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명이상증가 (붉은색)
3천명이상하락 (푸른색)
전국 - 5080만 1531명 (전년대비 ▲ 20만 7107명 증가)
1. 서울특별시 - 1024만 1387명 (▽ 6만 0442명 감소)
2. 부산광역시 - 354만 5806명 (▽ 1만 7236명 감소)
3. 인천광역시 - 281만 5158명 (▲ 4만 3027명 증가)
4. 대구광역시 - 250만 7310명 (▽ 3463명 감소)
5. 대전광역시 - 152만 0628명 (▲ 1만 2877명 증가)
6. 광주광역시 - 146만 6676명 (▲ 7862명 증가)
7. 울산광역시 - 113만 9628명 (▲ 1만 0590명 증가)
8. 경기 수원시 - 110만 5922명 (▲ 2만 7657명 증가)
9. 경남 창원시 - 109만 1614명 (▲ 468명 증가)
10. 경기 성남시 - 97만 8458명 (▽ 2438명 감소)
11. 경기 고양시 - 96만 1241명 (▲ 6113명 증가)
12. 경기 용인시 - 90만 1814명 (▲ 1만 8700명 증가)
13. 경기 부천시 - 87만 2369명 (▽ 921명 감소)
14. 경기 안산시 - 71만 4956명 (▽ 1084명 감소)
15. 충북 청주시 - 66만 3388명 (▲ 4474명 증가)
16. 전북 전주시 - 64만 8134명 (▲ 4635명 증가)
17. 경기 안양시 - 61만 2632명 (▽ 7376명 감소)
18. 경기 남양주시 - 58만 2654명 (▲ 1만 2944명 증가)
19. 충남 천안시 - 57만 6419명 (▲ 1만 2608명 증가)
20. 경기 화성시 - 51만 9051명 (▲ 6850명 증가)
21. 경북 포항시 - 51만 7668명 (▲ 2629명 증가)
22. 경남 김해시 - 50만 9195명 (▲ 4968명 증가)
23. 경기 의정부시 - 42만 9998명 (▽ 1387명 감소)
24. 경기 평택시 - 42만 9302명 (▲ 6879명 증가)
25. 제주 제주시 - 42만 5136명 (▲ 5658명 증가)
26. 경북 구미시 - 41만 4842명 (▲ 6820명 증가)
27. 경기 시흥시 - 40만 0709명 (▽ 1519명 감소)
28. 경기 파주시 - 38만 5017명 (▲ 2만 2121명 증가)
29. 경기 광명시 - 35만 5355명 (▲ 3006명 증가)
30. 경남 진주시 - 33만 6390명 (▲ 1369명 증가)
31. 강원 원주시 - 32만 1775명 (▲ 3004명 증가)
32. 전북 익산시 - 30만 8204명 (▲ 813명 증가)
33. 전남 여수시 - 29만 2711명 (▽ 359명 감소)
34. 경기 군포시 - 28만 7223명 (▽ 1110명 감소)
35. 전북 군산시 - 27만 7561명 (▲ 3903명 증가)
36. 충남 아산시 - 27만 6585명 (▲ 8873명 증가)
37. 강원 춘천시 - 27만 2817명 (▲ 2210명 증가)
38. 전남 순천시 - 27만 2726명 (▽ 621명 감소)
39. 경기 광주시 - 26만 8379명 (▲ 1만 4036명 증가)
40. 경남 양산시 - 26만 7979명 (▲ 4455명 증가)
41. 경기 김포시 - 26만 5663명 (▲ 2만 2192명 증가)
42. 경북 경주시 - 26만 4899명 (▽ 1296명 감소)
43. 전남 목포시 - 24만 4619명 (▽ 151명 감소)
44. 경북 경산시 - 24만 4226명 (▲ 2673명 증가)
45. 경남 거제시 - 23만 3270명 (▲ 4430명 증가)
46. 강원 강릉시 - 21만 7925명 (▲ 17명 증가)
47. 충북 충주시 - 20만 8488명 (▲ 246명 증가)
. 울산 울주군 - 20만 5674명 (▲ 3382명 증가)
48. 경기 이천시 - 20만 4545명 (▲ 1222명 증가)
49. 경기 양주시 - 20만 0098명 (▲ 2750명 증가)
50. 경기 오산시 - 19만 5751명 (▲ 1만 0437명 증가)
51. 경기 구리시 - 19만 4133명 (▽ 1758명 감소)
. 대구 달성군 - 18만 2862명 (▲ 3878명 증가)
52. 경기 안성시 - 18만 1292명 (▲ 1935명 증가)
