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과 먹고 하나님처럼 되고자 했던것은 악이고 루시퍼는 악마일 뿐입니다

저는 루시퍼를 진실로 찬양 했던 자입니다 제가 루시퍼를 찬양하던 내용은 1.선악과를 먹고 우리는 하나님처럼 될수 있는 지능과 감성을 얻었다고 생각함 하나님을 믿고 난 후 알게된 사실은 창세기 2장 : 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말씀처럼 우리 인간은 선악과 먹기 전부터 지능이 뛰어난 존재로서 원숭이 같았다면 생물에 이름 짓는게 불가능 하므로 선악과 먹고 지혜를 얻었다는 것은 지능과 감성을 얻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닮아서 감정표현이 똑같이 느끼므로 감성또한 선악과 먹고 느끼는게 아닙니다) 2.하나님이 되고자 하는 교만한 마음이 옳은 마음이므로 과학기술을 장려하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문명을 더 빠르게 개척하여 신을 초월하고 신을 처단하여 없애겠다는 식의 사악한 글을 쓰고 다님 (새와 나무, 바다 하늘 우주, 별들 태양 달, 과일, 생선, 소, 닭, 돼지 사자 모든 동식물과 남자와 여자 모두 하나님 아버지께서 지으신 것들로서 우리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창조 해 주시면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공짜로 제공 해 주신 것에 감사치 아니하고 저 처럼 마귀 사탄같이 문명을 개척해서 만들어주신 아버지 하나님을 죽여 없애겠다는 생각을 하면 크게 벌받습니다 3. 루시퍼를 선으로 미화 하였습니다 선과 악이 있어야 지능이 있다면서 루시퍼도 지능 있으니까 선도 있지 않느냐 그러니 루시가 선이고 우리의 구원자다 라고 터무니없는 글을 인터넷에 쓰면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하여 외아들이신 예수님까지 십자가에 못박아 죽으시게 하신 선하신 하나님을 모독하고 악마일 뿐인 루시퍼를 미화하고 찬양하기에 바빴으면 나중에는 기부를 동원해서 선으로서 루시퍼 찬양에 앞장서겠다고 까지 맹새 했습니다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을 진실되게 + 루시퍼를 찬양하고자 하는 마음을 진실되게 쓰면 정말로 악마가 임합니다 루시퍼 사탄 마귀들이 임해서 당신의 영혼을 자기들 껄로 만들고 우는 사자처럼 집어 삼켜 지옥에 끌고 가려 할 것이며 쓸모 있을 동안 하나님을 모독함과 성도를 핍박하는데 사용하다 사용 가치가 없어지면 어떻게든 하나님 찾지 못하게 하고 빨리 죽게 만들어 지옥열차 태워서 같이 차폭하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루시퍼 마귀들을 실제로 접하게 되면 마치 공포영화가 실제로 펼쳐진 세상에 내가 서있고 그안에 악마들이 우글거리고 내 사지를 물어 뜯어 산산 조각 내버릴 것 같은데 그 고통이 1순간이 아닌 계속 될 것같은 공포가 밀려오므로 실제로 사자를 앞에 두는 공포는 아무것도 아닐만큼 사악하기만 하며 너무 무서워서 그 악한 영들을 대면하게 되면 그 어떤 자도 이겨낼 수 없으며 하나님만이 구해 주실 수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보혈로.. 고로 루시퍼 마귀들은 악을 도모하는 것만 좋아하고 사악하기만 한 상태이지만 지능이 있어서 머리를 쓸 줄 압니다 4. 그렇다면 선악과 지혜란 무엇인가요? 