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강원 강릉시 안현동의 한 펜션 마을이 마치 폭격을 맞은 듯 불에 탄 모습. 박진호 기자
11일 오후 강원 강릉시 안현동의 한 펜션 마을이 마치 폭격을 맞은 듯 불에 탄 모습. 박진호 기자
11일 오후 강원 강릉시 안현동의 한 펜션 마을이 마치 폭격을 맞은 듯 불에 탄 모습. 박진호 기자
11일 오전 강원 강릉시 난곡동의 한 야산에서 난 불이 주택 인근으로 번지자 주민들이 화재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오전 8시30분쯤 강릉시 난곡동 4번지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하고 있다. [사진 강원도산불방지센터]
강릉=박
11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난곡동에서 난 불이 소나무 숲으로 번지고 있다. 강릉시 제공
첫댓글 이런 불은 미국에서나 나는 줄 알았는데, 사람이나 다치지 않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