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말하듯이 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음@@
본인은 하노이에서 유흥업에 종사한적이 있음
지금의 아내와 연예중 첫번째로 헤어졌다가
한국으로 돌아갈까 말까 고민하던중 원래 몸담고 있었던
식당 매니져도 그만둔 상태에서 결국 베트남에 남기로 한후
가라오케에서 매니져로 일하기 시작했고 그후 성인 마사지샵과
가라오케를 오가면서 동시에 2곳에 매니져로 하노이 유흥업에 2년간 종사하며
꽤 많은 가라오케 아가씨와 마싸지 아가씨를 알게됐고 그들과 2년간 생활하며
일반인들이 알수없는 여러가지들을 알게됐고 이런한것들이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는데 꽤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내가 지금 쓰는 글들은 누군가에는 개소리로 들릴테고... 누군가에게는 도음이 되는
소리가될것이며 또한 내가 경험한것들과 내가 주장하는것들이
100% 정답은 아니다
다만 내가 쓰는 글들이 그냥 참조정도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마도 누군가는 그게 아닌데? 내가 겪었보니 아닌데 니가 하는말들이 다 틀린데?
틀렸다 옳다가 아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내가 쓰는 글들이 100% 정답은 아니다 다만 참조만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많은 한국 남자들이 유흥업소 여성에게 빠져서 허덕이고 작업 당하고 있음
업소여성들도 몇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중 최악은 가라 애들이다...
내가 만나는 애는 좀 틀려 그냥 나가서 팁만 받어 2차는 안나가
결론은 개소리다 2차 안나간다고하고 진짜 안나가는 애는 딱 2명 봤다
낮에는 시장에서 장사하고 밤에만 나와서 일하는데....
일주일에 한번정도 초이스 될까말까 하는 그럭 외모다 그거라도
벌려고 나오는 아가씨 한명과...
베트남 남편이 있는데 저녁 7시에 출근해서 정확하게 10시 퇴근하고
딱 한타임정도만 뛰고 간다 간혹 늦게 초이스 되어서 늦게 퇴근해봤자
(하노이는 밤문화가 짦음)
12시 안에는 거의 집에 간다
실제로 가게에서 2차를 안나가는 아가씨도 있다 다만...
가게에서만 안나갈뿐이고 우리는 연인 사이라서 밖에서 만나는데? 라고 한다면...
할말없다...단지 님이 몇호인지 모르겠다...
내가 봤던 최악은...
한국 남자와 결혼후 한국에서 살다가 혼자 하노이로 넘어와서
가라에서 일하는 경우 돈이 없어서? 신랑이 매달 돈 보내줌 신랑이 누나가 많은데
누나들도 용돈 하라고 보내줌 2차도 자주 나감 한국 남친도 있음
왜 같이 안살고 혼자 왔냐고 물어보니 신랑은 곧 넘어온다함 이때 코로나 터짐...
나중에 신랑이 알면 어떻게 하냐 물어봄...괜찮아 절대 안걸려...
비슷한 부류 몇명있음...
한베 가족을 꿈구는 한국 남자에게 항상 이말을 해준다
결혼전에 꼭 아내 고향집에 가보고 적어도 일주일은 같이 있어보라고
일주일정도 있어보면 답이 보인다 내 결혼생활이 보이고
실제로 업소 애들중에서도 집안이 개막장 노답이라 어쩔수 없이 일하는
애들도 꽤 있었다
아빠가 노름쟁이라 한달에 몇천만동씩 보내주는 애도 있었고
막내딸인데 혼자 희생해서 집안 먹여 살리는 경우
베트남 남자랑 결혼해서 이혼하고 애 먹여 살릴려고 하는 경우
(이경우가 가장 많기는 함)
그래서 공사를 엄청 많이침 아빠아파.엄마아파.핸드폰 잊어버렸어
근데...힘든일은 죽어도 안하고 돈은 많이 벌고 싶어서가 아닌가 생각과...
가족들에게 저리 뜯기는데 공사를 안칠수가 없겠구나...
2가지 생각을 동시에 해봄...
또한 평범한일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미혼모도 꽤 많음...
여하튼...정상적인 집에서는....짧게...콩심은곳에 콩나고 팥심은곳에 팥난다.
마싸지 가게에서 일하는 여성들...
그나마 마싸애들은 가라애들에 비하면 낫다
가라애들은 술을 먹고 웃음을 팔고 자기 감정을 팔아서 그런지
공사칠려고 하는 애들이 엄청 많은 반면에
마싸애들은 몸을 쓰는일 즉 감정을 파는게 아니라 그런지
가라 애들에 비하면 그나마 공사는 좀 들하고
공사를 칠려고 하더라도 겁나게 어설프다
뭐 도찐 개찐이기는 한데 그나마 마싸 애들은
줄거는 주고 가라 애들에 비하면 의리?정?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애매모호하고 비교하는거 자체가
워낙 도찐 개찐이라 웃기기는 한데...마싸가 좀 낫다...
일반인으로 위장한 업소 여성 직업군
부동산 특히 아파트 분양,땅분양,건물임대, 금액이 큰 거래들
네일.뷰티샵.스파
여성의류 옷가게 사장
한국제품 인터넷 판매(홍삼.한국화장품.인삼.기타 등등)
이런 일을 하는 모든 베트남 여성이 업소여성은 아니다
업소 애들중 낮에 직업을 가지고 있던 애들중에 가장 많이 중복되는 직업군이다
또한 다들 한국말을 어느정도는 할줄 안다
업체를 통한 국제결혼을 추천을 안하는 이유중에 하나도
일부 업소여성들이 나이 먹고 업체를 통해 국제결혼으로 빠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결혼업체 사장님도 결혼을 원하는 여성의 과거는 알수 없을것이다.
페북.잘로로 친추가 되있던 애들중에 어느날 한국에 가있고 결혼한 애들도
몇명 보인다(물론 많지는 않다 일부다 일부)
작게는 천만원 많게는 몇천만원 쓰고 결혼까지 해서 행복해야할 결혼 생활이
고달프고 힘들수는 없지 않는가?
첫댓글
10년 동안 베트남 들락 거린 경험과 베트남 녀를 사귀어 본 결과 … 맞는 이야기 임…
업소녀는 진지하게 만나지 마시길 ~~
베트남여자뿐만 아니라 한국여자와 연애할 때도 업소녀는 절대 만나면 안 됩니다.
이은해도 술집(토킹바) 종업원으로 일할 때 남편 윤모씨를 만나 연애하다가 결혼했고 결국 그런 잔인한 방법으로 남편을 살해했습니다.
아래 링크한 영상에 나오는 여자도 업소녀로 일하다가 남자를 만났고 그 남자와 동거하다가 학대하고 결국 살해한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tafF6F9EyJU
PLAY
업소녀 하고 결혼은 절대 아니죠!!
결혼은 신중히 생각 해야죠!!
케바케 인데 확률이 좀 다를뿐
한국도 마찬가지겠죠 ㅎㅎ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