선악과를 먹기 전에는 우리가 선과 악을 분별할 때 하나님 기준인 양심 기준에서 옳고 그릇됨을 분별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죄를 지을 수가 없는 상태로 이상태에서 계속 살아왔다면 그 누구도 슬픔 절망에 빠지지 않고 행복하기만 하고 사망이 오지 않았을 것 입니다 선악과를 먹고 얻은 지혜라는 것은 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몰아내머리고 자기 자신이 하나님처럼 주인자리 앉아서 자기 마음데로 선과 악을 분별 하겠다는 것으로 이 상태가 되면 하는 일들은 위안부 성노예 삼고 소녀상 발로 뻥뻥 차면서 "우리는 강제한 적 없다" 고 할수 있는 상태 푸틴처럼 침략 전쟁을 일으켜 놓고 "내가 정의다" 라고 자기 스스로 정해서 스스로 옳다고 하는 상태 731부대 생체실험 해놓고 패전하니까 증거 다 불살라버리고 "우리는 그런적 없다" 고 선택 시기질투, 이간질, 게으름 피우기, 부당이득 취해놓고 "아 나는 정당합니다 " 라고 하기 욕설하기 범죄하면서 살면서 "나는 법없이도 살 사람이니까요" 라고 자신의 부끄러운 행동을 숨기기 이렇듯 지능과 감성과는 무관한 선악과 지혜를 얻은 것은 우리 스스로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마음에 여자가 처음 선악과를 먹었을 때는 전지전능을 꿈꾸었을 것입니다 선악과를 먹게 되었지만 그 후에 말로는 참담합니다 5. 선악과 먹은 결과 1. 선악과를 먼저 먹은 여자는 남자보다 더 저주받아 남자를 사모해야 되었으며 출산의 고통이 커졌으며 하나님께서 부여 해 주신 창조적 아이디어가 남자보다 현저히 못해지게 되어 과학이단 예술이든 창조적 활동은 남자의 몫이 되었다 남자도 저주받아 일하지 않아도 놀고 먹을 수 있었는데 고생해서 일해야만 소산을 먹을 수 있게 됨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사람의 능력치는 이 수준이 아닐 것 입니다 절대적 능력치가 반토막 난 것과 그 외에 시기질투라던지, 이간질 하기, 나태하고 게이름 피우며 어영부영 노력 안하는 삐뚫어진 마음이 들어오기 떄문에 능력치가 떨어지게 되었는데 바이오리듬 이라는 것을 과학자가 규정 하고 있는데 그것은 어느날은 교만하고 삐뚫어진 마음을 많이 쓴 관계로 바이오 리듬이 떨어질 떄도 있고 어느날에는 낮고 겸손한 마음에 조금이라도 나은 선택을 쓴 날에는 바이오 리듬이 올라가기도 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2.하나님 기준 (양심)을 무시한채 자기 스스로 하나님처럼 주인되길 원했고그로 인하여 삐뚫어진 마음을 써도 옳다고 할수 있게 되고 타락하여져서 간사해 지니 하나님 닮은 형상은 점점 당해서 죽게 되었고 그 삐뚫어진 마음으로 인해서 죄가 유전되어야 하니 성적인 타락도 임하게 되고 아담과 이브의 자식들은 모두 이미 살인 한 자 하나님 닮은 형상을 죽인 독사의 자식들로 태어나게 됩니다 우리는 이미 살인한 자요 마귀들의 자식입니다 3. 아담과 이브의 후손은 선악과 영향으로 멸망 당하여 지옥에 가야하는 운명에 처하게 됨 세상의 법원에서도 살인을 한 자가 평생 봉사 활동을 한다 한들 법원에서의 판결은 사형이 듯 잘려진 나무처럼 우리는 시들해져서 불타는 지옥에 가야할 처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는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 닮은 형상을 죽인 이미 살인한 자로 이것이 원죄이고 원죄로 인하여 지옥에 가야하지만 살면서도 무수히 많은 죄들을 지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온갖 악독하고 삐뚫어진 마음을 쓰면서 살기 떄문에 그 어떤 사람도 선하지 않습니다 부*도 선악과 육신 사망죄악의 후손이요 하나님께 가야할 영혼을 가로막았던 악인일 뿐입니다 마리아를 섬기는 천**도 본인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하나님 아버지께 대한 중보를 하시는 분은 예수그리스도 단 한 분임에도 잠시 쓰임받은 여자인 마리아가 감히 하나님께 기도를 중보 한다고 거짓 교리를 가르치면서 결론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며 루시퍼가 원했던 하나님 자리를 넘보던 짓거리 피조된 낮은 것들, 하나님이 만드신 것들이나 상상으로 만들어낸 것들 따위를 신격화 하여 만들어 주시고 예수님까지 보내주신 선하신 사랑의 하나님을 모독하는 일을 하며 사람들을 예수님을 영접 못하게 하여 지옥에 끌고가게 하는 우상숭배 라는 그릇된 짓을 일삼케 한 것입니다 3. 