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통제형 맞음 저거 10년은 지랄해야 바뀜 내가 겪음... 아직도 한 30프로는 남아있고 머리 묶어라 옷 갈아입고 나와라 지퍼올려라 본문에 나온 먹어라는 걍 하루 2-3번씩 있는 일임 본문 만두같은 상황 지금까지 한두번이아니었을것.. 울면서 치운다는거보면 내가 자식새끼 잘못 키웠다 나는 너를 생각해서 한 행동인데... <라고 생각하실거 뻔함 울엄마도 그래 나만 나쁜년미친년만든다니까 ㅜ 우리엄마 시동걸라하면 나는 이제 걍 소리부터 지르고봄 안먹는다고!!!!!!!
아휴...... 어떡하냐 동생분 ㅠㅠ
ㄹㅇ 통제형 맞음 저거 10년은 지랄해야 바뀜 내가 겪음... 아직도 한 30프로는 남아있고 머리 묶어라 옷 갈아입고 나와라 지퍼올려라 본문에 나온 먹어라는 걍 하루 2-3번씩 있는 일임 본문 만두같은 상황 지금까지 한두번이아니었을것.. 울면서 치운다는거보면 내가 자식새끼 잘못 키웠다 나는 너를 생각해서 한 행동인데... <라고 생각하실거 뻔함 울엄마도 그래 나만 나쁜년미친년만든다니까 ㅜ
우리엄마 시동걸라하면 나는 이제 걍 소리부터 지르고봄 안먹는다고!!!!!!!
우리엄마도 저래 안먹겠다고 진짜 계속 말해도 밥그릇에 넣고 입에 들이밀고 제로음료도 식탁에서 치워버리고 피곤해짐
아니 인서울 저 일 없었어도 싫다면 좀 먹으라고 좀 안햇으면... 배고플까봐 걱정돼서? 그런거아님 ㅋㅋ 그냥 싫다하니까 더 먹이고싶은거
댓글 보니 엄마가 저런 경우 많네,,우리집도 그런데,,,,저녁 나중애 먹는다 해도 막 화내고 앉히려 하고
인생도 좌지우지하고 마음도 좌지우지하고
통제도 딸한테만 해 진짜...
지랄용천임ㅡㅡ
지 좋아라고 지 먹어라고 해도 난리네
저런사람 특 이런말나옴 하 트라우마 확 올라오네
와 우리 엄마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