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서울사대부고 총동문산악회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임재봉
    2. 신경순
    3. 양일승25
    4. 옙분24
    5. 김연중
    1. 박흥선(45회)
    2. 박온화(22회)
    3. 김성욱
    4. 32회 김영준
    5. 임승호(30)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김민서38
    2. 신기수 23회
    3. 훈짱
    4. 권영철22
    5. 이재혁
    1. 들국화
    2. 임혜진
    3. 안선희42
    4. 남윤순
    5. 탱크보이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산행 답사 및 후기 < 2023 몽골원정산행 후기1, 대자연의 우주를 만나다 >
계수나무꽃 추천 0 조회 271 23.06.14 22:3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6.15 07:39

    첫댓글 🎼S E O U L🎶 종이 울리네 꽃이 피네

    사랑해요


    Go 총동문 산악회💕💖🇰🇷👍

    FOREVER💛💚❤💜💙

  • 23.06.15 08:56


    항상. 산행후
    온화후배가 답사글을 재미있게 올려주었는데
    언니,계화후배도 동생 못지않게 잘쓰시네요
    잘 읽었어요
    고마워요♡♡

  • 작성자 23.06.16 08:47

    그래요.
    사대부고 총동문 산악회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6.16 08:48

    @엄숙자 하하
    멋지고 존경스러운 엄선배님,
    부족한 글에 공감해주시고, 우리 쌍둥이 사랑의 마음을 베풀어주시니 그저 감사한 마음이 절로 이네요.
    늘 그 밝고 환한 미소 오래오래 간직하세요.
    고맙습니다.

  • 23.06.15 15:32

    선배님 ~ 2일차가 기대됩니다
    ㅎㅎ
    선배님의 미소가 보고싶습니다

  • 작성자 23.06.16 08:51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어느 시인이 말했죠?
    이 원정산행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기까지 얼마나 힘들고 마음 고생이 많았을까요?
    그래도 묵묵히 미소 만 지을 뿐인 우리 예쁜 산악대장 미경씨!
    그대의 아름다운 미소에 나도 미소 한 자락으로 화답합니다.
    정말 고마워요!

  • 23.06.15 20:44

    역시 우리 계화가 몽골을 제대로
    소개해주네요.
    첫날 처음 접한 몽골 민속 문화는
    그야말로 놀라운 충격 이었는데
    다시 그장면이 떠오르는 듯 하네요.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고마워요~~^^

  • 작성자 23.06.16 08:53

    누구도 맡지 않으려는 ‘무이회’ 회장을 맡아 그저 묵묵히 그 역할과 소임을 다 하려는 옥경이의 마음이 깊게 다가온 산행이었다오.
    친구이지만 존경의 마음으로 고마움을 전한다오.

  • 23.06.16 23:38

    먼 먼 옛날 우리의 조상들이 태어난 땅 몽골
    그 땅을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습니다
    가볼기회를 여러 번 놓쳤는데
    이번에 선후배 동기들과 함께 가게 되어
    더욱 기쁘고 설레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자마자 본 민속공연은
    초원의 노래 흐미
    애잔한 마두금연주
    또 보고싶고 듣고 싶네요

    우리 동기 수필가 박계화님
    자세한 몽골산행여행기1편
    감동을 그대로 전해주어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23 10:02

    허미 공연이 참으로 인상적으로 다가오지?
    우리 2호차 가이드도 열심히 배운다는데…
    언젠가 다시 한 번 들으러 가야할 것 같아.

  • 23.06.20 13:19

    룸메이트 계화선배님~
    이틀동안 선배님하고 살뜰한 대화도 못해보고 참 아싑네요.
    제가 저녁에 마실 갔다가 새벽에 들어 오는 통에~~ㅎ
    선배님의 훌륭한 글솜씨와 인품에 홀딱 빠졌습니다.
    선배님 싸랑해요.

    30회 이경미

  • 작성자 23.06.23 10:04

    하하
    룸메 사랑은 이렇게 천천히 뒤늦게 꽃 피네요.
    앞으로 동문 산악회에서 자주 만나 우정을 나누어가요.
    이쁜 룸메, 고마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