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신자들은 아예 성경공부나 해석을 공부하는 걸
중지하라 말하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죠.
여기도 무슨 1000년 이후에나 있을 휴거를 말하고 그리스도교 초석인 사도들을 베드로 형제니 요한 형제니 그야말로 교도권을 부정하는 행태를 보이니 헛웃음만 나올 뿐입니다.
베드로 수위권과 참교회도 마찬가지죠.
예수께서 장차 수많은 (사이비)교회가 퍼져나갈 것을 뻔히 아시는데 아무 말씀도 안하셨다 보는 건 앞뒤가
안맞는 얘기죠.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말하더냐? 라는 질문을
하시고 베드로가 '선생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정답을 말하니
예수께서 흐믓해 하시며 그걸 알려준 분은 성령이시고
성령께서 베드로의 입을 통해 진리를 선언하셨으니
'잘 들어라' 라는 주의를 끄는 말씀과 함께 베드로 위에 '내 교회' 를 세운다고 분명히 말하시고 지옥의 힘이 이 교회를 누를 수 없다는 확정을 하셨죠.
또 베드로에게 천국의 열쇠(오류없는 진리 해석. 교도권)
를 주시고 당신의 대리자로서 땅에서 맺은 건 하늘에서도 맺어지고 풀린다고 하셨습니다.
이같이 단순하고 명료한 말씀에도 불구하고 ' 내 교회 '
와 수위권을 부정하고자 온갖 번쇄한 논리를 끌여들여
이를 부정하는 게 개신교 성경 해석이죠.
그야말로 입맛대로 해석입니다.
또 성모에게 다른 자식이 있다는 주장도 사도전승을 배척하고 ' 오직 성경 ' 만을 수용해 말이 안되는 주장을
하는 것이니 이같은 주장에 따라 하느님인 예수와 인간 형제들이 형, 동생 하는 사이로 전락했고 성모님의 원죄없는 태에 하느님과 인간이 같이 머물렀다는
모독에 가까운 해석을 낳은 것이죠.
또 연옥도 마찬가지입니다.
신학적으로 죄있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데
회개하지 못한 죄를 지은 사람(그렇다고 지옥에 갈만한
죄는 없고) 은 어디로 가는가에 제대로 된 대답을 하는
개신교인은 없는 것이죠.
먼저도 썻다시피 성경에 연옥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적당히 믿어 연옥을 거쳐서라도 천국에 가면 된다는
타협적 신앙을 배제하고 전적인 투신을 요구하기 때문이죠.
다만 '마지막 한 푼까지 다 갚기 전에 결코 거기서 빠져 나오지 못할 것이다' 라는 말씀으로 연옥에 대한 간접
시사를 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구원이라는 해석도 ' 나더러 주여 주여 한다고
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해야 들어간다 ' 라는 말씀과 배치되지요.
믿음=직천당이면 마귀도 예수에
대한 믿음으로 두려워 떠는데 그럼 마귀도 직천당하는
것인지?
천국은 구원열차 타기만 하면 자동으로 가는 게 아닙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에 힘써야 하는 것이며
묵시록에도 덥지도 차지도 않으니 입에서 밷어버리겠다는 말씀으로 믿는 바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최후심판장에서 말하는 자유의지의 열매를 맺어야 되는 것이죠.
많은 부분에 걸쳐 자신들 거짓 교리를 수호하고자
이런 행태를 보여 하느님 말씀을 파괴하는 행태가
개신교 행태이며 그러기에 성령께서 다시 오시어
이같은 오류를 분쇄하시고 새로이 진리를 깨닫게
하시어 가톨릭 신앙으로 하나되게 하신다 하셨으니
이 글도 그런 맥락으로 쓰는 것입니다.
어차피 들어올 거 자비의 시간인 지금 들어오는 게
좋다고 봅니다.
개신교 신자들이 직천당이 어려운 것은 오류의 교리가
정화되어야 하고 특히 성자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에 대한 오류는
천국 근처에도 발을 디딜 수 없기 때문이죠.
개신교 신자분들이여~
예수께서 '내 교회' 라 부르신 사도로부터 내려오는
가톨릭으로 빨리 들어오시오~ㅋ
첫댓글
개역한글 요한계시록 18장
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7.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개역한글 요한계시록 18장
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9.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11.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12.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13.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14. 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던 과실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 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15. 바벨론을 인하여 치부한 이 상품의 상고들이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엉터리 해석이네요.