53. 경북 안동시 - 16만 7919명 (▲ 121명 증가)
54. 충남 서산시 - 16만 1635명 (▲ 957명 증가)
55. 충북 청원군 - 15만 9203명 (▲ 4186명 증가)
56. 경기 포천시 - 15만 7626명 (▽ 580명 감소)
57. 제주 서귀포시 - 15만 3301명 (▽ 139명 감소)
58. 충남 당진시 - 15만 2074명 (▲ 5522명 증가)
59. 전남 광양시 - 15만 0797명 (▲ 4837명 증가)
60. 경기 의왕시 - 15만 0738명 (▲ 2797명 증가)
61. 경기 하남시 - 14만 7602명 (▽ 2452명 감소)
62. 경남 통영시 - 13만 9869명 (▽ 555명 감소)
63. 충북 제천시 - 13만 7465명 (▲ 166명 증가)
64. 경북 김천시 - 13만 5302명 (▽ 179명 감소)
65. 충남 논산시 - 12만 6649명 (▽ 1651명 감소)
66. 충남 공주시 - 12만 4158명 (▽ 396명 감소)
67. 전북 정읍시 - 11만 9922명 (▽ 1331명 감소)
68. 경북 칠곡군 - 11만 9162명 (▽ 164명 감소)
69. 경남 사천시 - 11만 4890명 (▲ 764명 증가)
70. 경북 영주시 - 11만 3126명 (▽ 371명 감소)
. 부산 기장군 - 10만 9839명 (▲ 6055명 증가)
71. 경기 여주군 - 10만 9187명 (▲ 181명 증가)
72. 경남 밀양시 - 10만 9044명 (▽ 952명 감소)
73. 충남 보령시 - 10만 5931명 (▽ 968명 감소)
74. 경북 상주시 - 10만 4553명 (▽ 686명 감소)
75. 경북 영천시 - 10만 2721명 (▲ 181명 증가)
76. 경기 양평군 - 10만 0125명 (▲ 3404명 증가)
77. 경기 동두천시 - 9만 6461명 (▲ 593명 증가)
78. 강원 동해시 - 9만 4390명 (▽ 408명 감소)
79. 전북 김제시 - 9만 2732명 (▽ 957명 감소)
80. 충북 음성군 - 9만 2012명 (▲ 741명 증가)
81. 전남 나주시 - 8만 8169명 (▽ 1224명 감소)
82. 충남 홍성군 - 8만 8003명 (▲ 56명 증가)
83. 충남 연기군 - 8만 7501명 (▲ 5765명 증가)
84. 전북 남원시 - 8만 7257명 (▽ 418명 감소)
85. 충남 예산군 - 8만 6276명 (▽ 409명 감소)
86. 전북 완주군 - 8만 5011명 (▲ 85명 증가)
87. 강원 속초시 - 8만 3548명 (▽ 425명 감소)
88. 전남 해남군 - 7만 8429명 (▽ 702명 감소)
89. 전남 무안군 - 7만 6070명 (▲ 1137명 증가)
90. 경북 문경시 - 7만 5907명 (▽ 399명 감소)
91. 충남 부여군 - 7만 3601명 (▽ 891명 감소)
92. 강원 삼척시 - 7만 3062명 (▲ 608명 증가)
93. 전남 고흥군 - 7만 2207명 (▽ 1262명 감소)
94. 경기 과천시 - 7만 1635명 (▽ 622명 감소)
95. 강원 홍천군 - 6만 9600명 (▽ 174명 감소)
96. 전남 화순군 - 6만 8758명 (▽ 938명 감소)
97. 경남 함안군 - 6만 7107명 (▽ 144명 감소)
. 인천 강화군 - 6만 6796명 (▽ 67명 감소)
98. 경남 거창군 - 6만 3138명 (▽ 102명 감소)
99. 충북 진천군 - 6만 3102명 (▲ 654명 증가)
100. 경남 창녕군 - 6만 2605명 (▲ 816명 증가)
101. 충남 태안군 - 6만 2548명 (▽ 497명 감소)
102. 전남 영암군 - 6만 0178명 (▲ 180명 증가)
103. 전북 고창군 - 6만 0085명 (▽ 569명 감소)
104. 경기 가평군 - 5만 9577명 (▲ 636명 증가)
105. 충남 서천군 - 5만 9259명 (▽ 462명 감소)
106. 전북 부안군 - 5만 8815명 (▽ 1057명 감소)
107. 경북 의성군 - 5만 7453명 (▽ 870명 감소)
108. 경남 고성군 - 5만 7043명 (▽ 82명 감소)
109. 전남 영광군 - 5만 6759명 (▽ 276명 감소)
110. 충남 금산군 - 5만 5809명 (▽ 474명 감소)
