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장마가 이어져도~
좋은 날씨
나쁜 날씨 상관없이.
우리는오로지 직진!~
ᖰ(ᵕ◡ᵕ)ᖳ
마음만은 화사하게
햇빛 가득한 맑음으로
눈뜨는 화요일을 만납니다
1교시
< 가을 그리고 강물 >
< 마중 >
42마디/ 입천장을 든다. ※비브라토 안된다
< You make me feel so young >
남성파트 처음에 소리 잘내야 한다
힘을 빼고 유연하게!
크게 내지 않아도 좋다
솜방망이 창법으로!
29마디/You make me feel so young
베이스 잘 안되는 부분이다/음을 높인다
31마디/밀리지 않게. 호흡을 든다
47마디/ 가사를 맞춘다
You make me feel like spring has sprung
51마디/ 남성이 한옥타브 낮기 때문에 소리가 넓어진다
선명하고 깔끔하게 부른다
71마디/템포 밀리지 않게~
83마디/ you 정통톤을 버리고 날리자
< AYA NGENA >
쭉~~불러보기
◼️손석우 메들리
< 나 하나의 사랑 >
< 이별의 종착역 >
< 처음 데이트 >
2/2박자
조금 빠르다
145마디/그.랬.어.
한자씩 또박 또박 부른다
237마디/맘에 들어ㅡ뱉는다
<노오란 셔츠의 사나이 >
처음부터 불러보기
You make ♫♪ me feel so young
♪♪암보테스트~
서로에게 에너지를 주며
노래 제목처럼 젊음을 느끼게 하는 벗이
되어갑니다
•┈┈┈•┈┈┈•┈┈┈(❛◡❛)✿
ㅡ공지 및 휴식 시간(❛ε ❛)♫♪❥𓂃𓏧ㅡ
1.연주 의상 준비 완벽
2.장흥연주 게스트/정남진 합창단
3.리플렛 준비하기
4.제주답사/전웅.김대녕
5.연주를 즐기자
6.소프 임시 파트장이신 백선화님께서 간식 준비하심
7.20일 목요간식은 소프 황명순님께서 준비하심
8.출결보고
☕소프라노/ 15명출석(결;손영심.강유경)
☕앨토/ 11명 출석(결;장옥화.박진경)
☕테너/ 7명 출석(결;서윤명)
☕베이스/ 10명 출석(결;조성만)
출석률85%
2교시
< Jambo Bwana & Kumbaya >
안무와 함께
< La Bamba >
안무와 함께
ㅡ손석우 메들리ㅡ
■처음부터 암보로 반복하기
< 노오란 셔츠의 사나이 >
371마디
두 바닷 두~총체적으로 리듬이 잘 안되는 부분이다
노오란/소프라노
크레센도이지만 선을 넘지 않도록!
심하게 하면 연변창법이 된다 ㅎ
🔜수업 끝~τнänκ чöü ᰔᩚ
지휘자님과 반주자 선생님 케어 담당이신가요?ㅎ
써포트 하시느라
언제나 분주한 회계 임정숙님~
수고하는 자의 가치
그것은 나눔의 소중함이고
즐거움 입니다
청일점으로 테너 오재기님 계시네요 ㅎ
합창단의 얼굴이자
천상의 소리를 책임지는 소프라노입니다
청초한 음색과 테크닉으로
실버 합창단이라는 편견을 깨주세요!!
앨토플레이~
가온다 (C)음 아래 F에서
C음 지나 D까지의
음역대를 부릅니다
매력적인 중저음이지만
소프라노라고 생각하며
소리를 띄워서 부르라 합니다
지휘자님께 매번 칭찬받는 걸 보면
앨토를 신뢰하시는듯 ㅎ
아들로 태어나
부모에게 기쁨을 안겨줬던 세대
남자였다가
아버지였다가
이제 노년기를 지나가는 분들이지만
아직도
수퍼울트라 메가톤급이신 남자님들!
