 착한 사람은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이젠 성매매 합법화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이 늠의 유교 꼰대 국가는...
    규제가 심해서... 범죄자들이 참 많이 양산되는 듯...

    나야 그래도 하고플때 하지만..

    하고픈데 못하는 분들은...

    어쩌라는건지..


    실상은..
    온 천지가 성매매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구만...

    눈 감고 아웅...

    맨날 말로는 혁신 혁신 하면서...

    실상은 사회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 변하는게 없어요.

    국민들만 성매매 범죄자로 양산하고..

    우리나라 남자 중에...

    성매매 단 한번도 안한 착한(?) 남자들이 우리나라에 몇%나 될까요?

    왜 선랑한 국민들을 대량으로 범죄자로 만드는지..

    그 꼴 안 볼라니..
    성매매 합법적인 국가 시민권. 나오려면..
    영주권 따고 10년 후... ㅠㅠ

    미티...



  • 23.08.31 20:02

    세상을 살아내노라니
    참 기본도 안된 면목 없는 인간들이 꽤 있더군요.
    배려해주면 그걸 알아야 되는데
    마치 지가 대단한줄 알고 주접싸는 인간들 꽤 되니 조심해야 됩니다.
    잘 다녀오십시요.

  • 작성자 23.09.01 20:40

    면목동.
    쓰레기를 어떻게 버리는지 아세요?
    진짜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래서 내가 매주 만원씩 75리터 짜리 봉투로 담아서 버려 준다 여기고..

    그 쓰레기 몰래 버리고 가는 것들 쓰려기 대신 정리해서 버려 줍니다.

    평균적으로 한 주에 이천윈 정도 들더라구요.

    그 한 주에 이천원이 아까워서 그런 쓰레기 짓 하는거보면..

    내가 돈 펑펑 쓰고 사는게 하나도 안 미안합니다.

    미안할 이유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침마다 쓰려기 치욽때..
    쓰레기 몰래 버리고 간것들한테 고마워 죽겠어요.

    예전에 부부라이딩하면서 겸손질할때..
    사람들한테 얼마나 미안하던지...

    폼나는 모습으로 돈 펑펑 써가면서...
    온갖 폼 다잡고 다녔는데..
    맘은 항상 미안했습니다.

    면목동 사니깐.. 그 죄책감이 싹 사라지더라구요.

    저런 인간 인간 쓰레기들한테 내가 미안할게 머가있어요,

    내가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데..

    자기 자식이 전교 어린이 회장 될 정도면..
    대한민국 누구보다 열심히 산 사람만이 자기 자식이 전교 어린이 회장이 될수있는거예요.

    돈만 가지고 될수 있는게 전교 어린이 회장이 아닙니다.

    면목동 살면서 참 좋은 경험 많이 많이 합니다.

  • 23.08.31 22:01

    헉. 배려에 대한 답은. 친절한 응대인데. 오히려. ~~~ 곧. 상대방이 살려 달라고 할 판이네요. 여행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23.09.01 20:48

    경찰 다녀가고..
    찍소리도 안 하더라구요.ㅋ

    근데 끝끝내 나한테 사과를 안하더라구요.
    자기들이 소란 일으켜서 내 평온을 깬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그래서..나는 저런 쓰레기 부부들은 사람 취급안 합니다.

    특히 저 여자.

    지 남편 차 못 대게 했다고..
    우리 집에 불지르겠다고 악을 쓰더라구요.

    지들이 차를 댈 권리가 있으면 경찰이 그냥 갔겠어요?
    구청에서 가만 있었겠어요.

    지들 권리가 아닌데...

    대체 우리 불 지르겠다는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그 한마디로 얼마나 무식한 것들인지 알겠더라구요.

    이쁘장해서 참 좋게 봤는데..
    그 무식한 모습에 왼전 정나미가 뚝 떨어지더라구요.

    저런 것들이 내 눈에 띄면 기분 잡치니까..
    쟤들은 울 집 주변에는 절대 ㅈ다 못 댑니다.

    단 한번만이라도 주차하는 모습 보이면..

    바이크를 더 사서 대놓든..
    차를 더 사서 대놓든..

    빈 공간 꽉 채워놓을겁니다.

    이젠 사과도 필요없구..
    내 눈에만 안 띄면 됩니다.

    그게 서로 편합니다.

    좋은 밤되세요.

  • 23.09.01 01:27

    바람을 너무 빼놓으셨어요 ㅠ 저 상태로 2달이면 휠건강 안좋아질거 같습니다

  • 작성자 23.09.01 20:58

    저 차 타이어나 휠 수리는 내가 안할겁니다.

    아쉬운 늠이 수리하는거예요.

    난 저대로 놔둬도 하나도 아쉬울게 없어서..

    차 필요하면 한 대 더 사서 주차장에 대놓고 타고 다닐겁니다.

    어짜피 저차도 꽃 사러 다니는 용도 뿐이었어요ㅋ.
    이제 꽃도 안 키우는데..

    쓸데도 없는 차예요.

    저 차는 그냥 저렇게 두면 됩니다.

    저 차 빼달라는 늠이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저 차 빼려면..

    이젠 주차장비 25만원 대납해줘야합니다.

    거기다...저 차 원상복구 해놔야합니다.

    그 전엔..

    내 돈으로 저 차 수리 할 일이 없어요

    내가 미쳤어?