구원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지금도 당신의 머리카락 하나 빠지는 것 조차 관찰하십니다 엄마 아버지는 머리카락 한가닥 빠지는 것 따위는 관찰 안하시지요 우리는 겨우 신께 피조된 자들입니다 우리 사람이 ai로봇을 만들었다면 ai로봇의 아버지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잘 지내던 ai로봇이 사람을 우습게 보고 ai로봇 본인 생각으로 자기가 낫다고 여기고 ai로봇 왈" 내가 나를 만들어주신 아버지인 인간보다 더 나은 것 같으니 내가 오늘부터 인간을 지배하고 부리겠다 내가 인간 자리에 앉겠다 인간은 내 밑으로 내려와야 할 것이다" 라고 한다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바로 이런 사악한 발상을 했던 것이 사탄입니다 사탄의 어원은 대적자로서 그 뜻을 보면 "창조자에 대적하는자 " 입니다 얼마나 괴씸한 놈입니까 우리 인간은 로봇이 인간을 대적하려 들면 폭파 해 버릴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하나님을 지옥 만들어 놓으셨으나 악마라고 모독하고 루시퍼는 선이니까 기부해서 찬양해야지 하고 사람들 한테는 열심히 공부해서 신에 대적하자 문화(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감성계와 여자와 동 식물 태양 만들어주신 모든 것 소재로 혹은 하나님께서 주신 상상력도 발휘해 가면서 누리는 문화로 말입니다) 문명(하나님께서 주신 지능으로 자동차도 만들고 컴퓨터도 만들고 양자 컴퓨터도 만들고 우주선도 만들고 우주 끝까지도 가보고 하나님께서 주신 철이든, 모레든 활용해서 이것더젓 만들고 석유도 쓰고요 모든것이 하나님이 주신 지능과 재료들로 말입니다) 에 박차 가해서 하나님을 찾아 죽이겠다 그래서 신자리를 인간이 차지 하자고 하고 루시퍼가 하나님자리를 넘본 것도 너무나 잘한 것이고 진취적 이라면서 교회에 까지 가서 성도들께 하나님을 모독하는 일을 서슴치 않고 루시퍼를 찬양하고 다녔습니다 이런 배은망덕하고 괴씸한 저를 하나님은 어루만져 주셨습니다 저는 루시퍼 찬양하고 나서 엄청난 절망에 찾아왔지만 제 힘으로는 어떻게 할수 없었고 점쟁이나 남묘 호렌케쿄 라는 일본 불교도 가봤으나 아무 소용없자 자살하고 싶은 마음이 들고 그러다 절대 일어설 수 없는 절망에 고통받다가 2010년대 죽을 위기에 처하자 저도 모르게 그만 "하나님 도와주세요!!!" 를 외쳤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저를 보호 해 주셨습니다. 루시퍼 마귀들로 부터 말입니다 루시퍼는 제가 이용 가지차 없다고 판단이 서자 죽음에 이르게 하여 지옥에 끌고 가고자 하는 계획을 세던 것입니다 4. 선악과 지혜와 지능 감성 선악과 지혜와 지능과 감성은 무관합니다 선악과는 단지 옳고 그릇됨의 판단 기준이 하나님 기준인 양심 기준에서 자기 스스로의 기준으로 바뀐 상태로 죄깃게 되고 타락해진 상태를 말합니다 지능과 감성은 선악과 먹기 전부터 갖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원숭이 같았던게 아닙니다 창세기 2장 : 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5. 