행동하는 분
협조하는 분
하나로 움직여
웅장함이 더해지는 미래로!!
''フトスト''
둘둘씩
속닥속닥
수해 피해~
슬프고 아픈 지난 주간의 뉴스 등
새로운 정보를 주고받기도~
❥𓂃𓏧
삶이
우리에게 얘기를 나누라 합니다
(▰˘◡˘▰)
즐겁게 살라 합니다
소프라노 백선화님께서 준비해 주신
다양한 빵 간식~
오늘도 허기진 순간에
빈속을 충만하게 했습니다
•┈┈┈•┈┈┈•┈┈┈❥・•
◼️7월20일 추가연습
※합창은 살짝 서로를 기댈 수 있으나
지휘자의 손이 틀리면 절대 안 된다
※강냉이가 옆에 있으면 끊임없이 손이 가듯
악보가 앞에 있으면 눈이 간다
< 이별의 종착역 >
암보 위주연습으로 진행~
94마디 악보대로 한다
소프라노 박선자님 질문/칭찬하심 ~
< 처음 데이트 >
보수적으로 부르지 말 것
목을 살짝 열어
베이스/고질적으로 템포가 느리다
꼭!! 집중하자
< 노오란 셔츠의 사나이 >
앨토/테너/베이스
두 둣 두 둣/때리고 빠지기
연습전으로 돌아가는 연어 창법 버리기
앨토는
332마디 두둣두바 ~~끝을 살짝 내려준다
372마디 두바닷두도 마찬기지!
< You make me feel so young >
남자파트 처음 들어갈 때
붓점 살린다
41/41마디 cause You / 테누토 살리기
71마디/템포 밀리지 마
비록 레가토 이지만 템포가 느려지는 것은 아니다
♪ ٩( ´ω` )و
연주 초읽기 들어갑니다
우리를 싣고 데려갈 방방곡곡 열차를
탈 일도 머지않았습니다
다시 부르고
또 다시 불러도
새롭게 우러나는
노래의 맛을 잊지 않고
기다려야겠어요
나눔으로 기쁨이 될 그날을 위해
우리의 하나됨이 중요한 때 입니다~
ℒᵒᵛᵉ ᵧₒᵤ .•ᰔᩚ
활활 타던 하루가 어둠과 함께
조금씩 식어가는 시간
단원님들의 평안을 소원 합니다
🅻🅾🆅🅴
Seoul Youth Choir
I love you.,Forever
첫댓글 즐거운 합창시간으로 인해 일주일이 순간 처럼
지나간 자리에 일지가 남았으니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금메달 드려요 ~
❥𓂃𓏧
힘들고 피곤한 하루였는데
새벽이 오긴 하네요
중복었는데 삼계탕은 드셨는지요?
목요일에 장준일님 안 오신 거 여쭙는단것을~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편찮으신건 아니었겠지요?
우리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만나요~♡
우리가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를 위해서
신나게 사는
프로정신 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위에 지지 말고
다가올
환희와 기쁨의 날들을 위해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노래 하기로 해요
장마와 습한 날씨 속에서도
모두모두 즐거운 일만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안작가님!!
오늘도
늦은시간 까지
수고많으셨습니다!!
2등 은메달 되십니다 ㅎ
성실하지 않으면 신뢰가 사라지지요
자기 기준으로 공동체 생활을 하면
안되는 거죠잉~ᄒᄒ
습도로 베란다 쪽 마루 구석 곰팡이를 발견!
그 작은 티가 실내 공기를 불편하게 합니다.
ℒᵒᵛᵉ ᵧₒᵤ .•ᰔᩚ
눈을 뜨니
늦은 시간에 써두신 댓글이
UP 되는 아침을 만나게 했습니다
❥・•
방방곡곡 열차 출발 시간이
점점 다가옴에 따라...
