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리 박스터에 이어 두번째 리뷰입니다
해당차량은 이번에 카페 회원분께 구입하였습니다 ㅎㅎ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전면부입니다 전체적인 형상이 꽤나 괜찮아보입니다.
앞쪽의 포르쉐 로고는 프린팅입니다
헤드라이트는 괜찮아보이는듯 한데 20퍼센트의 부족함이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하단의 그릴은 막혀있습니다
트렁크는 마감이 굉장히 지저분하지만 통 검정색이 아닌것에 감사해야겠습니다 ㅠㅠ
측면입니다 꽤나 비율이 잘 맞는듯 합니다
센터락 휠 캡의 색상이 우측 좌측에 따라 다른것이 표현되었습니다
사이드미러입니다. 뭉툭한게 뭔가 어색함을 느껴지게하네요
후면입니다 이 차량에서 가장 마음에드는 부분입니다
뒷쪽의 카레라지티 로고와 보조 제동등은 프린팅입니다.
리어라이트입니다. 접합핀이 있지만 잘 보이지않으며
꽤나 봐줄만한것 같습니다
배기팁은 별도의 부품입니다
엔진룸입니다 마이스토 치고는 꽤나 정교한 표현이 아닌가 싶지만 역시 오토아트에 비빌수준은 아니네요
해당 스프링은 아무기믹이 없습니다
실내입니다. 여러 버튼들과 발판쪽에 철재질을 표현했는데. 플라스틱의 질감이 너무 대놓고보여서 아쉬운 부분입니다
우뚝선 기어봉이 시선을 강탈합니다. 페달은 수동차량 답게 악셀 브레이크 클러치가 모두 표현됬습니다.
997 컵카와 함께한 사진으로 리뷰 마무리 지으며 총평 내리겠습니다. 전체적인 비율이나 프로포션은 꽤나 훌륭한편인것 같고 세부디테일이 아쉽지만 마이스토인것을 감안하면 명작이라고 할수있을거 같습니다 ㅎㅎ 여기까지 짧은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생각보다 디테일하군요!
꽤나 봐줄만 하더라고요
마이스토라는 것을 감안하면 꽤나 신경써서 만들어준 모델같습니다.
이전보다
디테일이나 품질에서 막 좋아지기 시작했을때
나온거라
그런대로 괜찮아요.
마이스토 한계가 있긴 하지만
마이스토만의 재미가 있죠
마이스토의 역작이라고 부를수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욘석 2대 갖고 있는데
이전보다 품질이나 디테일이 좀 나아졌을때 나온거라
봐줄만 해요.
다른차량들에 비하면 준수한거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