개역한글 요한계시록 18장
16.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와 자주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17. 그러한 부가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각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인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18.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외쳐 가로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뇨 하며
19.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20.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21.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22.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물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개역한글 요한계시록 18장
23.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비취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고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을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24.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개역한글 에스겔 8장
1. 제 육년 유월 오일에 나는 집에 앉았고 유다 장로들은 내 앞에 앉았는데 주 여호와의 권능이 거기서 내게 임하기로
2. 내가 보니 불같은 형상이 있어 그 허리 이하 모양은 불 같고 허리 이상은 광채가 나서 단 쇠 같은데
3. 그가 손 같은 것을 펴서 내 머리털 한 모숨을 잡으며 주의 신이 나를 들어 천지 사이로 올리시고 하나님의 이상 가운데 나를 이끌어 예루살렘으로 가서 안뜰로 들어가는 북향한 문에 이르시니 거기는 투기의 우상 곧 투기를 격발케 하는 우상의 자리가 있는 곳이라
4.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거기 있는데 내가 들에서 보던 이상과 같더라
5.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제 너는 눈을 들어 북편을 바라보라 하시기로 내가 눈을 들어 북편을 바라보니 제단문 어귀 북편 에 그 투기의 우상이 있더라
6.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의 행하는 일을 보느냐 그들이 ㅣ여기서 크게 가증한 일을 행하여 나로 내 성소를 멀리 떠나게 하느니라 너는 다시 다른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내 교회는 지옥의 힘이 누르지 못할 것이다.
성경을 부정할 셈인가요?
개역한글 에스겔 8장
7. 그가 나를 이끌고 뜰 문에 이르시기로 내가 본즉 담에 구멍이 있더라
8.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이 담을 헐라 하시기로 내가 그 담을 허니 한 문이 있더라
9. 또 내게 이르시되 들어가서 그들이 거기서 행하는 가증하고 악한 일을 보라 하시기로
10. 내가 들어가 보니 각양 곤충과 가증한 짐승과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우상을 그 사면 벽에 그렸고
11.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 중 칠십인이 그 앞에 섰으며 사반의 아들 야아사냐도 그 가운데 섰고 각기 손에 향로를 들었는데 향연이 구름같이 오르더라
12.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들이 각각 그 우상의 방안 어두운 가운데서 행하는 것을 네가 보았느냐 그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지 아니하시며 이 땅을 버리셨다 하느니라
13.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다시 그들의 행하는바 다른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14.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ㆍ 위하여 애곡하더라
@스데반 장로
개역한글 에스겔 8장
15.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16.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 오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17.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보았느냐 유다 족속이 여기서 행한 가증한 일을 적다 하겠느냐 그들이 강포로 이 땅에 채우고 또다시 내 노를 격동하고 심지어 나무가지를 그 코에 두었느니라
18. 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 보지 아니하고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아니하리라
이 세상에 나 외에는 성경을 한글자라도 아는 사람이 없으니 모두 이단이고 모두 모르는 사람들끼리 그냥 떠드는 것 뿐이요. 혼이 살아있다면 진리를 구할 것이나 모두 육신에 속하여서 서로 마귀들끼리 싸우고 있는 것 뿐이요.
나는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로 내가 진리라고 전하는 것들은 모두 하늘에서 온 것들이요. 진리를 알고 싶으면 내가 물으시요.
성경까지도 바꾸어서 자기도 천국에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은 자들이여,
그 받을 형벌이 얼마나 크겠느냐?
예수님은 침례의 본을 보이셨는데 세례로 변질시킨 자들이여!
그 받을 형벌이 얼마나 크겠느냐?
시대에 따라 변형시킬 권한 또한 대리자인 교황에게
허학하심.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인.채로 있을.것...
소돔과 고모라가 동성애의 가증함으로 불심판을 받았거늘 가톨릭은 음녀가 되어 동성애까지 용납하니 그 받을 형벌이 얼마나 크겠느냐!
동성애 용납이라니요?
뭐 동성애를 바람직한 것으로 여긴다는 말씀?
불가타 카톨릭 있음 후회 할 겁니다
마리아는 예수님 인간으로 오시기 위해 나아주신 분이지
섬김의 대상이 아닙니다 첫 발이 중요한데 어쩌다가 카톨릭...
모든 종교와 종파가 가톨릭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개신교는 자연히 사라집니다요~
니고는 이상한 사람 메시아 아닙니다
술 취했음 낮잠이나 주무시지,,,
카톨릭 유리가루 계단뿌리고 구르고 고통참여 하면 진리의 길 간다고
그래서 마틴루터 신부가 뛰쳐나와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
하며 종교 개혁한게 개신교 입니다
그 루터가 성모님을 공경했는데 작금의 개신교는 왜 이걸 부정하는지...
게다가 수도자로 규율을 깨고 수녀와 결혼...
@불가타 부모를 공경한다고 죽은 부모님께 절하는 행위는 우상숭배인 것을 모르고 허를 놀립니까?
@스데반 장로 이런 반지성을 봤나?
그러니 개신교가 욕을 먹는 것이오.
아무데나 우상을 붙이다니...ㅉㅉ
@불가타 지성 지성하다가 하나님 신성의 심판의 칼날을 장차 감당할 수 있을지 ᆢ ㅉㅉ ㅉ
@스데반 장로 여호와 증인?
@불가타 어떻게 알았지요!
하나님. 예수님. 만군의 여호와의 증거자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당연한 도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