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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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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보쌈에 순두부 시켰는데 당황스럽다
밈민밈민 추천 0 조회 50,460 25.03.06 15:1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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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6 15:17

    첫댓글 암시롱 않음 그나저나 보쌈 양많다

  • 25.03.06 15:19

    고양이 얼굴 보여줘

  • 25.03.06 15:19

    양많아서 좋긴한데 양념이 안베어서 싱거울듯..? 하지만 냠냠굿~~~

  • 이유보니까 납득....

  • 25.03.06 15:22

    아 그래서 통으로 주는거야? 나도 이유 보니 납득...

  • 25.03.06 15:24

    근데 저게 낫지 않나? 누가 부숴서 주는거보다

  • 25.03.06 15:25

    난조음

  • 25.03.06 15:27

    순두부 재활용 하는게 더 어렵겠다ㅠㅠ 완전 계란 풀듯이 주는 거 아니고서여 하는 것도 용하것다.

  • ㄹㅇ 순두부찌개 집에서 먹고 남은거 다음날 다시 뎁히기만 해도 존나 가루가 되는뎈ㅋㅋㅋㅋㅋㅋ

  • 25.03.06 15:28

    난 좋아 순두부 덩이 큰거 좋아서

  • 25.03.06 15:40

    이유보니까 납득

  • 25.03.06 15:49

    난 덩어리로먹는거 좋아해서 좋은데! 내가 뿌시면되지뭐!

  • 25.03.06 16:00

    이유보니 ㄴㄷ

  • 25.03.06 16:12

    내가 자주 먹는 김치찜집도 순두부로 변경하면 저렇게 통채로 나옴

  • 25.03.06 16:22

    별의심이 다있고만.. 나는 큰덩어리에서 조금씩 잘라먹는 파라 완전 좋아ㅋㅋㅋㅋ
    계란찜이나 순찌 나오자마자 막 조사버리는 사람 보고 충격받음

  • 25.03.06 16:54

    별 생각 안 들고 그냥 아 이 집은 순두부 스타일이 이렇구먼~~ 하고 처먹을듯

  • 내가 쪼개서 먹으면 되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03.06 21:14

    긍정강쥐

  • 25.03.06 17:14

    막국수 맛있겠다....

  • 25.03.06 17:17

    어차피 내가 쪼개면되는거아녀? 누가보면 예전에 통양파온 그거같은거인줄ㅋㅋ

  • 25.03.06 17:19

    저게더좋던뎅 내가뿌셔먹는게

  • 25.03.06 17:38

    고양이 보여줘요

  • 25.03.06 20:17

    고양이 궁둥이만 보이는데 얼굴도 보여줬으면...막국수 맛있겠다

  • 25.03.06 22:33

    순두부는 툭 치기만해도 쪼개지는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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