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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과 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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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여울견지 다녀온 이야기 부론여울에서 쌍장총을 뽑다.
막동이(정연조) 추천 0 조회 763 11.08.30 10:58 댓글 7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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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8.31 16:05

    감사합니다.^^ 강한 직사광선에 누치들도 힘들어 할 것 같아 궁여지책으로 덮개를 했습니다...ㅎㅎ

  • 11.08.31 11:20

    막동이 아우님 덕분에 올 첨으로 부론여울 귀경을 다 했네요... 고독을 즐기는 막동이 아우님이라... 증~~~~말 그림좋읍니다.

  • 작성자 11.08.31 16:08

    이참에 <솔리트리 맨>으로 나가볼까여..ㅎㅎ 선배님! 여울서 다시 뵈야죠? 벌초도 하고 왔으니 조상 묫자리 잘못 쓴거 어느정도 카바도 되었습니다..ㅋㅋ

  • 11.08.31 14:33

    선배님의 가르침 잊지않고 마음에 새김니다. 이제 바늘 혼자서도 잘 묶습니다. 헤헤^^

  • 작성자 11.08.31 16:09

    일산님! 반갑습니다.^^ 바늘묶이 연습을 많이하셨군여...담에 만나면 점검드갑니다...ㅎㅎ

  • 11.08.31 17:27

    우헐!!! 대단!!합니당!
    몇마리 안되는 덕이로, 이리 많은 누치들을...엄청난 손맛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1.09.02 15:25

    감사합니다.여울서 함 뵙겠습니다.^^

  • 11.09.01 16:04

    선배님 분위기 어울리지 않습니다.
    새로운 시점의 선배님입니다. 묘한데요?? ㅎㅎ

  • 작성자 11.09.02 15:27

    ㅎㅎ..원래 제가 홀로스타일 입니다..이젠 조용하고 차분하게 견지나 하렵니다..^^

  • 11.09.01 18:30

    선배님, 모덕이 여기로 함 가보세요.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163011646
    일반형, 2.0형이 있는데요. 2.0은 좀 큽니다. 제 세월리 조행기 사진중에 콧잔등 교통사고로 낚은 바늘에서 위쪽에 꿴 두녀석이 일반형 사이즈입니다.
    일반형을 보고서 너무 작다싶어 반품하고 2.0을 주문해서 받았더니 넘 크네요. 일반형이 생구더기 사이즈와 비슷합니다.
    삼탄에서 생구더기가 없어서 모덕이로 끄리1수, 돌돌이 1수 했었거든요. 일단 반응을 보였다는데 의미가 있었습니다. ^^

  • 작성자 11.09.02 15:27

    감사합니다.순돌아빠님! 좋은정보네여...^^

  • 11.09.02 08:00

    나홀로 견지~ 홀가분하게 재미 많이 보셨구먼~~
    덕이 귀할때 물이 더 좋은것인데~~ㅎㅎ, 그럴때 대비해서 모덕이 한통쯤은 가지고 다니시게!!
    이제 그동안 수고 많이 했으니 자유인으로 자유를 맘껏 누리시게!!
    그래도 막동이후배는 여견의 영원한 MBC야~~

  • 작성자 11.09.02 15:28

    선배님! 감사합니다.^^ 담에 혹 여울서 만나면 모덕이좀 농가주세여...ㅎㅎ

  • 11.09.02 08:48

    막동이님 한적하게 손맛보셨군요
    예전 이포대교에 홀로 조행때 저도 가끔 쌍장총을 뽑아본 적이 있습니다.
    조만간 부론으로 함께가십시다 ^^*

  • 작성자 11.09.02 15:29

    감사합니다. 당분간 나홀로 견지를 좀 할 것 같습니다...^^

  • 11.09.02 14:12

    쌍권총 선배님으로 이젠 불러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양쪽으로 감을려면 감기가 쉽지 않았을 터인데......역쉬~^^
    어떤 느낌일지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군요......~!!

  • 작성자 11.09.02 15:30

    양쪽손으로 절대 감을 수 없습니다...ㅋ 그냥 질질 밖으로 끌고 나갔습니다...ㅎㅎ

  • 11.09.02 18:30

    쌍장총? 처음 듣는 표현이군요...색다른 경험이었을것 같습니다
    질질 끌려나온 넘들의 모습이 재미있군요

  • 작성자 11.09.03 07:12

    손맛이고 모고 당황스러워 걍 끌어내는 맛 그자체였답니다..ㅎㅎ 선배님! 댓글 늘 감사합니다.^^

  • 11.09.04 21:17

    막동이님이 나홀로 낚시하는 스타일이 아니신데...
    혼자 낚시를 하니 쌍장총이 두번이나 불을 뿜은 것 같습니다. 화력은 예나 지금이나 대다하고,
    어복 역시 충만하신 분입니다.
    사진도 점점 좋아지시네요... 사모님한테 선물 받은 디카 덕인지는 모르지만...ㅎㅎㅎ

  • 작성자 11.09.04 21:33

    선배님과 둘이서 낭만견지를 다니고 싶습니다.밤벌유원지와 되룡골 그리고 여우섬등 옛날생각이 납니다.
    시간나면 출조 함 같이 하게 연락좀 주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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