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여수~사랑.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고운 영상 글 수다 란~~~^^
윤비 추천 0 조회 138 09.06.28 22:1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6.29 08:41

    저는 좀 별루인데 곁에 칭구들이 극성스럽게 몸에 좋다는것은 다 맹글어서 쳉겨주네요 저야 고작해야 홍삼쳉겨서 먹구 꿀이랑 호두 아몬드 견과류 쳉겨먹는것인디..... 싱아님 세월가면 자연스러이 곁에서 부터 몸보신이 시작되네요 ㅎㅎㅎ 늘 건강하세요 댓글 감사해요^^

  • 09.06.29 09:43

    별별것을 다 담궈먹어요 감짱아찌 ...매실 ...개복숭아 ..소마늘 그외에도 너무 많으네요 세다보니 ㅎㅎㅎ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 ㅎㅎㅎ 싱아님 윤비님 활기찬 여름 보내려면 건강 보양식이 쵝오 힘나는 여름 보내셔요 ㅎㅎㅎ 러미자랑만 하고 있다 ㅎㅎ

  • 09.06.29 11:00

    싱아언니도 안녕ㅎㅎㅎ 맞난점심해서 드시고 뽀뽀송한 오후 보내셔요^^*

  • 09.06.29 10:00

    와!! 요리저문가 같아요.. 맛잇겠당.. 윤비님 글을 보면 언제나 생기가 넘치고 활력이 넘쳐서 좋아요 언제나 젊으실것 같아요. 마음이~~

  • 09.06.29 11:00

    언제나 청춘인 윤비님 맞사옵니다 ^^*

  • 작성자 09.06.30 00:29

    난부자다님 남자분이세요 여자분이세요??^^ 마음만 젊은게 아니라 겉모습도 나이보다째까 젊어보인다는 말을 듣긴 합니다 만.....^^

  • 09.06.30 15:04

    부자다님은 여자분 30대세요 ㅎㅎㅎㅎ

  • 09.06.29 20:32

    윤비님! 맛깔나는 수다 그저 읽을 수 없어 꼴깍~꼴깍 입맛 다시며 윤비님의 정겨운 삶이 그려지네요. 이쁜로미님 좋은 음악에 음식까지.....화이팅입니다.

  • 09.06.29 23:23

    오모나 ㅎㅎㅎ 마님 좋은밤 보내셔요^^*

  • 작성자 09.06.30 00:31

    광주마님 사능기 그런거 아니겠어요^^ ㅎㅎㅎㅎ 늘 궁금하고 보고잡픈데 청포도 읽어가는 7월에 날잡아 한번 뭉쳐보죠~^^

  • 09.06.30 19:16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지요! ㅋㅋㅋㅋ 저는 살고 싶은디요!

  • 09.06.29 23:14

    윤비님 나두 껴주삼 맛난거 보양식 다 먹고 싶어요 나도 늙어가나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6.29 23:24

    아마도 마음은 청춘일거예요 ㅎㅎㅎ

  • 작성자 09.06.30 00:32

    란이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직 멀었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란이님 은 아직은 생얼이 이쁠시긴인데 무신,.... 번데기앞에서 주름을 잡을려구 떽끼!!! ㅎㅎㅎ

  • 09.07.01 01:01

    쩝쩝쩝~~~에효~콩 우뭇국 먹고 싶을 뿐이고~~ㅋㅋ

  • 작성자 09.07.01 20:57

    리치님 주소 주세요 택배로 좀 부쳐드릴테니까 ㅎㅎ 물론 택배비가 좀 비싸겠지만 콩물이 상할지도 모르겠지만 ㅎㅎ

  • 09.07.02 11:08

    굽신 굽신 굽신 ~~~~ㅠㅠ

  • 09.07.03 14:34

    콩물 상할듯...리치님 걍 한그릇 사서 드시와요 ㅎㅎㅎ

  • 09.07.03 21:52

    그렇쟎아도 오늘 큰언니식당 에서 서리태로 시원하게 한그릇 얻어 마셨음다~~ㅎㅎ

  • 09.07.02 14:36

    윤비님 잘 지내시니 반갑습니다^^*

  • 작성자 09.07.03 23:27

    바지락님도 좋은날 되십시요^^

  • 09.07.03 14:04

    윤비 엄마 ~ ~ 참 부지런한 분인가바요.* * ^ ^저는 여수 람니다. 얼굴 한번 보면 좋겠읍니다. ㅎ ㅎ ㅎ ㅋ ㅋ ㅋ 굽신

  • 작성자 09.07.03 23:28

    순교자님 전 서울근교에 사시는분인중 알았습니다^^ 언제 여수모임때 뵙죠^*~

  • 09.07.25 22:37

    윤비님!! 맛있겠네요 난,쑥떡을 젤루 좋아하는데요...ㅎㅎ윤비님은 음식에 일가견이 있어보여요,,,눈으루만 보아도 입에서 침이 흘러내리는거..이상한가요...언제 맛좀뵈조요....여긴 울산인디...여기도 택배루..아니면, 너무먼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