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다문화 교육정책 포럼●■
2000년 시작된 우리나라 이민다문화 학문과 활동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학교 안 학위과정인 '다문화사회전문가'와 학교 밖 단기교육자격증 과정으로 '외국인근로자관리사'도 2024.4.16 정부서울청사에서 '외국인 근로자 관련 정책 제안' 발제 발표했습니다.
이어서, 서울SBS Biz 생방송과 포항MBC 시사대담과 인천시 '외국인주민 정착지원사업 실행기관 선정'까지 마쳤습니다.
제주도에서 지금까지 구축해 온 '우리나라 지역상생클러스터 구성 현장학습장 의무교육화'를 위한 발제로 이어갑니다.
1996년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준비해 온 '이민다문화 학문과 활동인 실천교육'으로, 학교 안의 보조 교육인 대한민국형 현장학습장 의무교육 학교 밖 증명합니다.(글로벌인재단체장의 현장학습장 다음번 순차적으로 발제될 8곳도 소개됩니다.)
학교 안 '지식교육'의 보조역할로 학교 밖 '소통교육의 실천 현장학습장'인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는 교회의 토요학교에 이어, 이번 포럼은 정부에 기여할 '전세계 교류를 위한 교회의 역할로 추가 3가지 실천교육 프로그램'을 제시합니다.
국민전체 국내체류 외국인주민과 동질감을 만들어 줄 의무교육 법제화를 위한 너무나 중요한 포럼입니다.
학교 국회 교회 장소를 피하고,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장소로 대한적십자 서울사무소 4층 적십자 창시자 이름을 딴 앙리뒤낭홀에서 6월14일 2시에 개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