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남 찍고 오늘 딜러분이 보내주신 초대장으로 아침 9시도착하여 오픈런~~ ㅜㅜ (제1주차장이 10시만 넘으면 만차라는 소식에 서둘러 감)
입장해서 이런 저런 구경해봅니다~~
오전은 사람들이 적어 차량도 보고, 앉아도 보고~~
그후 1시간후 사람들이 급격히 많아지더니 사람들로 인해 차가 안보일 정도네요~ ㅎㅎ
포르쉐 라운지 입장으로 쉬어 갑니다~
키 보여주시면 되며 대기앱에 이름 핸드폰 번호 입력하면 되고요. 웬지 개인 정보 제공하는 것 같은 느낌~ ?
예전에는 식사도 제공하고 했던거 같은데 그나마 다른 라운지보다 케잌 및 다양한 음료 제공으로 기분 좋아 집니다~^^
자~~ 다시 돌아 당겨보는데 갈데가 없네요
포르쉐, 현대, 기아, 비엠, 벤츠, 테슬라, kg모터스, 각종 전기차~ 정도로 그 흔한 아우디, 혼다도 없습니다 마세라티도 없고~~
웬지 반쪽짜리 모터쇼 보는 느낌~~
그럼 다시 벤츠 라운지 가볼까요? 나름 작년에 좋은 추억으로 발걸음을 향해봅니다~
입장조건 : 메르세데스 미 로그인되어 있는걸 보여주시면 됩니다~
음료서비스만~~ 마카롱? 아이들 한테만 준다는데 당떨어져 힘들어하는 애절한 표정을 지으니 주시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제 개인 의견이지만 여지것 보아온 모터쇼 중에 제일 적은 완성차 업체와 볼것이 적어 많은 사람들로 인해 충분히 구경할수 없었던 모터쇼 였습니다~~