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망난 늙은 여우의 섭정과 좌충우돌노무현
공갈 사기 마약 슈퍼노트(달러위조)로 간첩을 양성하며, 300만 인민을 굶겨 죽인, 범죄 집단의 어버이수령을 소리 높여 찬양하며, 몸 받쳐 충성을 다한 좌파정권 10년을 들춰보면, 이들은 이 나라의 반국가적 반역 반란을 꾀하였음이 들어나고 있다.
노무현 정권은 금년 2월25일로 그 수명을 다하지만, 대통령임기 중 무려 12번씩이나 “대통령 못해먹겠다”는 말을 했다. 이러면서 노무현 특유의 오기정치로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실험은 “자·위”용이라는 북측의 주장에 일리가 있다 라’주장하였고, 전시작전 통제권 환수운운하며,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연합사 해체를 동조내지 방관하였다.
노무현정권은 횟집도 없는 바다이야기란 사행성오락기를 만들어 도박공화국에 앞장섰으며, 헌법 제3조 영토조항을 개정하여 북괴집단을 독립국가로 인정하려 하였고, 태극기를 상암 월드컵 경기장 안에 들고 들어가면 처벌한다 하였다.
말로는 국민이 대통령 이다 라’하면서 노무현 특유의 오만과 아집 독선과 국론분열을 획책했으며, 국정과 경제 파탄을 야기 시켰다.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의 10년은 붕당과 파당 그리고 탈당과 가출을 수시로 했고, 위장 간판을 걸고, 민주화 투사인냥, 행세를 했으며, 북을 위한 찬양의 노래 일색이었다.
여기서 좌파정권이 충성맹세하며, 따르는 북한의 특수부대를 점검해보자,
북한의 특수부대란,
▲총참모부 정찰국 ▲경보교도지도국 소속 특수부대 ▲해군 소속 해상저격여단 ▲지상군 사단 소속 경보대·정찰대·민경대 ▲노농당 작전부 ▲통일선전부 ▲대외연락부 ▲대외정보 조사부 등이 있다.
총참모부 정찰국
기본적으로 군사 정보기관으로 요인납치,요인암살, 기밀문서 탈취, 고도의 전략적 모략공작, 핵심전략 시설물 폭파, 간첩임무, 핵심전략 시설 정찰 등을 수행하는 공작기관이다. 정찰국은 1996년 강릉 무장공비 사건으로 주목을 받게 되었다. 1982년 미얀마 아웅산 묘지폭파 사건도 정찰국 요원의 소행으로 알려져 있다.
○ 정찰국 직속 4개 정찰대대:정찰국은 4개 정찰대대가 있는데, 24정찰대대는 평양에 주둔하면서 외국사절에 대한 집체격술(특공무술)시범 등에도 자주 등장한다. 69정찰대대는 해외침투를 전담하는 대대인데, 특히 오끼나와에 빈번하게 침투한다. 71, 72정찰대대(황북 시천군)의 경우 전방군단 예하 정찰대대와 훈련 방식이 유사하고, 비교적 낙하훈련을 많이 한다. 각 대대는 약 50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 전연(전방배치)군단 소속 4개 정찰대대:전연군단에 4개 정찰대대가 소속되어 있다. 이들 대대의 핵심인 강습소 소속 제1~12작전조는 침투준비조를 의미하며, 평시에 대남 침투 정찰부대로 선발된다. 이 부대는 강원도 평강군에 2개대대, 개성과 황북 시천에 각각 1개대대가 위치하고 있으며, 각 대대는 약 500명으로 편성되어 있다.
○ 정찰국 해상처 소속 정찰부대 및 해·공군 배속 정찰대대:정찰국 해상처 지휘아래에 1, 2, 3기지(각 기지 약 300명 편성)와 22전대가 있다. 이들 해상 침투 기지에는 잠수함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속간첩선, 반잠수정, 수중추진기 등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 해군과 공군에 배속된 정찰대대도 있다.
○ 기타 정찰국 소속 정찰부대:정찰국 소속 군부대의 훈련을 담당하는 평양부근의 198군부대와 한국군 출신들로 구성되는 907군부대 등이 알려져 있다. 이들이 현재에도 존재하는 부대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경보교도지도국
○ 경보여단: 북한 후방에서 한미연합군의 공수부대 및 특수부대의 공격을 방어하는 대침투 작전부터, 정규군단의 공격을 선도하는 선견대 역할, 전방 중요시설 타격 혹은 장악 임무, 군단의 기동예비대 역할 등 다양한 작전을 수행한다.
