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료급여 ... 지금 장난하나 ???
당뇨는 거기에 장애인정도 안하면서 왜 있나 ???
보건복지부가 '제3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2024~2026)'에 맞춰 의료급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중증 장애가 있는 가구도 확대 대상에 포함됩니다. 의료혜택에는 일반적으로 중위소득의 40% 미만을 버는 저소득 가구의 의료비에 대한 정부 지원이 포함됩니다.
기존에는 수혜자를 선정할 때 직계친족의 소득과 자산을 고려했다. 다만, 올해부터 중증장애인 가구에는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 부양의무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대상은 가구원 중 부모 또는 자녀의 연소득 1억원(월소득 834만원) 또는 일반자산 9억원 이상이어야 한다.
2013년부터 동결된 기본재산공제 기준이 개선됐다. 기초생활에 꼭 필요한 기본재산 공제액이 최대 2억2800만원에서 3억6400만원으로 늘어났다. 정부는 기본재산 공제 기준도 지역에 따라 3종 지역에서 4종 지역으로 재분류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대상 인구가 크게 확대되어 내년까지 약 50,000명이 새로운 의료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의료급여 신청은 연중 내내 해당 시·군·구청에서 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보건복지상담센터나 지역광고를 통해 할 수 있다.
당뇨가 중증장애인이 아닌데 이러한 내용에 같이 있습니다.
의료 연장이 쉽지 않으면 더 나빠지는 것인데....
당뇨를 장애등급 판정 내리고 나와야 할 소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연장 승인이 어려워지면 당뇨약 먹고 있고 다른데 앞으면 생기는 일인데
더 나빠진 경우입니다.
5만명이 혜택을 더 받는지 어떻게 아는지 맨날 속이는 사람들이....
장애인중에 누가 1억넘게 버는 사람이 있는지의문입니다.
아래와 같은데 ....
장애인 우롱하냐 ???
위와같은 질문들 뿐인 세상에서 연 1억넘게 장애인이 버는 사람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이것들이 사람 우롱하는 것도 아니고 ...
대부분의 사람들의 위와같은데 말입니다.
말이 말같지 않나
정신장애인 중증입니다. 그러면 정신3급 장애인 연금 주는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중복이 있어야 한다면서 안줍니다.
그러면서 연장일수 신청이나 어렵게 만듭니다.
혜택이 늘었다는 말이 우습습니다.
더 나빠진것 같은데...
당뇨는 장애로 인정도 안하면서 연장일수 계산때는 왜 말이 나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