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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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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
싱낭당 추천 0 조회 36,186 25.03.04 15:44 댓글 5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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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4 19:15

    아휴...... 어떡하냐 동생분 ㅠㅠ

  • 25.03.04 19:15

    ㄹㅇ 통제형 맞음 저거 10년은 지랄해야 바뀜 내가 겪음... 아직도 한 30프로는 남아있고 머리 묶어라 옷 갈아입고 나와라 지퍼올려라 본문에 나온 먹어라는 걍 하루 2-3번씩 있는 일임 본문 만두같은 상황 지금까지 한두번이아니었을것.. 울면서 치운다는거보면 내가 자식새끼 잘못 키웠다 나는 너를 생각해서 한 행동인데... <라고 생각하실거 뻔함 울엄마도 그래 나만 나쁜년미친년만든다니까 ㅜ
    우리엄마 시동걸라하면 나는 이제 걍 소리부터 지르고봄 안먹는다고!!!!!!!

  • 25.03.04 19:55

    우리엄마도 저래 안먹겠다고 진짜 계속 말해도 밥그릇에 넣고 입에 들이밀고 제로음료도 식탁에서 치워버리고 피곤해짐

  • 25.03.04 20:28

    아니 인서울 저 일 없었어도 싫다면 좀 먹으라고 좀 안햇으면... 배고플까봐 걱정돼서? 그런거아님 ㅋㅋ 그냥 싫다하니까 더 먹이고싶은거

  • 25.03.04 20:30

    댓글 보니 엄마가 저런 경우 많네,,우리집도 그런데,,,,저녁 나중애 먹는다 해도 막 화내고 앉히려 하고

  • 25.03.04 20:42

    인생도 좌지우지하고 마음도 좌지우지하고

  • 통제도 딸한테만 해 진짜...
    지랄용천임ㅡㅡ

  • 25.03.04 23:35

    지 좋아라고 지 먹어라고 해도 난리네
    저런사람 특 이런말나옴 하 트라우마 확 올라오네

  • 와 우리 엄마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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