문화 예술과 문명과 선악과 관계 문화 예술은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법칙하에 감성계로 하는 것이고 문명 발달은 지능으로 발전시켜 왔습니다 선악과의 영향으로 좋은 곳에서만 지능을 쓰는 것이 아니고 지능을 악용해여 전쟁 무기를 만들어 학살하거나 독가스 등을 만들고 생체 실험 하는데에도 사용 하였습니다 그래서 고통받았습니다 예술을 할때 나오는 나무라던지 바다, 태양 우주 새 여자 남자 가족 등등 혹은 상상력으로 만드는 것들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고 사랑입니다 지능도 주셔서 좋은 목적으로 의료기기도 만들고도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악과로 인해 나쁜 목적으로도 쓰이기 떄문에 고통받습니다 영화에 여러가지 일들이 나오고 전쟁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권선징악이 있고 이 세상에 살면 죄를 동반하고 있기 때문에 소재들이 그러한 것들로 꾸며져 즐기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나쁜 일이 있으니까 그것. 나쁜 일을 당해서 고통 받은 것, 살인당한 것이라던지 생체실험 당한 것이라던지 가족이 폭행 당했다던지, 사기 당했던지, 시기질투 당해서 좌절 했다던지, 지나가는데 괜히 시비가 와서 맞았다던지, 장기매매 인신매매 소재가 나온다던지 하는 내용들이 있어야 한다면 그런 나쁜 일들이 일어나게 해서 고통 을 준 뱀 루시퍼 사탄한테 감사해야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정도가 아니라 말로 표현못할 자로 영혼에 문제 있는 자로 만들어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 예수님까지 보내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치 못하는 크게 벌 받아야 할 악인중의 악인 이라는 것을 명심 하시고 끝으로 저같은 부끄러운 자로 인해서 개신교가 아주 많은 한국 사람들을 이 음악에는 선이 얼마 있고 악이 얼마 있고 이런 계산을 하게 만들게 하여 교활하고 간악하고 간교하게 미혹하고 사람들을 악에 빠지게 하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고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를 모독하는 일에 동참케 하면서 루시퍼를 선으로 찬양케 만든 본인의 죄악을 처절히 반성하고 뉘우치고 회개합니다 6. 선악과 미화 하나님대적 루시퍼 찬양자 말로 1. 처음 글 쓸때부터 너무나 무서운 무언가가 엄슴 했는데 그것이 루시퍼가 임한 것 조차 모르고 지냈다 2. 하나님 모독글을 쓸 떄마다 루시퍼 마귀 역사의 힘이 커지기 시작했으며 평소때 보다 잘때 혼자있을 때 많이 무서웠다 3. 이상한 현상들을 체험했다 4. 루시퍼가 영혼을 체인지 시키고 주인을 하기 시작했으며 5. 루시퍼가 하라는 데로 루시퍼 심복 노릇을 하게 되었다 6. 루시퍼가 더이상 나를 쓸모가 없다고 판단이 서자 어떻게든 빨리 죽여서 지옥에 끌고 가고자 했다 7. 루시퍼는 사랑이 0이다 그러면 좋을까 악으로서 하나님이 선하신 것과 비길 악마중의 악마요 저주받을 사악하기만한 영원불에 불태워 온도를 무한데로 올려도 성이 안찰정도로 증오스럽고 저주하고 싶은 악마일 뿐이다 8 마귀 귀신들 또한 같은 사악하기만 한 존재들이다 9, 루시퍼 마귀를 영적으로 가까이 체험 해 보니 마치 공포영화가 실체로 펼쳐진 듯한 공포가 1회성 죽음이 아닌 영원할 것 같아서 너무나 무서웟다 10. 잘때 나를 끌고 지옥으로 내려가려 했다 너무 무서웠다 7.하나님을 대면 했을 때 1. 본디오 빌라도 보다 못한 나같은 자를 "하나님 도와주세요!!! 를 외쳤을 뿐인데 루시퍼 마귀들로부터 살려주시고 보호 해 주심 2. 평안하고 평안이 있음 항상 즐거움.. 3. 나의 아버지시구나 하는 느낌으로 사랑이 느껴짐 6. 천국과 지옥 천국의 하루는 1천년동안 살면서 행복만 느끼는 것이고 지옥의 하루는 1천년동안 살면서 고통만 느끼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저같은 자도 사랑하시는데 당신, 혹은 어떤 악인이라도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