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넘은 시한부 종말론은 세상의 종말을 말하는 것이고
휴거는 예수님이 공중에 강림할때 우리가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고 변화되어 공중으로 휴거되어 주님을 영접하는 것은 사건을 말합니다.
그런데
자기육체가 죽지않고 휴거된다는 자들을
"시한부 종말론자" 라고 부름니다
이넘은 자기 육체가 죽지 않고 휴거된다는 자들이 시한부 종말론자들이고 생각하고 자빠졌죠.
시한부 종말론은 성경의 기록이죠. 시작과 끝을 정하는 것을 시한이라고 하고
세상은 시작과 끝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세상은 시한부로 종말이 정해져있고
세상 끝 즉 세상의 종말때 예수님이 재림하는 겁니다.
휴거는 예수님이 공중에 강림하실때 있는 사건이고.
재림은 환난 후 예수님이 이 땅에 심판주로 재림하시죠.
휴거는 공중 강림때 있는 사건이고 그리고 주의 날이 있고. 그리고 예수님의 지상 재림이 있는 겁니다.
공중강림(이때 휴거) => 주의 날(7년환난) => 예수님의 재림(휴거된 사람이 같이 재림에 참여)
이 멍청한 넘은 시한부 종말을 말하는 말씀을 인용해서 시한부 종말을 부정하죠
그런데 히브리서 9장 27절에....
"한번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후에 심판이 있으리니"
라고 분명히 하나님말씀으로 기록되 있네요
심판이 바로 세상의 종말의 때이죠..
이 넘이 사악한 것은 이상한 말을 합니다
"나는 안죽는다 내몸은 불사의몸이다"
이런 주장을 한 적이 없어요. 모든 사람은 죽어요. 그러나 예수님이 공중에 강림하실때 살아있는 사람은 안 죽죠
예수님이 공중에 강림하실때 죽은 자들은 부활하고 이때 살아있은 사람은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휴거되죠
나는 안죽는다는 주장을 하지 않아요. 소망이 예수님의 강림하실때까지 살아있기를 바라는 것 뿐이지.
이 넘이 사악한 것은 "불사의 몸"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령한 몸이라고 주장하는데 말이죠. . 불사의 몸도 맞는 말이나. 우리는 불사라는 단어를 쓰지 않아요
왜 불교에서 쓰는 단어이기 때문에
"내가 살아있을때 지구는 종말이 올것이고"
이것도 개소리이죠.
그때는 아무도 몰라요. 그러나 지구의 종말은 존재합니다. 지구에 종말이 없다고 한다면 이자가 이단이죠
지구의 종말은 백보좌 심판때입니다 .하늘과 땅이 사라지고 없을때.
우리는 첫째 부활에 참여하여 지구의 종말을 보겠죠..
세상의 종말은 예수님의 재림하실때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는때가 세상의 종말이고
지구의 종말은 천년왕국이 끝나고 백보좌 심판때입니다
이넘은 구분도 목하고 세상의 종말과 지구의 종말을 같은 것으로 생각할 겁니다
왜? 단순 무식하니까..
"내육체는 홀연히 변화되어 하늘로 휴거될것이다"
모든 육체는 다 신령한 몸으로 변화됩니다.
생명의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은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휴거될 것이고
심판의 부활에 참여하느 사람들도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지옥의 불못에 영원한 형벌을 받죠
모든 사람은 신령한 몸으로 변화됩니다. 죽지 않고 썩지 않은 몸으로
그래서 생명의 부활을 한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심판의 부활을 한 사람은 영원한 형벌을 받죠
첫댓글
모든 육체가 홀연히변해?
이런 또라이 마귀색기를 보게?
혈과육은 하나님나라를 상속받을수 없다고
기록된 고전15장 50절 성경말씀을 부인하네
성경의 기초도 안되있는 또라이 마귀색기들
두덜이
나그네1004
ㅎㅎㅎㅎㅎ
신령한 몸은 혈과 육이 아니야 등신아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흙에 속한 몸이 혈과 육이고. 하늘에 속한 몸이 신령한 몸이고.
저런 병신이 누구를 가르친다고 지랄을 할까 ㅋㅋㅋ
@나그네1004 너도 무식하긴 마찬가지다 신령하다니까 혈과 육이 아닌줄 아는 미련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