111. 전남 완도군 - 5만 3953명 (▽ 166명 감소)
112. 충북 옥천군 - 5만 3386명 (▽ 435명 감소)
113. 경북 울진군 - 5만 1829명 (▽ 378명 감소)
114. 경남 하동군 - 5만 1800명 (▽ 247명 감소)
115. 충북 영동군 - 5만 0653명 (▲ 307명 증가)
116. 경남 합천군 - 5만 0197명 (▽ 526명 감소)
117. 강원 태백시 - 5만 0136명 (▽ 603명 감소)
118. 경남 남해군 - 4만 9004명 (▽ 286명 감소)
119. 강원 철원군 - 4만 8034명 (▽ 496명 감소)
120. 전남 보성군 - 4만 7633명 (▽ 771명 감소)
121. 전남 담양군 - 4만 7202명 (▲ 93명 증가)
122. 경북 예천군 - 4만 6415명 (▽ 474명 감소)
123. 전남 장성군 - 4만 6171명 (▽ 51명 감소)
124. 경기 연천군 - 4만 5472명 (▲ 379명 증가)
125. 경북 성주군 - 4만 5018명 (▲ 10명 증가)
126. 강원 횡성군 - 4만 4404명 (▲ 203명 증가)
127. 경북 청도군 - 4만 4173명 (▲ 28명 증가)
128. 전남 신안군 - 4만 4132명 (▽ 943명 감소)
129. 강원 평창군 - 4만 3458명 (▲ 118명 증가)
130. 충남 계룡시 - 4만 2257명 (▽ 780명 감소)
131. 전남 장흥군 - 4만 1939명 (▽ 280명 감소)
132. 경남 함양군 - 4만 1048명 (▽ 72명 감소)
133. 경북 영덕군 - 4만 0570명 (▽ 563명 감소)
134. 강원 영월군 - 4만 0319명 (▲ 121명 증가)
135. 전남 강진군 - 4만 0271명 (▽ 432명 감소)
136. 강원 정선군 - 3만 9903명 (▽ 722명 감소)
137. 충북 괴산군 - 3만 7481명 (▲ 641명 증가)
138. 전남 함평군 - 3만 6088명 (▽ 459명 감소)
139. 경남 산청군 - 3만 5544명 (▽ 69명 감소)
140. 경북 고령군 - 3만 5440명 (▲ 246명 증가)
141. 충북 보은군 - 3만 4592명 (▽ 212명 감소)
142. 경북 봉화군 - 3만 4092명 (▽ 345명 감소)
143. 충북 증평군 - 3만 4091명 (▲ 634명 증가)
144. 전남 진도군 - 3만 3392명 (▽ 237명 감소)
145. 충남 청양군 - 3만 2191명 (▽ 250명 감소)
146. 강원 인제군 - 3만 1939명 (▲ 278명 증가)
147. 충북 단양군 - 3만 1528명 (▽ 208명 감소)
148. 전남 곡성군 - 3만 1073명 (▽ 692명 감소)
149. 강원 고성군 - 3만 0331명 (▲ 279명 증가)
150. 전북 임실군 - 3만 0247명 (▽ 182명 감소)
151. 경남 의령군 - 2만 9588명 (▽ 596명 감소)
152. 전북 순창군 - 2만 9499명 (▽ 442명 감소)
153. 강원 양양군 - 2만 7840명 (▽ 73명 감소)
154. 전북 진안군 - 2만 7284명 (▲ 52명 증가)
155. 전남 구례군 - 2만 7256명 (▽ 68명 감소)
156. 경북 청송군 - 2만 6515명 (▽ 40명 감소)
157. 전북 무주군 - 2만 5387명 (▲ 51명 증가)
158. 강원 화천군 - 2만 4941명 (▲ 626명 증가)
159. 경북 군위군 - 2만 4234명 (▽ 270명 감소)
160. 전북 장수군 - 2만 3195명 (▽ 96명 감소)
161. 강원 양구군 - 2만 2674명 (▲ 824명 증가)
-. 인천 옹진군 - 1만 9346명 (▲ 474명 증가)
162. 경북 영양군 - 1만 8186명 (▽ 196명 감소)
163. 경북 울릉군 - 1만 0694명 (▽ 2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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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보고 느낀것이지만
수도권은 여전히 엄청난 증가세를 나타내고있다는것.