이렇게 적을 등에 업고 100년’아니’50년은 갈 것처럼 호들갑을 떨며, 200석이니 180석이니 하다가, 종말에 와서는 통합신당이라는 간판을 내걸면서 까지도, 정신을 못 차리고, 김정일을 위한일이’곳’통일로 가는 길이며, 조건 없이 북에 퍼 올리는 것’많이, 통일의 지름길이라 떠버린 좌파정권 노망난 늙은이의 섭정 때문이었다. 노망난 늙은이가 이런 말을 했지요, 우파가 정권을 잡으면 전쟁이 난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2007년 12월19일 전 국민이 일심동체(一心同體) 대동단결(大同團結)하여 좌파들이 입이 있어도 말할 수 없게 531만 표라는 어마어마한 표차이로 정권을 되찾게 하였다. 막다른 골목에 몰리게 된 좌파(좌익)당과 단체들이 눈에 띄게 얍쌉한 행동들을 보이고 있다.
요즘 저들 좌파당과 친북단체들에게는 서해안 원유 유출사고가 자신들에게 쏟아지는 국민의 따가운 시선을 피할 수 있는 호기로 여기고 있다. 쥐구멍에 햇볕이 비춰진 살판난 장소이다. 살길이 막막한 서해안주민들을 모아놓고는, 불난 집에 휘발유를 확’뿌리고, 뒤에서 살랑 살랑 부채질을 해대니, 순식간에 돌변하여 전문 데모꾼들이나 할 수 있는 파괴행동을 주민들이 보이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서민을 위한다는 좌파들에 실체이며, 위하는 척 앞장서 충동하고 부추기는 좌파들에 제1차적 수단 방법이다.
각 방송매체와 종이신문에서 좌파들이 우회하여 양의 탈을 쓴 행동을 연일 보도하고 있다. 서해안 자원봉사와 “정유사 본사”앞 집회 및 기자회견을 정통우익에서도 수차례 하였다. 그러나 방송3사와 언론사에서는 다루질 않는다. 고작해야 몇 몇 인터넷 신문에서 다루고 있을 뿐이다.
아직도 “폐습” 김대중 정권에 길들여지고, 노무현 친북정권에 길들여진 썩은 정신상태가 희석되지 않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노무현 정권 들어 수없이 만들어진 허울뿐인 친북단체’ 여기에 쏟아 붙는 정부예산만 해도 수십억원이 된다. 이 돈을 10년을 하루같이 좌파정권 종식투쟁을 해온 우익단체에 전액 돌려져야 할 것이다 이점은 정권인수위원회에서도 심사숙고하기 바란다.
햇볕에 그을려 더위 먹은 김대중 정권과 참여를 외치며, 국민을 희롱(戱弄)하다. 결국 국민에 의해 무너진 노무현정권, 10년 좌파정권에 의해 매듭 지워지고 탈선의 길로 들어선 윤리 도덕성 상실과 저들은 진리를 밟기 위해 태어났고, 자유대한을 버리기 위해 충성맹세를 한 친 북괴 코드들이다.
이들은 정상적으로는 권력을 잡을 수 없기에 야합을 하였고, 국민을 회유 하면서, 지역감정을 유효적절하게 이용했고, 권력과 貪慾을 갖기 위해 괴뢰집단을 맑고 밝은 선인들의 세상인 것처럼 기만극을 벌였다.
대한민국엔 분명 이 나라를 상징하는 태극기가 있다. 좌파들은 한반도가 그려져 있는 이상한 깃발을 만들어 들고 다니며, 개선장군(凱旋將軍) 행세를 하였으며, 국군과 전경을 처단하고, 물리쳐야할 적으로 간주하고, 몽둥이 죽창으로 후려치고 쑤시며, 화염병을 들고 다니며, 불을 싸지른 자들이다.
요즘 친북좌파들이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가 있다. 저들은 양의 탈을 쓰되, 언제 쓰고, 언제 잠입해 어떠한 행동을 할 것이며, 어떠한 방식으로 이사회를 교란시킬 것인가와 시간 장소, 일격에 이명박정권과 우익에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모정의 1급 극비작전회의에 들어가 있을 것이다. 유비무한이 최 상책임을 인수위는 명심 하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