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크린은 일명 롤블라인드라고도 하지요..
봉의 한쪽끝에만 끈이 달려서 끌아당기는 방향에 따라 롤스크린이 돌돌 말려들어가기도하고
내려오기도하지요..그래서 창문의 커텐 대용으로도 쓰일수있지요..
족자봉과 달이 한번설치하면 못을 박아서 쓰는거라 이동이 설치하는데 번거로움이 있어서
한번 달고나면 한참을 그대로 두어야하겠지요..
족자봉은 일명 벽걸이 스크린이라고도 하구요..
말그대로 봉의 양쪽끝에 끈이 연결되어서 끈의 중간을 못에 걸어두는 스타일이구요..
그러니까 롤스크린은 벽이 아니면 좀 거추장 스러워지겠지요.
롤스크린과 달리 말아올린상태로 걸어둘수가 없기때문이죠.
대신 벽에 못만박혀있고 공간만 되면 바로 걸어두었던장소를 바로바로 이동하는데 분편으 ㄴ없지요..
현수막은 보통 돌상뒤에 크게 걸린 천이나 가로로 길게해서 첫돌기념등의 문구와 귀여운
이미지를 편집해서 크게넣은 천을 말하는데요..
돌분위기를 업해주는 효과가 있지요..
대부분 장소측에서 기본 문구로 장식해 있답니다..
(아기이름만 새종이에 출력해 천에 붙이는형식정도루요)
요새 센스있는엄마들은 직접 내 아기의 현수막을 사진을 넣어서 제작하기도 한답니다..
롤크스린과 같이 하면 부담이 되기도 하겠지만요..
현수막은 길에 널린 현수막을 보셨듯이 사방또는 위의 양쪽 끝에 구멍을 내어서
끈을달아 매어서 걸린형태가 일반적인것같구요..
이정도면 대충 김이 오시리라 믿고...또 저는 다른 게시물을 올리렵니다^^*
그럼
그래서 "벽"걸이란 말이 쓰이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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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잔치정보
롤스크린과 족자봉 벽걸이 스크린 현수막의 차이점
준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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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13
05.11.01 14:2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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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여
감사해여^^
좋은정보네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