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잊지 않고 기억해주시고, 챙겨주시고, 나누어주시는 이상규 장로님.
그리고 다음 카페, 자장면 자원봉사!!
오늘도 어김없이
우리 푸른초장(아담, 이삭, 노아) 가족들과 선생님들이 다~~먹고도 남을만큼
넉넉한 양(80인분)의 수타면으로
맛있는 점심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굵고 쫄깃한 면발에,
맛있는 소스,
정성 한가득 담긴 자장면 한그릇을 받아들고
후루룩~~~~후루룩~~~
탱탱한 면발이 콧등을 치네요.^^
한그릇 뚝~~~딱!!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규 장로님,
늘 잊지않고 함께 해 주시는 귀한 나눔으로
우리는 마음까지 넉넉해 집니다.
언제든 지나시다 들르시면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 향긋함이, 은은함이 온 몸으로 입안 가득 퍼지는
시원한 가르시니아 아이스 커피 한잔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