설레임과 함께 긴장감이 고조되고,
발표곡들의 암보와 함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시공을 초월한 지속적인 연마가
시작 되었네요.
각각의 도착지 무대에서의
아름다운 하모니의 선율과 함께,
감동을 선사할 날들을
손꼽아 기다리며...
화이팅!!
3등~ 동메달
에헤라 좋네~(❛ε ❛)♫♪ㅎ
시공을 초월한 지속적 연마!!!
거대한 문구가 맘에 듭니다 ㅎ
그래야지요!!
지방이기에 더 열심히 잘~ 해야 합니다
빛나는 무대가
되어야지요~
❥𓂃𓏧
다시 부르고 또 불러도,
우러나는 노래의 맛을 기억하며 기다리자는 안작가님의 글에 절대 공감입니다^^
송미라님의 본인스스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게 프로정신이라는 표현에도 절대공감합니다..ㅎ
이제는,
연주곡들을 흥얼거리는 제 모습을 보며 점차 염려가 신남으로 바뀌고 있네요..ㅎㅎ
감사에 감사를 드려요~~~
샬롬!!
당당한 세월을 뜨겁게 안고
살아가는 단원들입니다
희망의 잎새를 피워내는 봄도
아직 여러 번 만날 수 있는 우리들
(❛ε ❛)♫♪
연습 때 흥에 겨운 단장님의 모습을 보면
이미 무대에 계신듯합니다 ㅎ
(❛◡❛)✿
무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seoul youth choir
찬조출연팀?
다시 생각해보니 서울청춘합창단!
우리말 '청춘'은 고유명사 느낌이라 몰랐는데ᆢ
영어로 하니 느낌이 확~ 살아옵니다 ㅎ
seoul cheongchun choir 라고
해야 하는게 우리에게 맞는것 같아요~
고유명사답게~~
(❛ε ❛)♫♪
오늘도 여전한 폭염인데
거뜬한 하루 시작해봅니다
❥𓂃𓏧
사진도 글도 예쁘게 편집되었네요.
노래에 사랑을 싣고
항해사 정님규선생님의
지도를 받는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프로정신이 더욱 빛납니다~~^^♡
올해는 방방곡곡으로
내년에는 다시 중앙무대로
후년에는 또 멋진 결과를 위한 도전으로
🅻🅾🆅🅴
끊임없이
추구하고 달리는
아마프로 합창단이 되었으면
심히~~~~~원합니다 ㅎ
⋆。˚ ☁︎ ˚。⋆。
다들 잘 지내시죠. 늘 명품 작가께서는 서울청춘합창단의 지주이십니다.
합창한지도 오래되어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전 청와대 본관해설사 근무를 마치고
채석장전망대카페낙타에서 바리스타롤 늘 건강하시길 빌고 음악회가 있나 봅니다
성대히 마치시길 기원합니다
함께 하던 때가
once upon a time!!
되었네요
(❛∞❛)
흐르고 멈추고
보내고 만나는 것이
인생이려니!! ㅎ
현역이 주는 충만감 또한
삶을 윤택하게 하는 것이니
먼~날에
그날처럼
다시 함께 노래해요
저는 파파 할머니가 돼있을 듯 하옵니다만!!. ㅎ
추억은 방울 방울ᆢ
영원한것은 없는듯~~^♡
그러다보면 회귀하지 않을까요??
늘 같은 노래인듯 하다가도 그날 수업에 집중하다보면또 다른 느낌의 곡이 되기도하네요~♡
그래서 명심보감은 꼭 필요한 필독서ᆢ수고 많았어요**♡**
언제나 발빠르시더니
늦게 올리셨네요
얼마나 시간에 쫒기고 분주하고
땀나고 힘드셨을까•┈┈┈!!!
작은체구에 깡다구로 밀어붙이느라고 ㅎㅎ
비가 종일 내렸어요
아프지 말고 화욜에 기쁘게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