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7년생 독일인 마티아스 슐리테는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평범한 외모의 대학생. 그러나 그의 팔뚝은 세상을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독일 팔씨름 챔피언 등 다양한 타이틀을 차지한 바 있는 그의 오른쪽 팔뚝은 둘레가 43cm 이다. 그런데 그의 왼팔은 너무나 평범하다. 오른팔은 삼손의 것인데 왼팔은 범인의 것이다. 오른 팔뚝은 통나무인데 왼쪽은 잔가지다. 이런 팔 근육의 비대칭은 보는 사람을 놀라게 만든다. 위의 사진은 개인 홈페이지에 공개된 것으로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촬영한 것이다. 세계 대회에서 메달을 따기 위해 훈련에 열중하고 있는 그로서는,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 왼팔에 배려할 여유가 없다. 챔피언은 오른팔만 집중 훈련하다보니, 헬보이나 우리만화 캐릭터 주먹대장을 떠올리는 대왕 오른팔을 갖게 되었다. 정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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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핼보이
마네킹이래요
진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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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임,,동영상도 있죠
진짠데 뭔소리임
병신이네..ㅋㅋ
병신짓 햇음!
전에 동영상 올라왔었는데
이사람 진짜아닌가요?유투브에 동영상도 있던데
유튜브에 Matthas Schlitte 으로 검색하니깐 많이 뜨네요... 실제라니 놀랍군요..;; 딸근인가..ㅡ0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