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6장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십자가의 의미는 죽음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을 위해서 제 목숨을 받치는 순교를 말씀하고 있죠.
이것이 바로 죽도록 충성하는 그리스도인의 자세인 것이죠
26절에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답은 예수님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는 것이 우리에게 큰 영광인 것이죠
지금 우리에게 신앙을 두고 목숨 걸고 신앙 생활을 하는 환경이 아니고 . 아주 좋은 환경에게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좋은 여건에서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대 교회를 보면 그렇지 못했습니다.
또한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셨죠.. 그 죽음이 우리에게 구원의 빙거가 되었어 늘 감사함으로 살고 있죠
초대 교회에서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에는 목숨을 걸고 믿었야 했습니다.
요한계시록 2 : 10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우리에게 이런 영광을 위해서 죽는 길이 예비되었다면 신자로써 영광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환난의 길이 아니고 평안하다 안전하다는 사회 환경속에서 신앙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어야 합니다.
죽도록 충성해야 할 그리스도인들이.
자칭 그리스도인라고 하는 자가.
예수를 따라가 구원 영생을 얻드려면
미16장 눅14장 자기를 부정 부인하고 예수와 함깨 내 뜻을 죽이는 십자가를 지고 따라 와야지
그렇치 아니하면 예수님을 능히 따라갈 수 없어
구원 영생을 얻들 수 없다는 말씀은 안 보이냐
예수의 피가 빨간 선지 피냐
예수 선지 피와 예수의 살을 뜯어 먹고 있냐
이런 개 같은 소리를 지껄이고 있는데.
목숨을 받쳐 충성은 고사하고. 가만히 지켜 보는 것들은 멀까요?
예수님의 피를 보혈이라고 주댕이로 찬양하는 자들이
예수의 피가 빨간 선지 피냐
예수 선지 피와 예수의 살을 뜯어 먹고 있냐
이런 말에도 가만히 관망하는 자들이 관연 그리스도인일까??
독사의 새끼..
지 인격이 중요해서 저런 개 같은 소리에도 가만히 있는 독사의 자식들..
예수 선지 피????
이런 글을 보고 가만히 있은 독사의 새끼들
29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21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속에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골로새서 1 :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우리를 죄의 심판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피로 우리가 사함을 받았다는 사실을 믿지도 않은 것들이
또한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는다는 사실을 믿다고 하고서는 어쩌 예수님의 피를 선지피로 말하는 저런 독사의 말에 가만히 있을수가 있을까????
고린도후서 11 : 3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