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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진리 탐구 (성모님의 묵시록 풀이) 이마와 손에 받은 낙인...
불가타 추천 0 조회 43 24.05.28 15:4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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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28 15:49

    첫댓글 짐승의 낙인을 666 바코드라 했다가 무슨 베리칩이니 백신 음모론까지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올바른 해석을 못하니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는 것이죠.
    짐승의 표는 분명히 하느님을 배반한다는 인식 하에
    받는 것이라 봅니다...

  • 24.05.28 18:14


    배반이라는 단어는 하나님을 믿고 있다가 안 믿는 것이 배반이지

    배반한 것이 아니고 이들은 아예 믿지 않는 자들.

  • 24.05.28 17:49


    소설을 써라.

    성서를 읽어

    성서들 버리고 니 마음대로 소설을 쓰냐

  • 작성자 24.05.28 17:50

    개신교가 계시진리의 합법적 해석자인고?
    1500년 지나 생겨난 구원공백교인데?

  • 24.05.28 18:12

    @불가타
    해석하지 말고

    그냥 성서를 읽어봐

    국어 이해력만 있으면 아는데

    머가 어렵다고 해석을 하냐 ㅋㅋ

  • 24.05.28 18:14

    @불가타

    성모님이 언제 해석을 해줘냐 ??

  • 작성자 24.05.28 18:35

    @나그네1004 89년 9월 8일이라 나와 있구먼...
    그 밑에 동고(꼬모)라는 지역도 표기...

  • 24.05.28 20:16

    법황권이 미국과 야합하여 내리는게 666 짐승의 표임

  • 작성자 24.05.28 20:17

    교황은 그리스도의 지상 대리자이고 특별 카리스마가 있는 분이오.
    예수를 부정하려면 교황을 부정하시오.

  • 24.05.28 21:19

    @불가타 놀고 자빠졌네

  • 작성자 24.05.28 21:20

    @신인류건설 한국 개신교는 유럽 개신교의 이단임.

  • 24.05.29 10:13

    불가타님. 아직도 번지수를 찾지 못하고 미아로 헤매이는군요. 아니면 천주교 포교도사로 활동하시나요? 이제 그만 미혹하고 이 방에서 속히 떠나심이 좋겠습니다. 이곳은 귀하가 천주교 포교하는 곳이 아닙니다.

  • 작성자 24.05.29 10:18

    카페 규정에도 없는 말을...
    매니저도 아닌데?
    이런 걸 갑질이라는 거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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