    내 돈으로 수리하려고 빵꾸내게? ㅋ

    난 하나도 안 아쉬워요 ㅋ

    어짜피 저 자리 비우면.. 주차장에도 차 안대놓는 사람들이 저기다 댈건데..

    주차장에 주차하지도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내차는 주차장에 넣어놓고..
    저 자리를 비워주라구요?

    이젠 그렇게는 못합니다

    저렇게 새워뇌도 나는 주차장비가 매달 나갈겁니다.

    그 주차비 대납하기전에는..

    저 차는 내 돈으로 수리 할 일없고..
    저 모습으로 저 자리에 항상 있을겁니다.

    아마 저 상태로 한 10년 이상 있을 듯. ㅋ

  • 23.09.01 20:51

    하트*님
    면목동에도 면목없는 레깅쓰가 있군요.
    혹시 응암동에도 있는거 아시나요?
    인천에도 꼰레기가 있답니다.
    하트*님처럼 나두 였 잔뜩 드리고 몆달 있다 오고 싶네요.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뭐 괜찮고요.
    잘 다녀 오시고 오실땐
    빈손으로 오지 마시고
    눈깔사탕 한 개 ^^*

  • 작성자 23.09.01 21:15

    이혼하고 참 맘이 힘들었어요.

    자살하려고 인터넷 선으로 목을 맸는데..
    천장 목재가 무너지면서... 재수없게 그 날 살았어요.

    그 날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어짜피 시간가면 죽는 날이 올건데..
    세상 구경이나 한번 해보자....그런 결론에..

    베낭하나 딸랑 메고 세상을 다녀봤더니..
    세상이 얼마나 재밌는지....ㅋ


    그 날 디졌으면 하마트면 천추의 한이 될 뻔 했어요. ㅋ

    멋진 여자들 많이 만나서 자보고..
    해보고픈거.. 가보고픈 곳 다 가보고..
    국내 백화점 vip카드는... 명항도 못 내미는 vip카드도 발급 받고..

    완전 세상이 아름답더라구요. ㅋ

    그래서 악착같이 오래 살 겁니다.

    이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

    죽기는 왜 죽어요?

    그땐 제 정신이 아니었던 듯...ㅋ

    벌써 12년전의 일입니다.

    시간이 너무 빠릅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될 지..

    좋아보이실지는 모르지만..

    어찌보면 방황하는 모습일수도 있어요

    자원봉사 횔동도 해봤는데..
    나는 못 하겠더라구요.

    자원봉사 활동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대신 기부는 합니다.

    암튼 나이가 들어도 인생이란 건 참 어러운 듯 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23.09.01 22:11

    그러시군요.
    전 자원봉사라 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하여간 봉사를 좀 하긴 했는데요.
    처음엔 라이더들이 라이딩하거나 부주의로 상처가 난 바이크
    그 아끼는 바이크 상처를 라이더의 마음에 상처를 치료해준다는 심정으로 손봐주다
    지금은 우리마을 주민(980가구)들이 사용하는 가위나 식도 혹은 과도등등을 잘들도록 연마를 해 주는데
    당연히 돈같은건 안받고
    다만 연장 숫돌값만 관리사무소에서 조금 받아 사주는게 다인데
    주민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졸지에 유명인사가 되어
    주민여러분들이 인사도하고 커피도 사주곤 하는데
    나름 보람도 있네요.
    언제 오실지 모르나 한번 만나 차한잔 나누고 싶은 하트*님 이십니다.

  • 작성자 23.09.02 02:51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고 함께 시간을 즐길 날이 있을겁니다.

    그 날이 오면 많이 반가울 듯 싶습1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작성자 23.09.02 11:15

    집에 차를 네 대 정도 주차 할 공간이 있는데.. 저게 차도 자유롭게 출입을 못하게 주차를 해놓으니까...
    주차못하게 하면 "여기가 니 땅이야?"
    그 말 듣기 싫어서..

    공용주차장은 자리가 없고 사설 주차장도 자리가 없음. 그래서 사설 주차장에 뇌물(?)로 웃돈 좀 더주고 주차하는거예요.

    지금도 이해가 안되는게...

    " 내가 니네 집 불 질러버릴거야~"

    대체 내가 뭘 잘못한걸까요?

    내가 뭘 얼마나 잘못했길레..
    집에다 불 질러버리겠다.는 말을 할까요?

    상종 할 가치가 없는 쓰레기들이다. 라는 결론입니다.

    cctv로 보면..
    저 인간도 우리 집앞에 쓰레기 버리는 인간중 하나입니다.

    이번에 겸해서 우리 집앞에 두번 다시 쓰레기 버리지 말라고 경고해줬습니다.

    오늘이 삼일째인데...

    딱지. 견인은 대상이 아님을 확인했고..
    남은 건 욱해서 불 지르는 것 뿐..

    제발 좀 불 질러주길...

    합의금으로.. 돈.. 피해보상 필요없고..

    둘이 이혼하고 ... 여자는 우리집 식모로
    딱 3년간 일하겠다 하면 합의해 줌.

    불 지르는 순간 저 여자는... 울 집 식모 되는겁니다. ㅋ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네요. ㅋ

    나..아무래도 변태인 듯.. ㅠ

  • 23.09.12 09:25

    하트님 글은 읽어도 읽어도 재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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