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랙리스트 거부자 경질은 反헌법" vs "탄핵사유 아냐"
국회 새 소추사유서 "朴대통령, 문화국가 원리 위반·예술 자유 침해"
대통령 측 "블랙리스트 '꼼수'로 포함시켜..국회 의결부터 받고 오라"
¤ '추가 증인신청 없다' 의미 놓고 헌재-대통령측 '신경전'
"앞으로 더 없다고 이해" vs "현재 상태로 없다는 뜻"
¤ 설연휴 숨고르기 한 촛불 4일 재개.."2월 탄핵" 초점
'이달 중 탄핵 종결' 주력…"朴 측 헌재 심리 지연"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 사전행사 뒤 광화문 본행사
친박단체 맞불집회도 "유모차 대거 끌고 나올 것"
법원·특검팀·서울광장 등에서 집회·농성 줄이어
2. 결국 사망 선고받는 한진해운..40년 만에 파산
국내 1위·세계 7위 해운사 역사의 뒤안길로
법원 "주요사업 양도..계속기업가치 산정 불가능"
¤ "한진해운 파산에 대량 실직"..수천명 일터 떠나
3. "조윤선, 장관 취임 직후 블랙리스트 존재 알았다"
문체부 관계자 "작년 9월 보고".."올초 알아" 해명은 거짓
4. 美국방장관 "北위협 대응에 한미 양국이 어깨 나란히 해야"
黃권한대행, 서울청사에서 매티스 美국방장관 접견
黃권한대행 "한·미 양국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지향하는 동맹"
¤ 트럼프 "한미동맹, 우선순위임을 전해달라"..黃대행-매티스 접견
黃대행 "매티스 방한, 한미 동맹 중요성 밝힌 의미"
¤ 매티슨 美국방, 방한 24시 돌입..'한국 지킨다' 확언
내일까지 韓외교안보 라인과 숨가쁜 릴레이 면담
5. [YTN] 반기문 빠지자 2위 그룹 '요동'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0&oid=052&aid=000096927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0&oid=052&aid=0000969270&viewType=pc
6. 법원, '잠적설' 고영태 6일 최순실 재판에 증인 출석
고영태, 검찰 통해 재판부에 증인 출석 의사 전달
헌재 탄핵심판 땐 증인 불출석…'잠적설' 불거져
7. '라면 끓이려다 불'.. 10대 쌍둥이 3층서 뛰어내려 구조
8. "데이트하면 검침받을게"..도시가스 검침원 인권 사각지대
"혹시 제가 못 나오면 신고해주세요"
"속옷바람 고객은 비일비재해요"
9. SRT 운행 두달만에 '국민의 발' 자리매김.. 설 연휴 30만명 이용
KTX와 기존 노선 공유하며 저렴한 운임으로 인기몰이
직장인 위한 정기권도 도입.. 강남.수도권 이용객 급증
10. 당근 125%, 무 113%..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
1월 소비자물가 2% 상승.. 4년3개월만에 최대폭
11. 한겨울에 입대하는 청년들.."칼바람 추위보다 軍보직차별 분노"
12. 트럼프 효과?..美거주 유대인, 이스라엘 이민 신청 급증
13. 국내 첫 팔 이식수술 시행..수혜자는 왼팔 잃은 30대
W병원·영남대병원 뇌사 공여자 나타나자 이식수술 들어가
14. LG전자 X400 비밀병기는 '핑거터치'
15. 현대차 굴욕..1월 판매 벨로스터 '5대', i40 '8대'
16. 잠실5단지 '50층 재건축' 제동에 매매시장도 급랭
매수 대기자들 관망세로..최근 가격 상승세도 멈출 듯
조합측 "수정 검토후 재상정"..서울시는 "35층 입장 변함없어"
17. "야생 뉴트리아 웅담 섭취하면 기생충·바이러스 감염"
18. 문재인, '반기문 퇴장' 직후 전국투어..'대세론' 확산 돌입
서부경남 방문..남해 전통시장서 민생 챙기고 진주서 균형발전 역설
"참여정부보다 강력한 분권 정책"..국민의정부 상징 전윤철 영입
19. '갤S8 없어도' 삼성전자 MWC 최대규모 부스 자랑
20. 애플, 핀란드 GDP 웃도는 보유현금 282조원 어디에 쓸까
현금 2천461억 달러의 94% 외국에..미디어기업 인수 관측
21. '비싼 대학기숙사비 부담에'..무료기숙사에 대학생 몰려
백암재단 운영 '수원의 숙 장학관' 경쟁률 7.2대 1
22. '데이터 사용 느는데 통신비 기준은 그대로' 개편 요구 봇물
국회서 통계 분류 정책 토론회 열려.."개념 재정립 필요"
국제 사회도 개정 움직임.."여가·오락 목적 데이터 비용 구분해야"
23. 한파 풀리자 건조특보 확대..주말 전국에 눈비
¤ 내일 기온 크게 올라..당분간 큰 추위 없어요
24. 삼성, 올해도 1만4000명 신규채용..3월 대졸 공채
상반기 4000여명, 하반기 1만여명 뽑을 듯..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경영 정상화' 행보
25. 법원 "폭언·체벌 초교 교사 해임은 과하다"
26. '뇌물죄 조사' 특검의 선택은..先 대통령 後 최순실
대통령 대면조사 이후 崔 강제구인
崔 조사 11~12일, 15~16일 중 택일
대통령 입 빌려 崔 심경변화 유도
이재용 영장 재청구 15~17일 결론
2월 셋째주 완료, 공소장 작성 시작
27. 美대선 학습효과?..네덜란드, '해킹 우려'에 3월 총선 수개표
극우정당 부상 속 러시아 등 선거개입 가능성에 '선제조치'
28. "中, 차기 항모에 중형 조기경보기 탑재 운영 추진"
JDW 보도, 캐터펄트 이착륙 장치 채택 새 항모에 탑재..E-2기와 유사
웨이보에 관련 사진 표출, 항모전단 전력 확대 효과 기대
29. 탑승객 4명 숨진 관광버스 전복 사고 운전사 금고형
30. 작년 스마트폰 15억대 판매, 상위 10개사가 11억대
삼성, 3억1000만대…애플, 2억1500만대 판매
상위 10개 제조사가 전체 판매량의 75% 차지
31. AI는 어떻게 심리싸움 '뻥카'까지 알았을까
카네기멜론대 리브라투스 "전략적 추론으로 해결"
32. 나경원 "새누리 탈당 안 해, 언젠가는 바른정당과 통합해야"
"潘 전 총장 따라 탈당한다고 한 적도 없어, 보수통합 매진"
33. "퇴근후 직원을 쉬게 하라"..日 '근무간 인터벌제' 지원
다음날 출근까지 9시간 이상 간격 두면 中企에 보조금
34. 병실 면적·병상 간격 넓어진다..음압병실 설치도 의무화
메르스 사태 이후 병원 감염 예방 위한 의료법 시행규칙 공포
35. 3년 논의 물거품..물 건너 간 노동개혁
여야 "노동 3법 처리" 합의 불구, 간사회동서 바른정당 반대로, 2월 임시국회 법안심사서 제외키로, 하태경 "일자리 창출 위한 파견법 제외 안 돼.., 새누리, 反 노동개혁 정당으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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