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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NCAA/해외 게시판 스페인 대표팀 예비 16인 로스터. 몇몇 새로운 얼굴들에 대한 소개.
지노짱! 추천 1 조회 764 15.08.09 13:4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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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09 21:13

    첫댓글 글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 15.08.10 14:35

    부상및 휴식으로 루비오, 이바카, 맠가솔이 빠져도 스페인은 강해보이네요. 루디나 맠은 다음농월 까지는 충분히 뛸수있는 나이고 느바평균 이상의 선수들인
    루비오 이바카 미로티치는 아직도 어리고... 정말 딱 주전 슈가만 찾으면 20년대까지는 무난한 유럽최강이겠군요.
    에르난고메즈도 국대 경험도 쌓고 비엘리차처럼 성장해서 성공한 알박기가 되주길~

  • 15.08.11 09:23

    잘 보았습니다.^^

    왕왕 작법상의 문제나 글쓰기의 어려움에 대해 고민하신다고 말씀하시는데, 큰 문제는 별로 없어 보입니다. 다만 보통 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선수나 감독들에 대한 설명을 하다 보니, 그들이 누군지 그때그때 반복해서 짚어줘야 하는 것이 불가피하신 거 아닐까요? 저 위 아이토 감독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말입니다. 제 짧은 기억으로도. 지노짱 님의 다른 많은 글들 중 아이토 감독에 대한 저 설명은 늘 있었던 거 같아요. 물론 이건 전혀 지노짱 님의 문제는 아닙니다. 다시금 익숙치 않은 대상에 대해 설명할 때 어쩔 수 없는 발생이라서... 때문에 그런 설명이 반복되다 보면 글이 길어질 수 밖에 없고, 그것은 작

  • 15.08.11 09:23

    자의 피로를 다시금 불러오게 되고, 자연 대상에 대해 투과하여 깊게 들어가지 못하고 인상만을 훑은 것이 아닌가 하는 후회를 남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르브론에 대해서 우리가 하나하나 처음부터 설명할 필요는 없지만, 마테츠 포니카에 대해 설명하는 것은 글을 쓸 때마다 매번 고민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결국 이 모든 문제 아닌 한계는 유럽 농구에 대해 문외한에 가까운 저 같은 사람들도 쉽게 이해시키려는 지노짱 님의 배려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달을 보지 않고 손가락을 봐서 미안합니다. 그러나 늘 글을 읽으면서 감탄하고 감사했고. 때문에 이런 식으로라도 어줍잖은 조언과 위로라도 드리고 싶었습니다.

  • 15.08.11 09:26

    @피터 때문에 포괄적인 위와 같은 주제보다, 늘 그러하시듯 포니카. 라비세다. 고메즈. 와 같은 선수 하나하나에 대한 총평을 하실 때 늘 더 완성도가 높으셨다 생각하셨으리라 짐작되는 바입니다. 저라면, 엄두도 못 낼 설명을 차분하게 잘 해 주시고 있는 겁니다. 전 이제, 아브리네스와 에메테리오 정도는 구분할 줄 알게 되었는데요 뭐. 늘 고맙습니다.

  • 15.08.11 22:28

    우왕 에르난고메즈 안 그래도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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