서울인구가 줄어드는게아니라 베드타운인 경기 인접 신도시들로 인구이동이 있다는걸 알수있음.
부산, 세계 大도시중 인구감소율 최대..대구도심각
서울,광주,울산,평양은 증가
어?반말까네?그럼 나도 반말로 대꾸해 주마 2004년당시 열린당154,5석 왜나라당124,5석 정도였지 그런데 그게 무슨 상관?
열린당이 다수당 이었으니까 수도이전 무산에 책임이 있었다는거냐?
다시 말하지만 내말 똑바로 들어라 니가 왜나라당을 끔찍히 싫어 하는건 옳은일이다만 니가사는 지역이 잘못됐다는것 부터 인정하고 물타기 하지마라. 그리고 니가사는 지역을 모른다고 남들 무식하네 뭐네 욕하는 비매너가 지금 힘빠지는 논쟁의 발단 이었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수도권은 유동적이고 변화의 여지가 있지만 경상도는 그런 가망이 조금도 보이지 않으니 굳이 잘잘못을 따지자면 경상도쪽이 더 많다는 말이다..
헌데 너는 수도권중심, 지방균형발전을 수도권이나 경상도나 똑같다고 물타기 마며 유치하게스리 왜 우리지역 몰라줘~라고 땡깡이나 부리는 모습이 하도 꼴같지않아 내가 이러는거다..
니가사는 대단한지역 몰라준다고 수도권 들먹이며 오지랍 떨길래 너나 잘하세요라고 말하는 딴사람말도 귀귀울여 좀 들라는 말이다..
논리?놀구있네 유치함에 끝을 달리는 인간이 논리라..논리를 말하려면 일에 선후는 정확히 집고 넘어가야지...남들 깍아내리고 물타기나 하는 인간이 논리?
지금껏 나나 다른 분들이 논리적으로 설명해 줬잖아 가장 시급하고 큰 문제는 경상도의 투표 성향 이라고. 그런데 너는 수도권만 붙잡고 물타기나 하고 있잖아..
서울 중심의 기득권 세력에 힘실어 주는게 정작 수도권 사람이 아니라 니네들 이라고 인간아~너 한글 못알아듣니?
그리고 애초에 부산인구 모른다고 서울중심 기득권 어쩌구하며 헛소리 하기에 니지역이 그 기득권 살찌우는 일등 공신 이라고 그렇게 떠들어도 귀막은건지 아니면 말귀를 못알아듣는건지 기득권 타령만하냐? 너 바보냐? 수도권인구2500만이 다 기득권도 아니고만 왜 한줌 기득권을가진 인간들을 수도권 전체 인구로 소급하는데...진짜 중요한 투표의 중요성은 배재하고...
아휴... 나름 대화 좀 시도해보려해도 제질문엔 무응답이시니 할게 없네요... 다만 이런 분위기에서 맞고 틀리고가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논리도 중요하지만 서로 기본예의는 갖추는게 먼저일텐데 말이죠... 그게 이치 아닙니까... 이치가 논리인거고...
분해서 않잤나보네...이ㅅㄲ 잔다고 해서 그런줄 알았고만 끈질기네...한열사 8년만에 너때문에 처음 반말 해본다..
뭐 여하튼 간딴하게 설명하마 멍청한놈아 수도권 2500만이 니네처럼 1,2군대 빼놓고 다 왜나라당이 먹니?병신아?
너 산수도 못하냐?니동네 1300만 먹으면 최소한 100석은 먹고들어 간단다.비례까지 합쳐서... 그런데 그걸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를 하니?
수도권 충청권이 니들처럼 90%이상 먹고 들어간적이 어디 있디?
