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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기도응답 꿈] 사람 죽이는 것을 본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꿈상담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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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요즘 제가 꾼꿈인데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첫번째 어떤사람이 물고기를 잡아서 일렬로 </SPAN><SPAN style="FONT-SIZE: 12pt">차곡차곡 쌓아놨는데...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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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제가 그 물고기를 살려구 보고있는데 어떤사람이 그 물고기를 그냥 가지고 가는거에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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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그래서 주인아저씨한테 말했더니 그 아저씨가 화를 내며 죽여버린다고 낫을 들고 </SPAN><SPAN style="FONT-SIZE: 12pt">그 사람의 집으로 가는 것을 저는 높은 곳인데 산꼭대기였던같아요...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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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SPAN><SPAN style="FONT-SIZE: 12pt">쳐다보고 있는데 정말 그사람의 집으로 가서 물고기 내놓으라고 그 사람하고 싸우면서 </SPAN><SPAN style="FONT-SIZE: 12pt">낫으로 죽이는 것을 보고 있는데...</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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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그 사람이 물고기를 가지고 저 갖다 줬고 장면이 바뀌어서 제가 방에다 요를 깔아놓는데...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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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그 요가 낡아서 새 천을 그위에 깔고 누운 꿈...</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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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그 다음날 꿈은 제가 어디를 갔는데 옷이 여러벌 쌓여있는데 거기서 옷을 골라서 입었는데 </SPAN><SPAN style="FONT-SIZE: 12pt">넘 잘맞는 옷인데 겨울 코트였어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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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그리구 그 옷을 입고 제가 잔치를 준비하며 상을 차리고 있었는데...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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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한상을 차려놓고 보니 저희시어머니가 자리에 못 앉아 있고 서 있어서 </SPAN><SPAN style="FONT-SIZE: 12pt">이리 오시라고 여기 앉으시라고 수저를 상에 놔주고 앉으라는 말하며 깼는데...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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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제가 셀원이 교회에 상처받고 떠났어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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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그게 꼭 저의 부족함으로 떠나게 된 것 같아 영적육적으로 힘드네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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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이경록 님께서 꾸신 꿈은 좋은 꿈이랍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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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님이 사려고 한 그 물고기는 다른 사람의 것이 아닌 바로 님의 것이랍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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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그 물고기는 바로 기도응답이랍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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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물고기 주인은 바로 하나님이시며... 그 물고기를 그냥 가지고 간 사람은 악한 사단마귀랍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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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하나님께서 님의 것을 빼앗아 가버린 악한 사단마귀를 죽이신 것이지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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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즉 하나님께서 님이 기도한 제목을 어느 누구에게도 아닌 님에게 응답해주시겠다는 약속이랍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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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또한 낡은 요가 아닌 새 천을 깔고 누우셨군요...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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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낡은 것을 쓰지 않고 새것을 쓴다는 것 또한 나의 삶에 있어서 좋은 것으로 바꿔주신다는 것이랍니</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다...이 또한 하나님께서 기도응답해주시겠노라고 약속하시는 것이지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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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두번째 꿈은 위로하시는 꿈이랍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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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현재 님이 하나님께 잘 하고 있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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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시어머니에게 다가가 한상차린 것을 드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님의 모습...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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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님이 교회에서 섬기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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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님이 셀원이 떠난 것으로 인해 마음 아파하는 것을 아시고...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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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잘 하고 있으니 힘내거라 하며 위로해주시는 것이랍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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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내가 최선을 다해도 떠날 사람은 떠난답니다...어떠한 이유를 들어서라도...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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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그러나 그것으로 함께 신앙생활하지 못해 안타까와하는 마음은 가지게 되겠지요...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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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님이 최선을 다했다면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님에게 책임을 묻지 않으신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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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님의 교회를 떠나는 것은 그 사람의 선택이니까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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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그리고 그 사람의 선택을 또한 님이 인정해주어야한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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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이런 일들을 통해서 님에게 넓은 마음의 그릇이 되도록 만들어주시는 것이랍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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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영적육적으로 힘들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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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지금 교회에서 섬기고 있는 일들에 감사함으로 섬기시며...최선을 다해 섬기시며...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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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떠나는 사람으로 인해... 또한 님을 욕하는 사람으로 인해... 님과 맞지 않는 사람으로 인해 상처받지 </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마시고 힘들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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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하나님의 일은 사람을 보며 하는 것이 아니랍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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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그러면 상처만 남고...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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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다시는 그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지 못하게 된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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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하나님께서 님을 보고 계심을 늘 잊지 않고...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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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하나님만을 바라보시며... 마음껏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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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교회를 섬기시는 능력의 일꾼이 되시길 바랍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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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선한목자 고한영목사</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A href="http://cafe.daum.net/dowoorichurch" target=_blank>http://cafe.daum.net/dowoorichurch</A></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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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주님께서 저의마음의 그릇을 넓히시고 계신것을 알겠습니다.마음의 질책도 떠난 집사님들을 축복해주겠습니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기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악한 마귀가 빼앗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실 줄 믿습니다.
늘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겸손함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중요합니다... 늘 우리 주님께 칭찬받으시는 멋진 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