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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네, 아버님! 말씀하옵소서''.
너는 준비된 자이니라. 네가 걸어온 지금까지의 인생 역정은 내가 주관하였음
이니, 너는 그것을 괴로워하지 말며 자책하지 말라.
남들처럼 똑똑하지 못하며, 온유하지 못하며, 자상하지 못하며, 근엄하지 못
하며, 다듬어지지 않은 너의 성격에 너 자신이 괴로워하지 말라.
똑똑한 자, 잘난 자에게 내가 명하여 세상에 세상을 다 지배하고자 하면 그는
제 머리로 제가 했다 생각하며 스스로 제왕과 같이 생각할 것이니 어찌 그를
내세울 수 있겠는가? 지식인을 시키면 그는 지식이 있기에 이 새로운 성경을
쓸 수 있다 그리 말할 것이니 그것을 나 여호와의 성령의 뜻이라고 믿지 아니
할 것이니라. 종교 지도자를 내보내 그로 하여금 이 새로운 성경을 쓰게 하면
그는 성서를 공부하여 야당 격으로 공격하는 기질을 가진 자로서, 사탄이요
악마가 되어 저희를 뒤집어엎으려 한다 하여 그들은 더 결속하며 그를 배척할
것이니라. 너는 어찌하는가?
누가 너에게 물을 때 너는 말할 수 있느니라.
'나는 성서라는 것을 읽어 본 적도 없으며, 종교 집단에 가 본 적도 없으며,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렁이요, 바보요, 그러나 하나님이라는 분이 나에게
명하여 쓰라고 해서 썼을 뿐이요, 그리고 나의 능력으로는 소설 한 권도 쓸 수
없으며 시 한 편도 쓸 수 없는 자로, 내가 이것을 기록하는 것은 내 뜻이 아니고
나에게 지시하신 하나님 그 분의 뜻이요, 그분의 역사하심으로 이리 이루어졌
습니다.' 그리 말할 때, 그들은 너를 심판하며 너의 죄를 물으며 너를 핍박하는
것을 감히 두려워함이니라.
~새로운 성경 3069번째 말씀 2002년 8월 22일 20시 42분~
첫댓글
수요일엔 셀 수 없을 만큼
행복한 일들이 당신에게 가득 일어날
거에요 오늘도 즐겁고 알차게 보내요.★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2024년도 올해도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또한
가정에는 '가화 만사성'의 한해가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이 되소서~
기분 좋은 수요일입니다 맑게 갠
하늘의 뭉게구름처럼 기쁨이 뭉게뭉게
피어나는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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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UD3J8y02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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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2024년도 올해도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또한
가정에는 '가화 만사성'의 한해가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이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