한국논단님 잔다며 아직도 헛소리 하고계시네요 위에 댓글보니 열린우리당 다수당 어쩌구 써놨던데 아니 그당시 열린우리당이 다수당인게 뭔상관? 수도이전 반대질하던 똥누리당. 수꼴 기득세력들이 헌법소원내서 무개념 기득 판사가 수도이전 위헌판결내려 발목잡은건데 열린우리당 과반수랑 뭔상관? 어이없네요 다시말하지만 수도권집중화가 싫고
국토균형발전 막는게 싫으면 똥누리를 비난하라구요 수도권 일부 기득권 세력들과 부자들 대변해주는 똥누리가 원흉이니..... 인구순서 모른다고 아무상관없는 수도권집중화 문재까지 거론하며 지역감정 일으키며 쌍욕하는거 어처구니 없으니...
행정수도?서울지역 주민 물론 반대했지..하지만 그전 노통 탄핵때 살려준게 어느 동네지?또 그전 imf때 나라말아 먹었을때도 살려준게 어느 동네고...
지친다 진짜 벽보고 얘기하는 것도 아니고....애초에 싸움난것도 니들의 유치한 애향심 때문에 사람 하나 바보 만든게 여기까지 와서 이지랄 났구만. 너는 한술더떠 돼도않는 지역주의 물타기로 사람 진 빠지게 만드는구나..수도권과 그밖에 지역에 사는 국민 여러분 부산이2등 대구가3등(정식으론 인천이 3등 이지만 인천은 뜨네기동네라) 꼭 기억해야 합니다 않그러면 골치 아파요..
아놔 참... 지사는곳 인구 몰랐다고 무식하네 수도권 집중화네 별...에휴~진짜 유치하다 이 새끼야...
한국논단/아니 인구순위 좀 몰랐다고 수도권집중화 국토불균형까지 거론하며 지역감정 유발에 쌍욕에 무식하네 뭐네 ....게다가 이곳에 댓글단 그쪽지역 분들 세명 어쩜그리 하나같이 무례하고 막말하는게 똑같아야?관습법 들먹이며 위헌판결 낸 판사들이 서울사람들이라고해서 수도권전체가 욕먹어야 합니까? 저런 기득권세력들 대변해주는 똥누리당 압도적으로 주구장창 뽑아주는 님 지역부터 탓하세요.....게다가 당신들 지역은 지방 중혜서도 제일 특혜 많이 받고 발전 많이된 지역 아닌가요? 자기네 경상도 지역만 발전시켜달라고 똥누리가 뭔짓을해도 주구장창 뽑아주는거 아닌가?
한국논단님. 다른 두분은 막말하고 무례하게 행동한거 사과하시는데 님은 끝까지 이런식이네요...님 한글 독해 못해요? 아니 누가 수도권집중화 폐단 심각하지 않대요? 국토균형발전은 오히려 우리가 더 바라고 있거든요? 그래서 야당에 투표 꼬박꼬박 해주는거고...수도권 인구가 제일 많아도 님 지역보단 똥누리 지지율 훨씬 낮잖아요? 님 지역은 70~90프로가 똥누리 압도적으로 찍어주지만 수도권은 이번 총선에서도 야당이 승리했는데요? 강남과 일부 지역은 아니지만..그런대도 자꾸 수도권탓만하며 어거지 부리고 싶나요? 우리도 국토 균형발전 바라고 있으니 제발 님 지역분들한테나 이번 투표 잘하라고 하세요
한국논단 야이 한심한 작자야 누군 반말 지껄일줄 몰라 그동안계속 너한테 존칭 써준줄아냐? 보자보자하니 완전 찌질이잖아 너야말로 한글 못처읽냐? 너처럼 막말하던 다른 두사람은 우리한테 사과한거 안처보여? 한분은 게시판 사과뿐 아니라 쪽지로까지 정중히 사과하셨더라 그분들은 잘못한거 깔끔하게 사과하시고 서로 뒷끝없이 풀자고 하시는데 넌 아주 막장이구나 ....게다가 귀틀어막고 사는건지 상대가 논리적으로 얘길하면 들어처먹을줄도 알아야지 끝까지 횡설수설 말도안되는 궤변늘어놓으며 공격하네 ....우리가 먼저 경상도 공격하며 경상도 탓했냐? 니가 먼저 수도권 사는사람들 싸잡아 탓하며 비난했고 그게 발단이 된거잖아
한국논단아 넌 아주 최악이야 말도 안통하고 끝까지 궤변 늘어놓으면서 욕설에 말꼬리나 잡고있고....그래 이곳 게시판에서 하루죙일 죽치고 있어라....
