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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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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 빨리 가톨릭 품으로~
불가타 추천 0 조회 63 24.05.23 16:1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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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3 16:20

    첫댓글
    개역한글 요한계시록 18장

    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7.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 24.05.23 16:23


    개역한글 요한계시록 18장

    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9.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11.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12.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13.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14. 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던 과실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 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15. 바벨론을 인하여 치부한 이 상품의 상고들이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 작성자 24.05.23 16:25

    엉터리 해석이네요.

  • 24.05.23 16:25


    개역한글 요한계시록 18장

    16.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와 자주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17. 그러한 부가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각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인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18.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외쳐 가로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뇨 하며

    19.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20.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21.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22.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물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 24.05.23 16:27


    개역한글 요한계시록 18장

    23.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비취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고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을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24.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 24.05.23 16:30


    개역한글 에스겔 8장

    1. 제 육년 유월 오일에 나는 집에 앉았고 유다 장로들은 내 앞에 앉았는데 주 여호와의 권능이 거기서 내게 임하기로

    2. 내가 보니 불같은 형상이 있어 그 허리 이하 모양은 불 같고 허리 이상은 광채가 나서 단 쇠 같은데

    3. 그가 손 같은 것을 펴서 내 머리털 한 모숨을 잡으며 주의 신이 나를 들어 천지 사이로 올리시고 하나님의 이상 가운데 나를 이끌어 예루살렘으로 가서 안뜰로 들어가는 북향한 문에 이르시니 거기는 투기의 우상 곧 투기를 격발케 하는 우상의 자리가 있는 곳이라

    4.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거기 있는데 내가 들에서 보던 이상과 같더라

    5.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제 너는 눈을 들어 북편을 바라보라 하시기로 내가 눈을 들어 북편을 바라보니 제단문 어귀 북편 에 그 투기의 우상이 있더라

    6.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의 행하는 일을 보느냐 그들이 ㅣ여기서 크게 가증한 일을 행하여 나로 내 성소를 멀리 떠나게 하느니라 너는 다시 다른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 작성자 24.05.23 16:31

    내 교회는 지옥의 힘이 누르지 못할 것이다.
    성경을 부정할 셈인가요?

  • 24.05.23 16:32


    개역한글 에스겔 8장

    7. 그가 나를 이끌고 뜰 문에 이르시기로 내가 본즉 담에 구멍이 있더라

    8.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이 담을 헐라 하시기로 내가 그 담을 허니 한 문이 있더라
    9. 또 내게 이르시되 들어가서 그들이 거기서 행하는 가증하고 악한 일을 보라 하시기로

    10. 내가 들어가 보니 각양 곤충과 가증한 짐승과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우상을 그 사면 벽에 그렸고

    11.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 중 칠십인이 그 앞에 섰으며 사반의 아들 야아사냐도 그 가운데 섰고 각기 손에 향로를 들었는데 향연이 구름같이 오르더라

    12.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들이 각각 그 우상의 방안 어두운 가운데서 행하는 것을 네가 보았느냐 그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지 아니하시며 이 땅을 버리셨다 하느니라

    13.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다시 그들의 행하는바 다른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14.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ㆍ 위하여 애곡하더라

  • 24.05.23 16:34

    @스데반 장로
    개역한글 에스겔 8장

    15.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16.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 오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17.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보았느냐 유다 족속이 여기서 행한 가증한 일을 적다 하겠느냐 그들이 강포로 이 땅에 채우고 또다시 내 노를 격동하고 심지어 나무가지를 그 코에 두었느니라

    18. 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 보지 아니하고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아니하리라

  • 24.05.23 16:35

    이 세상에 나 외에는 성경을 한글자라도 아는 사람이 없으니 모두 이단이고 모두 모르는 사람들끼리 그냥 떠드는 것 뿐이요. 혼이 살아있다면 진리를 구할 것이나 모두 육신에 속하여서 서로 마귀들끼리 싸우고 있는 것 뿐이요.

  • 24.05.23 16:36

    나는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로 내가 진리라고 전하는 것들은 모두 하늘에서 온 것들이요. 진리를 알고 싶으면 내가 물으시요.

  • 24.05.23 16:40

    성경까지도 바꾸어서 자기도 천국에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은 자들이여,

    그 받을 형벌이 얼마나 크겠느냐?

    예수님은 침례의 본을 보이셨는데 세례로 변질시킨 자들이여!

    그 받을 형벌이 얼마나 크겠느냐?

  • 작성자 24.05.23 16:42

    시대에 따라 변형시킬 권한 또한 대리자인 교황에게
    허학하심.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인.채로 있을.것...

  • 24.05.23 16:44

    소돔과 고모라가 동성애의 가증함으로 불심판을 받았거늘 가톨릭은 음녀가 되어 동성애까지 용납하니 그 받을 형벌이 얼마나 크겠느냐!

  • 작성자 24.05.23 16:46

    동성애 용납이라니요?
    뭐 동성애를 바람직한 것으로 여긴다는 말씀?


  • 24.05.23 16:47

    불가타 카톨릭 있음 후회 할 겁니다
    마리아는 예수님 인간으로 오시기 위해 나아주신 분이지
    섬김의 대상이 아닙니다 첫 발이 중요한데 어쩌다가 카톨릭...

  • 작성자 24.05.23 16:47

    모든 종교와 종파가 가톨릭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개신교는 자연히 사라집니다요~

  • 24.05.23 16:54

    니고는 이상한 사람 메시아 아닙니다
    술 취했음 낮잠이나 주무시지,,,

  • 24.05.23 17:01

    카톨릭 유리가루 계단뿌리고 구르고 고통참여 하면 진리의 길 간다고
    그래서 마틴루터 신부가 뛰쳐나와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
    하며 종교 개혁한게 개신교 입니다

  • 작성자 24.05.23 17:19

    그 루터가 성모님을 공경했는데 작금의 개신교는 왜 이걸 부정하는지...
    게다가 수도자로 규율을 깨고 수녀와 결혼...

  • 24.05.23 17:44

    @불가타 부모를 공경한다고 죽은 부모님께 절하는 행위는 우상숭배인 것을 모르고 허를 놀립니까?

  • 작성자 24.05.23 17:50

    @스데반 장로 이런 반지성을 봤나?
    그러니 개신교가 욕을 먹는 것이오.
    아무데나 우상을 붙이다니...ㅉㅉ

  • 24.05.23 17:52

    @불가타 지성 지성하다가 하나님 신성의 심판의 칼날을 장차 감당할 수 있을지 ᆢ ㅉㅉ ㅉ

  • 작성자 24.05.23 17:52

    @스데반 장로 여호와 증인?

  • 24.05.23 17:56

    @불가타 어떻게 알았지요!

    하나님. 예수님. 만군의 여호와의 증거자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당연한 도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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