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컴이에요~
눈 많이오고 너무 추운날 산책은 힘들거 같아서
집 앞에 애견 카페에 다녀왔어요~
친구들 만나니까 정말 좋아하더라고요ㅋㅋ
놀러가는 차안에서 친구가 졸다가 베컴이한테 기댔는데
잠깐이긴 했지만 누나한테 자기 등을 내어주는
듬직한 베컴이에요ㅋㅋ
여긴 경기도 퇴촌에 있는 카페에요
이날 베컴이가 차 타고 가면서도 조용하고
카페에서도 조용하고~
다들 순하다고 칭찬을 얼마나 하는지ㅋㅋㅋ
다리 참 길죠~~
이제미용할때가 된것같네요
예쁘게 하고 다시 소식 또 올리겠습니다~
첫댓글 헉. 루돌프같아요~~~~~~ ㅎㅎ
우리보고싶은베코미♥♥컴아혓바닥떨어지겠다!ㅋ
손 모으고 있는 사진..너무 이뻐요~^~^착한 베컴이.... 차도 잘 타는군요~~~베컴이 좋았겠다~~~~~
첫댓글 헉. 루돌프같아요~~~~~~ ㅎㅎ
우리보고싶은베코미♥♥컴아혓바닥떨어지겠다!ㅋ
손 모으고 있는 사진..너무 이뻐요~^~^
착한 베컴이.... 차도 잘 타는군요~~~베컴이 좋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