한국논단 인간아 남한테 무식하다고 헛소리하기전에 한글이나 똑바로 배워라 니가 처 올린글 보고 뭐느끼는거 없냐? 오타냐 아님 한글을 모르는거나? 니가 올린 글 80프로가 한글 맞춤법이 개판이잖아 맞춤법이나 오타가 ㅇㅓ느 정도여야지 이건뭐 글내용중 80프로가 맞춤법이 개판이니.....그리고 우리끼리 사과하며 쑈한다고? 야이 인간아 뒤에 페이지 넘기면 그분들이 사과한거 보일거 아니냐 한글 못읽어서 못보는거야? 그런거야? 그래서 니가 자꾸 헛소리 해댄거구나...우리가 올려준 글 독해 못하니...불쌍하다 너도 ..할일없는 넌 계속 이곳에 죽치고 앉아 댓글달아라 난 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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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욕지거리에 막말에 궤변까지 아주 막장을 보여주는군요.댁 논리대로라면 모든 수도권 사람들이 기득권 세력이고 집값떨어질까봐 똥누리뽑아준 인간들만 있답니까? 누가 할소릴 누가하는군요 남한테 무식하네 뭐네 인신공격하며 쌍욕지거리 하기전에 당신 무식하고 무례한거나 되돌어보시죠 당신같은 사람 상대하고싶지않으니
제발 댁들이나 수준좀 높여요 욕지거리에 막말에 인신공격이나 해대는 분들이 남말하고 있네요
끝까지 이러시네...님이 새대가리를 뽑고 않뽑고의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지역감정을 드러낸게 사건의 발단 이었습니다..
님들의 유치한 애향심 말이죠..벌써 님뿐 아니라 다른분도 인천 들먹이며 헛소리 하셨고 님은 수도권 들먹이며 문제의 본질을 외면하는 발언만 하시고요..
오늘 새삼 느낀게 지역색이란 겁니다..저도 충청도고 지방 이지만 님들관 다르게 우리지역을 조금 모른다 그래서 서운할순 있어도 이정도로 발끈하지는 않았을 겁니다..그럴수도있지하고 넘어갈 수준의 말이었고 모르면 정중히 설명해주면 될일이였는데..님들의 반응은 상당히 공격적이고 몰상식해 보이더군요..
아마도 한국논단님은 새누리당이 누구보다도 더 끔찍하게 싫으신 모양입니다... 거기에 애향심도 넘치시구요... 그런 가정하에 보면 어쩔수 없는 딜레마에 빠질수밖에 없을거 같네요... 억울하고 팔짝뛸 일이지요... 한국논단님 맞나요?
한국논란님 지금까지 샹그릴라님과 내가 계속 말해줬는데 몰라서 또 물어보는건가요? 참 나......남 무식하다고 쌍욕질하지말고 님 무식한거나 탓하세요 말해줘도 모른다고 또 물어보는 님한테 더이상 손아프게 대꾸하고 싶지 않네요 ...내가 웬만해서 신고하고 싶은 맘 안생기는데 이분은 초성체에 쌍욕에 인신공격에 지역감정유발에 아주 최악이라 신고하고 싶지만 컴퓨터 키기 싫어 참고 넘어간다
한국논단님 님이야말로 다른사람한테 무식하다며 잘났다고 꺼떡대시더니 어찌그리 쌍욕에 반말에 상식없는 무개념 댓글을 달며 무식하게 되셨어요? 쳿~~
솔직히 자기가 태어나거나 살고있지 않는 이상 다른 지역은 잘 모르는것같아요. 울산서 서울로 이사왔지만 울산에 대해 잘 모르더라구요. 저는 GDP높고 세수률 높고.. 대기업많고 잘사는 동네라 서울 부럽지않다 생각했는데~ㅎ아니더라구요~ 저 역시도 부산 가까이 있으면서 인구 2번째 많다만 알지 수까진 몰랐어요. 이번 윗님들 덕에 확실히 알았네요 ㅎ
저도 본적인 충청도...아버지 사업차 중.고등학교 다녔던 광주... 지금은 20년 넘게 서울서 살고 있는데... 나 살았던곳 잘 알아주는 분 많이 못봤습니다... 이해는 하지만 조금은 서운하더군요...
도대체.. 부산과 인천의 인구수에 대해 좀 헷갈려다는 이유 하나로 비상식적이고 무식하다는 비난을 들어야 하다니...
뭐 부산이 항상 우리나라의 제2도시가 되라는 법이라도 있는건가....
시대에 따라 발전과 흥망이 존재하거늘..
사람들 인식이 변해서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도 문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