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장석영의 이야기가 있는 문학풍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문학아카데미 회원 원고 <시> 봄비 내리는 아침에
홍섭분 추천 0 조회 24 23.04.29 11:5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첨부된 파일
댓글
  • 23.04.29 13:12

    첫댓글
    어머 이사 하셨어요?
    텃밭도 크나 봅니다.
    각종 채소에 식탁이
    풍년이겠네요.

    전원생활 아름답게
    가꾸면서 행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고운 하루되세요. 사랑합니다.

  • 23.04.29 13:37

    비가오니 마음이 숙연해지면서 보고 싶은 사람이 생각납니다. 시로 그리움을 표현할 수있어 부럽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시가 길어져서 작가의 마음이 전달되어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 23.04.29 22:39

    이사를 하시고 새보금자리에서 행복하세요
    부모님은 시시때때로 생각이 나지요^^

  • 23.04.30 19:54

    선생님 이사는 잘 하셨나요? 그리던 텃밭도 만드셨는지 궁금합니다.
    그 바쁜데도 좋은 시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3.05.01 12:57

    홍 선생님! 봄비가 오는 날이면 어릴적에 시골에서 개구장이 시절에 겪었던 아련한 추억들이 그리워지지요.
    적응되면 개군면에서 텃밭을 일구어 어릴적 추억을 소환하시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5.01 21:01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고 답글까지 남겨 주셔서 격려가 됩니다.
    모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 23.05.03 20:11

    홍섭분 선생님 이사하셨나 봅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텃밭에서 자라는 어린 것들을 보고 있노라면 여유로움이 느껴질거 같습니다.
    촉촉히 내리는 봄비에 부모님이 그리우셨나 봅니다.
    나이 들 수록 자꾸 더 그리워지는게 부모님인듯 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날 되십시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